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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낸 서한  주체110(2021)년 4월 29일--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진군방향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특출한 혁명적열정이 높이 발양되는 속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절대충실하고 당의 위업수행에서 영웅성과 용감성을 남김없이 떨치려는 수백만 청년들의 신념과 맹세를 긍지높이 재천명하였으며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습니다.
나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제10차대회가 전체 대표들의 드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에 의하여 청년동맹사업의 혁신과 강화발전을 위한 의의있는 성과들을 달성한데 대해 만족하게 생각하면서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를 통하여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을 더없는 영예로,자랑으로 간직하고 귀중한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온 나라 남녀청년들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바라며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재일조선청년들을 비롯한 모든 동포청년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지난 5년간 청년운동에서도 새롭고 중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나어린 소년들이 청년대오에 들어서고 어제날의 애젊은 청년들이 사회의 주력으로 성장하였으며 청년사업의 환경과 조건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당을 따라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청년들의 훌륭한 풍모는 계속 높이 발휘되였습니다.
최악의 도전들을 과감히 뚫고 혁명을 비약적상승에로 이끄는 우리 당의 두리에는 항상 충직한 청년대군이 성벽을 이루고있었으며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당의 구상에 일치시키고 물불을 가림없이 돌진해나가는 슬기롭고 미더운 애국청년들이 무수하였습니다.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청춘기의 세대들이 영달과 향락만을 추구하고있는 이 세계에서 고생과 시련을 오히려 락으로 여기며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혁명적인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뿐입니다.

당 제8차대회가 있은 이후 온 나라 청년들이 일시에 궐기해나서고 단 몇개월사이에 수천명의 남녀청년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용약 탄원진출한것은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서 우리 청년들만이 지니고있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이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난관을 딛고 넘어 사회주의건설의 새시대에로 이행하며 공산주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음을 확신하여줍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는 청년운동의 발단과 하나로 잇닿아있으며 우리 혁명의 고조기는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언제나 일치하였습니다.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격변기를 열어나감에 있어서도 우리의 청년운동은 마땅히 자기 발전의 일대 전환으로써 강력한 전투적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은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고 작전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의 거창한 투쟁을 련속적으로 전개하여 앞으로 15년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오늘의 형편에서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자고 하는것은 바로 청년들을 위해서이며 우리 청년들의 강렬한 지향과 무궁무진한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당겨와야 하는 성스러운 애국위업입니다.
때문에 당은 우리 청년대군의 거대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고 청년운동을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하여 이번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특별히 중시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습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라는 새로운 명칭에는 우리 혁명의 현 단계에서 청년운동의 성격과 임무가 직선적으로 명백히 담겨져있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리상과 풍모가 집약되여있으며 청년조직으로서의 고유한 맛도 잘 살아납니다.
여기에는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그 승리를 위하여 대를 이어 견결히 투쟁하는 애국청년으로 준비하며 청년동맹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돌격대의 위력을 백방으로 떨치기를 바라는 당과 인민의 커다란 기대도 실려있습니다.

청년동맹의 명칭을 고치였다고 하여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가 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와 애국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은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됩니다.

이번 대회에서 조선청년운동발전의 새로운 리정표가 세워진것만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수행함에 전 동맹적인 력량을 집중하여야 할것입니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만드는것,이것이 현시기 청년동맹의 기본임무입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은 우리 혁명의 새로운 력사적진군에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힘있게 떨치며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첫째로,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애국청년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을 총지향시키는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청년들은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건설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청년세대는 나라가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에 나서자라다보니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다운 우월성에 대한 실체험과 표상이 부족하며 지어 일부 잘못된 인식까지 가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습니다.

세계관이 형성되고 공고화되는 청년시기에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확고히 간직하도록 참답게 교양하는것이야말로 청년조직들이 하여야 할 선차적인 사업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사업을 부단히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대비적으로 체득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주의,공산주의사상의 핵인 집단주의사상을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과 결부시켜 깊이 심어주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이 도달한 국력과 위상,인민들의 존엄과 권익,행복한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담보해줄수 있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다른 사회에서는 감히 흉내낼수도,모방할수도 없는 사회주의대가정의 아름답고 특유한 미덕과 미풍이 우리 청년들자신의 남다른 자랑으로,긍지로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모든 청년들이 다 잘 알도록 각방으로 꾸준히 교양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은 그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그 위업수행의 합법칙성을 확신할 때 더욱 공고해지게 됩니다.

부닥치는 온갖 장애를 뚫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은 우리 당정책에 집대성되여있습니다.

새것을 지향하고 열정이 불타는 청년들에게 당의 목소리로 참다운 리상과 포부를 심어주고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것이 우리 청년조직들의 일상적인 사업으로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속에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잘 알려주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청년들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는 애국적인 투쟁에 떨쳐나서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신념화한 애국청년들로 준비시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천리마시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도록 하는것입니다.

1950년대,1960년대 청년들은 사회주의,공산주의리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웠습니다.

전설적인 천리마시대에 청춘들이 발휘한 당에 대한 충실성과 용감성,가지가지의 영웅적인 위훈담과 미담들을 가지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속있게 하여 모든 청년들이 전세대 청년들처럼 살고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하여 과감히 들고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사회주의,집단주의에 배치되는 자본주의사상,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반동적인 사상요소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통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신념을 굳게 다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둘째로,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모든 청년들을 영예로운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것입니다.

애국열로 충만된 청년들의 기개와 풍모는 자기 세대의 력사적사명을 다하기 위한 실천과정,단련과정에 승화되고 공고해지게 됩니다.

당 제8차대회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인도하는 가장 과학적이며 발전지향적인 표대를 세우고 정치,경제,군사,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의 구체적인 과업들을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당이 구상하고있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망목표이자 청년들의 리상이며 청년대중의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투쟁이 없이는 그 어떤 거창한 변혁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투쟁의 돌격대로 내세우는것은 청춘대오의 용솟는 힘으로 혁명사업을 촉진하자는데도 있지만 보다는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후비대들을 용감무쌍한 청년투사로,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전례없이 준엄한 형세속에서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라는 구호를 들고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애국청년의 드높은 영예와 긍지를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관철에서 로동당원들이 뜨거운 불씨가 되고 선봉투사가 되면 우리 청년들은 타오르는 불길이 되고 돌격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청년들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동맹사업계획이 빈말로 되지 않게 청년대중의 열의와 창의창발성을 적극 불러일으키며 모든 청년들이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일별,월별,분기별로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부단히 고무하고 방조하여야 합니다.
기적은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라 집단의 힘이 발동되고 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서만 창조될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따라앞서기,따라배우기,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 방향에서 청년돌격대운동,청년분조,청년작업반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전개하여 경제건설의 각 전선이 청년들의 집단적,련대적혁신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이 자기 부문,자기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제를 솔선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여야 하며 이 과정에 새 기준,새 기록을 세우고 위훈을 창조하는 로력혁신자,청년영웅이 많이 배출되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장한 청년들을 적극 고무해주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훌륭한 결심과 리상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도록 조직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부단한 전진을 요구하는 오늘의 벅찬 시대는 현대과학기술로 무장하고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을 지닌 청년들의 활무대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과학기술행군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진행하여 청년들속에서 새 기술과 발명,창의고안이 쏟아져나오고 증산투쟁,창조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선도하는 실력가,유망한 인재들이 자라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과학전선의 청년들과 대학생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도가 청년세대의 두뇌와 과학기술수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세계와 경쟁하는 담대한 배짱과 포부로 전공분야의 첨단과학기술을 장악하기 위해 전심전력하도록 힘있게 추동하여야 합니다.
조국보위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국사이며 피끓는 청년들의 가장 신성한 의무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조국보위와 청춘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군사복무를 최대의 영예로,자랑으로 여기는 애국의 마음을 지니도록 교양하며 일상적으로 국가방위와 불의의 사태에 준비되여있도록 부단히 각성시켜야 합니다.
무력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모든 청년군인들이 사회주의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키고 인민의 안녕을 사수하는 군사임무수행에서 군공과 위훈을 세우도록 이끌어주며 그들이 앞으로도 군사복무시절처럼 사회주의건설의 초소들에서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게 사상정신적성장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셋째로,청년들을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드는것입니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을 진척시킴에 있어서 우리 사회의 고유하고 우월한 도덕과 문화를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사업에 특별한 힘을 넣고있습니다.
우리가 건설하는 강대한 사회주의국가는 응당 도덕과 문화면에서도 우수하고 발전되여야 하며 여기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몫이 대단히 큽니다.
청년들이 도덕적으로 건전하고 문명한 나라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상승발전할수 있지만 청년세대가 타락하면 그런 나라에는 앞날이 없습니다.
당의 의도는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이 창조한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생활기풍이 청년세대들을 통하여 변색없이 후세에 이어지고 더욱 빛나게 하자는것입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서 고상한 도덕기풍과 풍부한 문화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을 사회주의위업의 명맥을 잇는 중대한 과업으로 간주하고 이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과 집단주의에 바탕을 두고있는 도덕관을 똑바로 심어주어 도덕생활,도덕기풍의 기초부터 잘 닦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언행과 머리단장,옷차림만 보고서도 그가 속해있는 청년동맹조직의 사업정형을 그대로 다 알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자기 조직의 청년들이 언어례절,인사례절,공중도덕과 같은 례의범절을 잘 알고 스스로 지키며 항상 외모를 단정하고 고상하게 하는 습성을 가지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리상입니다.
우리 당은 남의 슬픔을 자신의 슬픔으로 여기고 남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여기는 고상한 공산주의미덕이 청년들의 생활로 되고 우리 시대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미풍이 청년들속에서 더 많이 발휘되기를 바랍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청년들이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 새 문명창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하는데도 주목하여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혁명적인 노래와 시,소설과 같은 문학예술작품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고 웅변모임,발표모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문화활동을 널리 조직하여 청년들이 풍부한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건전하고 고상하게 생활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희열과 랑만,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주동에 서야 합니다.

현시기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흐리게 하는 위험한 독소는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현상입니다.

지금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일대 소탕전이 벌어지고있는데 이 투쟁은 우리 청년들의 순결과 미래를 지키고 훌륭한 사회주의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또 하나의 계급투쟁,애국투쟁입니다.

청년동맹에서는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들과의 투쟁에 조직의 힘을 최대로 발동하고 청년대중을 한사람같이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청년들속에 악성종양과도 같은 반동적사상문화의 해독성과 후과를 명백히 인식시켜 그와의 투쟁을 청년들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들을 조장하거나 청년들의 건전한 정신을 좀먹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본은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움직임과 심리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이색적인 생활풍조가 침습할수 있는 공간들을 말끔히 장악하며 필요한 사전대책을 세워 청년들의 운명을 철저히 보호하는것입니다.

전 동맹이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적행위와의 투쟁이 한치도 물러설수 없는 치렬한 대결전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수백만 청년들을 총궐기시켜 청년들이 지닌 열렬한 정의감,긍정의 힘으로 부정의 싹,불순의 독초를 단호히 뿌리뽑아야 합니다.

청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가 적지 않지만 우리 당은 이상의 3가지 과업수행에 동맹사업을 지향시켜나간다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고 봅니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청년운동을 새로운 시대적높이에 올려세우자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정치생활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는 청년동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건설에 헌신하는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동맹사업을 활력있게 진행해나갈수 있습니다.

청년동맹조직들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동맹내부사업에 주력하여야 합니다.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에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며 오직 당에서 가리키는대로만 일해나가는 강한 규률을 확립하여야 합니다.

동맹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규범화하고 그에 대한 지도를 개선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학습회,강연회를 비롯한 내부교양체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답사와 여러 교양거점들에 대한 참관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5대교양을 부단히 심화시키며 동맹사업의 모든 공간들이 위력한 사상교양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청년교양에서 행사식,멋따기식을 철저히 경계하고 우리 시대 청년들의 사상감정과 정서,의식수준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감화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교양방법을 끊임없이 탐구적용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은 새것에 민감하고 감수성이 빠른것만큼 출판보도물과 다매체편집물 등 여러가지 교양수단과 함께 발전된 정보기술수단들을 청년교양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동맹원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에서 기본은 모든 청년들이 동맹규약과 규범을 잘 알고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엄격히 준수해나가는 기풍을 세우도록 하는것입니다.

일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여러가지 조건과 구실을 내대면서 동맹생활총화와 정기총회를 제대로 하지 않고 분공조직도 없이 유명무실하게 지내고있는 페단들을 극복하여야 합니다.

지금 위법행위,범죄행위에 말려드는 청년들을 보면 례외없이 조직과 리탈되여있거나 조직적통제를 싫어하는 청년들입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조직생활유리자,미소속자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급선무로 내세우고 한명의 청년도 조직의 지도와 보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하며 혁명과업수행과 경제도덕생활에서 문제가 있는 동맹원들에 대한 교양을 방법론을 세워 꾸준히 진행하여야 합니다.

기층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강화하는데 전 동맹강화의 담보가 있습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전 동맹이 초급단체를 도와주자!》라는 구호를 계속 들고나가야 합니다.

청년동맹에서는 초급단체위원장들이 제발로 걸어나가도록 품을 들여 도와주며 모범초급단체를 만들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주목을 돌려야 할 문제는 초급단체들이 활발히 움직일수 있도록 상급동맹조직들에서 실정에 맞게 사업조직을 바로하고 일거리를 명백히 주며 그 집행을 강하게 장악통제하는것입니다.

기층조직을 강화하는데서 청년핵심들의 대렬을 늘이고 그들의 역할을 증대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전 동맹적으로 시대의 전형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며 기층조직들에서도 본보기로 될만 한 청년들을 찾아 내세워주고 핵심청년들이 뒤떨어진 동맹원들을 적극 교양개조하도록 하여 애국청년대오를 늘여나가야 합니다.

시,군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는 동맹조직의 강화발전과 동맹원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똑바로 자각하고 초급조직들을 강화하며 청년들을 조직생활을 통하여 단련시키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합니다.

중앙과 도,시,군청년동맹위원회들에서 기층조직들에 사회적과제를 망탕 주어 동맹내부사업을 할수 없게 하는 편향이 절대로 나타나면 안됩니다.

달라진 현실과 조성된 환경에 맞게 사업체계와 질서를 바로세워야 합니다.

중앙으로부터 도,시,군에 이르는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이 청년교양사업을 작전하고 주관하는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게,청년교양사업이 현실에 든든히 발붙일수 있게 기구와 대렬을 정비하고 임무분담을 정확히 하여야 합니다.

지금 농촌을 비롯한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 청년동맹원수가 줄어들고 동맹원들에 대한 조직생활지도에서 여러가지 불합리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는것만큼 기층조직들을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조직생활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도 강구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서 실제적인 전환을 가져오자면 청년동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청년동맹강화의 기본열쇠는 청년동맹일군들의 역할제고,수준제고입니다.

지금 청년동맹일군들속에서는 림시적관념에 사로잡혀 사업에 전심하지 않고 적당히 년한만 채우려 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청년동맹안에 존재하는 림시적관념과 무책임한 사업기풍을 일소하지 않고서는 청년사업에서의 그 어떤 혁신적변화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청년들을 참다운 사회주의건설자,애국청년으로 키우는 정치일군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그들의 오늘뿐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지는 립장에서 동맹사업에 몸을 깊이 잠그어야 합니다.

높은 정치적안목과 열정,결패있는 전개력과 통솔력을 지니고 맡은 사업을 뼈심을 들여 모가 나게 해제끼며 무슨 일이나 창발적으로 생각하고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합니다.

전 동맹의 일군들이 청년들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친근한 선전자,청년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옳은 길로 이끌어주는 성실한 방조자가 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은 당의 혁명사상과 혁명관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고상한 품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겸비한 안팎으로 멋있는 팔방미인이 되여야 합니다.

전 동맹적으로 강습,현실체험,재교육 등 청년동맹일군들의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특히 시,군청년동맹위원장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

전당적,전사회적으로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입니다.

혁명의 다음세대인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되며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됩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청년교양문제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해결방도를 모색하며 당위원회 부서들과 일군들이 청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의도적으로 사업을 조직하여야 합니다.

청년동맹조직들에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동맹조직들이 벌리는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지지해주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밀어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일군들을 당에 무한히 충실하고 군사복무와 로동현장에서 단련된 청년들로 꾸려주며 그들의 영예와 긍지감을 높여주고 전망문제도 책임적으로 풀어주어야 합니다.

모든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전형단위창조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청년동맹조직들이 활기있게 움직이고 청년교양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근로단체부는 청년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청년동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안을 내놓는 작전부서로 사업방향을 전환하며 각급 당위원회 근로단체부서들이 사업기풍을 일신하도록 옳게 장악지도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이 청년교양의 주인이 되며 전사회적으로 청년들을 아끼고 내세워주어야 합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누구나 조국의 미래인 청년들의 교양자,스승이 되여 그들을 집단주의사상과 애국주의,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워야 하며 청년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적극 도와주는것이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오늘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앞에는 청년동맹 제10차대회를 계기로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이 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사회주의,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슬기와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나는 모든 청년동맹조직들과 청년들이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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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9일 금요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페회사
김정은

세포비서동지들!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고 기본인 당세포강화에서 결정적개선을 가져오기 위하여 소집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전체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일정을 끝마치게 됩니다.
대회에서는 당세포들의 사업정형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서 심도있게 분석총화되였으며 현시기 당세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과업들과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방도들이 제시되였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당세포를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이 다시금 확증되였으며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여 당면한 우리의 투쟁목표들을 철저히 수행할 굳은 의지들이 천명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기층조직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고 전당의 세포비서들에게 명확한 행동지침을 새겨준 의의깊은 대회로 주체의 당건설사에 뚜렷이 기록될것입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기본사상은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자는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단합되지 못한 당세포는 충성의 세포로 될수 없습니다.
모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집단으로 만드는것은 전당을 강화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며 현시기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초미의 문제입니다.
이를 위하여 당중앙은 이번 대회에서 당세포앞에 나서는 10대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내놓았습니다.
당세포비서들은 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한식솔로 만드는데서 반드시 기둥이 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바로 동지들, 당세포비서들이 남모르는 속도 많이 태우고 고생길도 더 많이 걸어야 할것입니다.
당세포비서들은 자식들의 생활과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어머니와 같이 뜨거운 사랑과 헌신으로 당원들을 꾸준히 교양하고 이끌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투사로, 뜻과 정을 같이하는 진정한 혁명전우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뭉친 하나의 집단으로, 고락을 함께 하며 난관을 이겨내고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 전위대오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당세포비서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습니다.
군중과 늘 함께 생활하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발언과 행동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군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란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합니다.
어렵고 힘든 일에는 꼭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줄 알아야 하며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선구자들이 되여야 할것입니다.

세포비서동지들!
동지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자신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였을것입니다.
우리 당이 억세고 굳건한것은 총비서가 있어서나 당중앙위원회에 정치국이나 비서국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직접적전투단위이고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이 있고 이를 책임지고있는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이 있기때문입니다.
당의 구상이 구현되는 생산현장에서 대중과 꼭같이 일하면서 당이 진격할 때에는 투쟁의 앞장에 서서 대중을 이끌고 당이 시련을 겪을 때에는 목숨으로 당을 옹호보위하는 당의 친위대, 돌격대이며 언제 어디서나 자기희생적노력과 투쟁으로써 묵묵히 당을 억척같이 떠받들어나가는 당세포비서동지들을 떠나서 우리 당이 이룩한 위대한 전변과 걸어온 승리적려정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습니다.
그 어떤 직위나 특전이나 보수로써 보통사람들과 구별되는것은 없지만 우리 당의 주추돌이 되고 우리 당이 전개하는 위대한 사업의 기수로, 전위투사로 믿음직하게 서있는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은 특별한 직위없는 직업적혁명가들이며 보수없이 당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중의 숨은 영웅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우리 당의 핵심중의 핵심인 동지들에게 다시한번 우리 혁명을 위해, 우리 당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투쟁해줄것을 당부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많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은 순탄치 않습니다.
우리 인민의 앞길을 개척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로 가는 위대한 목표, 위대한 리상을 실현하는데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우연적인 기회가 생길것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어디에 기대를 걸거나 바라볼것도 없으며 오직 수백만 로동당원들, 특히는 수십만 당세포비서동지들의 심장을 믿을뿐입니다.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믿고 따르면서 자기 당을 지키려고 수십년세월 모진 고난을 겪어온 인민들의 고생을 이제는 하나라도 덜어주고 우리 인민에게 최대한의 물질문화적복리를 안겨주기 위하여 나는 당중앙위원회로부터 시작하여 각급 당조직들, 전당의 세포비서들이 더욱 간고한 《고난의 행군》을 할것을 결심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이 부름은 세상에서 오직 조선로동당만이 받아안은 고귀한 칭호이며 억만금으로도 살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최고의 영예이고 최상의 영광입니다.
이제 우리 당은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자기 인민의 위대한 믿음에 목숨걸고 기어이 보답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이 되여야 합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조선로동당의 무한한 힘이고 불패성의 상징이며 특유의 칭호이고 명함인 우리 인민이 불러준 어머니당이라는 위대한 이 부름앞에 떳떳하고 이 영광스러운 영예를 영원히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함에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 당세포비서동지들이 백배로 분발하여 투쟁해나가자는것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전투적으로 호소합니다.
전당의 수십만 세포비서동지들과 당일군들이 당중앙의 령도따라 당원들을 굳게 단결시키고 그들의 충실성과 애국심, 창조적지혜를 적극 발양시킬 때 우리 혁명은 앙양한 기세로 승승장구할것이며 공산주의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입니다.
나는 대회참가자들과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이 이번 대회의 기본사상과 과업들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함으로써 전당강화, 전당단결에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페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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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7일 수요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한 개회사
김정은

친애하는 세포비서동지들!
온 나라가 8차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비상히 앙양되여있는 환경속에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진행되게 됩니다.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한 전당의 당원동지들과 근로자들과 언제나 함께 일하며 생활하고있는 당세포비서동지들을 이렇게 만난 자리를 빌어서 나는 나와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우리 당의 강화와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대회참가자동지들과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 그리고 전체 당원동지들에게 열렬한 감사와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우리 당의 강화와 혁명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고비와도 같은 관건적인 시기에 동지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그것은 류례없이 많은 도전들을 헤쳐야 하는 극난한 형편속에서도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한단계 전진시키려는 당대회결정의 집행여부가 바로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당세포들의 전투력은 세포비서들에 의하여 좌우되기때문입니다.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강령과 방침들은 전당의 당조직들, 구체적으로는 당세포들이 정확히 접수하고 그 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에 떨쳐나설 때 철저히 집행되고 빛나는 결실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전당적으로 보면 세포비서들의 교체가 빠르고 지금 갓 사업을 시작한 세포비서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조건에서 전당의 세포비서들을 주기적으로 만나 세포사업을 함께 토의도 하고 지도적방조를 주면서 당세포를 강화하는 사업을 끊임없이 계속 진행하자는것이 우리 당중앙위원회의 의도입니다.
이로부터 우리 당대회는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전투단위를 책임지고있는 세포비서들을 정치실무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을 중시하고 당대회에 맞추어 5년에 한번씩 세포비서대회를 정례적으로 진행한다는것을 당규약에 규제하였습니다.
세계에는 공산당, 로동당들이 많지만 말단기층당조직책임자들의 대회를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당중앙이 직접 마주앉아 사업을 토의하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습니다.
기층조직을 강화하여 전당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당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당건설원칙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입니다.
우리 당중앙이 늘 당원대중속에서 사업하는 당세포비서들을 자주 만나 의견을 듣고 배워주는것은 이 과정을 통하여 광범한 당원대중과 근로자들과 교감하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중앙과 대중을 하나의 혈맥으로 이어주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직접 조직동원하는 위치에 있는 당세포비서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는 사업은 우리 당중앙위원회가 가장 중시하는 중대사입니다.
당중앙위원회가 세포비서대회를 당대회에 못지 않게 중요한 대회로 여기고 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많은 품을 들이는 리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이후 당세포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는 일정하게 성과들도 있지만 결함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당세포들의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결함들을 시급히 바로잡는것은 당의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적인 공정이며 이를 통하여서만 우리 당이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혁명과 건설을 향도하는 전투적참모부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습니다.
비록 결함들이 부분적이고 작은것이라고 하여도 절대로 소홀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당의 말단기층조직인 당세포들을 하나같이 단합되고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실제적인 방도를 찾아 세포사업에 적극 구현함으로써 전당강화의 지름길을 더 빨리 재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전진시키자는 여기에 세포비서대회를 크게 소집한 중요한 목적이 있다는것을 자각하여야 합니다.

동지들!
세포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고 당정책관철의 기수이고 집행자들입니다.
당중앙위원회는 동지들이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갈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이후 세포비서들의 사업정형을 전반적으로 분석총화하고 현시기 세포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게 됩니다.
동지들은 대회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성을 가지고 참가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 로동당의 초급정치일군다운 풍모를 소유하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학습하여야 하겠습니다.
대회에서 토의되는 문제들과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들을 놓고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면서 당세포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정서와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성격과 수준이 각이한 세포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한집안식솔처럼 굳게 단합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생산현장에서 사업하는 모범적인 세포비서들을 기본으로 하여 여러 부문의 당세포비서들, 도당과 그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당위원회 책임일군들, 시, 군과 련합기업소 당책임비서들 그리고 당중앙위원회 해당 일군들 모두 1만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나는 이번 대회가 당의 기초를 더욱 튼튼히 보강하고 우리 혁명대오를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며 당대회결정관철과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오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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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4월 9일 금요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결론
《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였다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자.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월 8일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 3일회의에서 《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라는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먼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긍정적인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류례없는 극난한 환경속에서의 최근 우리 혁명의 전진행정에 우리 당세포들은 언제나 당중앙을 옹위하였으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하여 분투하여왔습니다.
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많은 당세포들이 당중앙과 맥박을 같이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하여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충직하게 받들어왔기에 우리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되였습니다.
당세포강화를 위한 사업이 심화되는 과정에 당대렬의 질적공고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당세포사업이 보다 정규화, 규범화되였으며 당원들의 정치의식과 혁명적자각 그리고 선봉적역할도 훨씬 높아졌습니다.
당중앙은 최근년간 국방공업부문에서 이룩된 빛나는 공적들과 건설의 대번영기를 장식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자연의 재앙을 가시기 위한 투쟁에서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발휘한 자랑찬 위훈 그리고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한 농업부문의 결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이룩된 소중한 성과들을 당세포들의 역할과 결부시켜보고있습니다.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우리 당세포들이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굳세여지고 혁명대오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고있는데는 세포비서들의 숨은 노력과 아낌없는 헌신이 깃들어있습니다.
나는 조선로동당의 기층조직을 책임졌다는 영예로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당세포강화의 불씨가 되여 당원대중을 참답게 이끌며 혁명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의 시원인 건설동지사를 모체로 장성강화된 우리 당세포는 오늘 수십만에 이르렀다고 말씀하시면서 전당의 세포들이 하나같이 충실히 여물고 강쇠처럼 굳세면 어떤 도전과 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도 혁명투쟁에서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확언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지난 기간 기층당조직건설에 특별히 힘을 넣어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지만 조금도 자만하거나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실적으로 당세포와 세포비서들의 사업에서 바로잡아야 할 편향과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까지 전당적으로 충성의 당세포대렬은 장성하였지만 아직도 당세포강화를 위한 사업이 혁명실천에 든든히 발을 붙이지 못한 결과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경제과업들이 심히 미달되고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현상들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는 현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당세포들이 제구실을 똑바로 하지 못한데 중요한 원인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적으로 기층당조직을 강화하는 사업이 심화되고있는 오늘에 와서도 적지 않은 당세포들에 내재되여있는 주요한 결점들에 대하여 통보하시고 지난 기간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살리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대담하게 고치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와 당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당세포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당세포강화는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이며 사회주의건설을 촉진시키기 위한 기본열쇠입니다.
다 아는바와 같이 우리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나 당세포가 없는데가 없습니다.
현시점에서의 당중앙의 분석과 전략적의도는 전당의 수십만 세포들이 ㎡당책임제의 원칙에서 자기가 맡은 혁명진지를 굳건히 고수하고 혁명화, 공산주의화하자는 투쟁목표를 내걸고 투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모든 당세포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으로 교양개조하는 사업과 자기 단위를 당정책의 요구대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집행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게 됩니다.
그러자면 당세포들에서 단결을 중시하고 모든 당원들을 인간적으로 단합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것, 이것이 현시기 당세포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제일 중요한 임무입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든다는것은 세포당원들이 서로 믿고 위해주며 정이 통하는 한식솔이 되여 힘차게 일해나가는 집단으로 되게 한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세포당원들이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으로 뭉쳐 전우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하고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맡겨진 혁명임무수행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는 세포로 만든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에 기초한 인간적단합은 하나의 뜻과 진리로 뭉치고 하나의 사상의지로 투쟁하는 혁명가들사이에만 맺어질수 있는 단결로서 이보다 더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단결은 없습니다.
당세포가 뜨거운 인정미와 고상한 륜리도덕, 진실한 동지적사랑으로 단합되여야 어떤 경우에도 자기 혁명진지를 견결히 고수하고 용기백배할것이며 신심충천하여 계속전진해나갈수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하여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하시였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첫째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인간적인 단합이란 순수 인정관계로 맺어지는 맹목적인 결합이 아니라 공통된 사상과 리념에 기초한 혁명적인 단결입니다.
당세포들에 있어서 건전한 인간적단합을 이룩하고 언제나 혈기왕성하게 움직일수 있게 하는 사상적자양분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되여있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입니다.
아무리 당과 혁명에 충실하자고 하여도 당의 사상을 모르면 자연히 그와 어긋나게 말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며 충성의 길,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그들의 머리속에 당의 사상을 쉬임없이 넣어주어야 합니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신속하고도 정확히 전달침투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그 어디든 당원들이 있고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면 당의 방침과 지시가 빠짐없이 제때에 가닿아야 합니다.
지금 당의 방침과 지시가 포치되면 모여놓고 한번 알려주는것으로 그치는 경향이 농후한데 정상적으로 다시 새겨주어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이 당문헌들에 제시된 사상과 로선, 정책을 비롯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들에 대한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보고를 비롯한 당회의문헌들의 사상과 진수, 내용을 깊이 연구체득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보학습을 중시하고 정상화하여야 합니다.
당보에는 시기적으로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이 다 반영됩니다.
매일 《로동신문》독보를 제도화하고 사설을 비롯한 중요기사들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제때에 정확히 알게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승리와 기적, 현실에서 찾아볼수 있는 전변상들을 통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둘째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기본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것입니다.
사상교양사업은 제일 어려운 사업이며 당세포들이 한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과업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없는것만큼 사상교양사업을 홀시하면 나쁜 사상에 물젖게 됩니다.
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투쟁조건과 환경이 엄혹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은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입니다.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 이 5대교양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부합되는것으로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세포들에서 5대교양을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실속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방법론적인 문제들을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특정한 계기와 정황속에서만 하려고 하여서는 안됩니다.
당세포들은 일하면서 교양하고 교양하면서 일하는 원칙에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하겠습니다.
출근길에서도 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며 사업총화때에도 하고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사업은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여야 실효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사람의 병상태에 맞게 약을 쓰듯이 신념이 나약한 사람에게는 혁명전통을 심어주고 대적관념이 떨떨한 사람에게는 계급적각성을 높여주며 자기 직업,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애국심을 북돋아주고 수입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자력갱생교양을 들이대야 합니다.
그리하여 당세포가 활동하는 그 어디서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지배하고 사회주의기상이 높뛰게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셋째로, 당규약학습을 강화하고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입니다.
당규약을 잘 알고 그 요구대로 사업하며 생활하는것은 당원의 본분을 다하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 개정된 당규약에는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활동준칙들이 명확히 규제되여있습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속에서 당규약학습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이 새로 개정된 당규약의 내용을 환히 꿰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이라면 누구나 우리 당은 어떤 당이며 어떤 원칙에서 조직되는가, 당생활은 어떻게 하여야 하며 당원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규약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자주 조직하여 당원들이 당규약의 조항들을 정상적으로 되새겨보면서 당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은 당원들의 당생활을 조직하고 지도하는 당세포의 존재방식이며 활동원칙입니다.
당세포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당규약상규범의 요구에 맞게 당생활을 조직진행하여야 합니다.
당총회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규약에 당세포총회를 한달에 한번이상 한다고 규제되여있는것만큼 이를 철저히 준수하는것과 함께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고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잘 조직운영하며 당원협의회도 자주 진행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총화는 일군들과 당원들을 교양각성시키고 당적수양을 높여주는 사상단련의 용광로입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 당생활총화를 제때에 무조건 진행하는 규률을 엄격히 세우며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자기비판과 호상비판, 특히 밑으로부터의 올리비판을 강화하여 동지적이며 원칙적인 단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갖 이색적인 사상경향과 요소들을 제때에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당세포가 산 조직으로 되자면 당원들을 늘 움직여야 하며 당원들을 움직이는 기본방법은 그들에게 분공을 정상적으로 주고 총화평가하는것입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정규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도록 장악통제를 강화하며 이구실저구실 대면서 빠지려는 대상들에 대해서는 제때에 투쟁을 벌려 바로잡아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넷째로, 당원들속에서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확립하는것입니다.
당세포의 단합은 당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는것과 함께 매 당원들의 자각적이고 의식적인 당생활과정을 통하여 공고화되게 됩니다.
우리 당에서는 국가의 간부이든 평범한 근로자이든 당원이라면 누구나 다 당세포에 소속되여 당생활을 진행하고있습니다.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지 않고 자기를 특수화하는 사람들, 당생활을 게을리하고 조직의 통제를 시끄럽게 여기는 사람들은 례외없이 집단의 단합에 저해를 주고 나중에는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갑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이 당세포를 정치적생명의 보호자로 존엄있게 대하며 당조직의 결정과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합니다.
모든 당원들이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빠짐없이 보고하고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기풍이 세포안에 지배되게 하여야 합니다.
특히 일군들이 당세포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생활에서는 높고낮은 당원, 례외로 되는 당원이 있을수 없으며 이중규률이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됩니다.
간부일수록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일군들이 스스로 당적분공을 받아안고 수행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당조직관념을 높이고 당적수양도 쌓으면서 당원들의 모범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자각적인 당생활기풍을 세우는데 저해를 주는 일련의 페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고 이를 시급히 극복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다섯째로, 세포사업을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로 확고히 지향시키는것입니다.
당중앙은 앞으로의 5년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자고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조직의 힘, 수십만 당세포들의 무궁무진한 힘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 총집중되여야 할 때입니다.
현재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조건은 대단히 어렵고 없는것도, 부족한것도 많지만 우리에게는 수백만 당원대중의 피끓는 심장이 있습니다.
당세포들은 당원들이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서 자신들앞에 부과된 임무와 과제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야 합니다.
당생활총화와 분공조직도, 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도 전투목표를 달성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며 당원들이 맡겨진 혁명과업수행과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충실성을 검증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당원들의 생각과 실천이 한곬으로 흐르도록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사업을 진공적으로 진행하면서 결의목표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나타난 편향과 결함들은 제때에 시정극복하여야 합니다.
세포당원들속에서 발휘되는 모범적소행들을 찾아 적극 내세우고 일반화하며 다른 단위들의 우수한 경험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대회와 당중앙의 중요결정관철에서 경제부문 당세포들이 더 분발하여 용을 쓰며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의도는 당대회이후 경제사업에서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혁신이 일어나게, 인민들에게 무엇인가 하나라도 더 차례지게 하자는것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 전력과 석탄, 기계공업과 철도운수부문, 건설건재부문, 농업부문, 경공업과 수산부문, 국가경제지도기관,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을 비롯한 문화부문의 당세포들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여섯째로,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마음먹은대로 공장을 꽝꽝 돌리고 농사를 본때있게 지으며 건설을 힘있게 내밀자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이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얼마나 실속있게 집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무장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옳게 가지도록 하는데 힘을 넣어야 하겠습니다.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고 기술을 혁신하는 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사회적기풍으로 되게 하는데서 당세포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세포사업계획에 과학기술학습과 기술혁신을 위한 목표를 반영하고 그에 따르는 분공조직과 총화를 실속있게 하며 누구나 과학기술보급실의 열성독자가 되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적극 망라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생산공정과 설비들을 개건하고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는데서 가치있는 창의고안과 발명, 기술혁신을 한 모범적인 사람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해나가야 합니다.
창의고안을 하고 새 기술을 발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생산에 받아들이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특히 탄광과 광산, 공장, 기업소의 당세포들에서 선진적인 과학기술, 능률높은 생산방법들을 도입하는데 적극 달라붙으며 농촌당세포들에서는 앞선 영농기술과 방법을 받아들이는 풍을 계속 고조시켜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기술학습에 빠지는 현상, 낡은 경험과 뒤떨어진 기술에 매여달리면서 기술혁신을 외면하고 새 기술도입을 저애하는 경험주의, 보수주의에 투쟁의 불을 걸어야 합니다.
과학기술부문 당세포들에서는 과학자, 연구사, 기술자들의 재능과 지혜,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최단기간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일곱째로, 입당대상자들을 장악하고 교양하며 단련시키는데 품을 들이는것입니다.
아무리 정갈한 샘물에도 오염된 물이나 불순물이 섞이면 그만큼 수질이 나빠지는것은 명백한 리치입니다.
오늘날 당원들속에서 구실을 하지 못하는 대상들이 생겨나게 된것은 지난 기간 당세포들에서 당장성사업을 바로하지 못한것과 적지 않게 관련되여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이 문제를 바로잡기 위하여 당세포들이 입당대상자장악과 추천에서 당적원칙, 객관이 인정하는 엄선의 원칙을 보장할수 있게 적절한 조치들을 취한데 대해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그가 누구이든 누가 뭐라고 하든 오직 당적원칙에 철저히 서서 실지 정치사상적각오가 높고 혁명과업수행에 투신하며 핵심적역할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알알이 채로 치듯 엄선하여 입당대상자로 추천하여야 합니다.
이와 함께 입당대상자들에 대한 교양과 단련을 심화시켜야 합니다.
당세포에서는 입당대상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부족점을 고쳐주기 위한 교양대책을 세우며 그들이 본신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게 하는것과 함께 단위앞에 나선 어렵고 힘든 과업도 맡겨주면서 실천속에서 단련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학습도 시키고 대중을 조직동원할수 있는 능력도 키워주며 동맹조직생활에서도 계속 모범이 되도록 부단히 각성시켜 당원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갖추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당대렬에는 앞으로 당원이 되여서도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당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수 있는 견실하고 준비된 대상들만 들어서게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여덟째로, 청년교양에 특별한 힘을 넣는것입니다.
청년들은 당의 후비대, 교대자이며 따라서 청년교양문제는 당조직들이 한시도 소홀히 하거나 늦추지 말아야 할 최중대사입니다.
더우기 지금 우리 청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적지 않고 새세대들의 사상정신상태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현실은 청년들을 늘 옆에 끼고있는 당세포들이 청년교양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전당의 당세포들은 오늘날 청년교양문제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사활이 걸린 문제, 더는 수수방관할수 없는 운명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 사업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만 맡겨놓는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이 사업을 당원대중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원들에게 청년들을 맡아 교양하고 키울데 대한 분공을 주고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여 당원들이 의식적으로 청년교양에 관심을 돌리며 특히 자녀교양에서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청년들의 사업과 생활정형을 자주 알아보면서 그들이 조직사상생활에 잘 참가하고 맡은 혁명과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충성의 마음, 애국의 마음을 키우고 청춘시절을 보람있게 빛내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청년들의 옷차림과 머리단장, 언행,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하여서도 어머니처럼 세심히 보살피며 정신문화생활과 경제도덕생활을 바르게, 고상하게 해나가도록 늘 교양하고 통제하여야 합니다.
일시 잘못된 길에 들어선 청년들도 꾸준히 원칙적으로 교양하여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이 내세우는 고마운 당세포가 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청년동맹사업에 항상 관심을 돌리고 청년동맹초급조직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키워주며 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어야 합니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창조운동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청년동맹사업이 활기를 띠게 하고 우리의 모든 청년들이 혁명의 바통을 꿋꿋이 이어나갈수 있는 계승자로 준비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아홉째로, 인간개조사업을 적극 벌리며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이 차넘치게 하는것입니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모든 성원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주인구실을 잘해나갈 때에만 자기의 본태와 우월성을 견지하고 발양시켜나갈수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인간개조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던 천리마시대처럼 뒤떨어진 사람들을 사회주의적근로자, 애국적인 근로자로 만드는 사업을 전당적으로 조직전개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군중의 동향과 정신상태, 생활형편 등을 제일 잘 아는것은 당세포입니다.
당세포들은 우리 사회에서 계급적으로 변질되지 않은 이상 교양개조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인간개조사업에 목적의식적으로 달라붙어야 합니다.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개조하며 긍정으로 부정을 극복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당세포들에서는 당원들에게 뒤떨어진 사람, 현행에서 문제있는 사람들을 맡겨주고 진정을 바쳐 교양개조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비록 과오를 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충성과 애국의 본태만 살아있다면 당의 뜻으로 품어안아 사회주의대가정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여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긍정도 있고 부정도 있는것만큼 자그마한 긍정의 싹이라도 찾아 적극 장려하여 부정을 약화시키며 한두번 교양하다가 포기하는 식으로 하지 말고 열번, 백번 꾸준히 설복하고 원칙적으로 타일러주면서 인간개조사업을 착실히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수백만 당원들이 한사람씩만 맡아 교양개조하면 모든 사회성원들을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로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에만 고유한 자랑스러운 전통이고 국풍입니다.
혁명의 전세대들은 장기간의 가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공산주의적구호밑에 세인을 놀래우는 숭고한 미덕과 미풍을 높이 발휘하여왔습니다.
이것은 주체의 사회주의가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의 지반우에서 승승장구하여올수 있게 한 원천이였습니다.
당세포들은 우리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여온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계속 높이 들고 집단안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공산주의적기풍과 도덕관을 확립하는데로 군중을 잘 인도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들은 집단안에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다음교대, 다른 작업반을 위해주는 정신이 차넘치게 하여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좋은 일은 서로 양보하고 어려운 일은 도맡아나서는 기풍과 호상 존중하고 례의를 지키는 고상한 도덕풍모가 지배되게 하여 집단안에 화목과 단합, 동지애와 친혈육의 정이 흐르도록 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당세포앞에 나서는 과업은 열째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리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적극 발양시키는데서 가장 위험한 적은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입니다.
이것은 법기관들의 투쟁과녁만이 아닙니다.
전체 인민이 자기자신을 위한 투쟁으로, 대중적인 투쟁으로 벌릴 때라야만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만연되여있는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을 낱낱이 발가놓고 쓸어버릴수 있습니다.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소탕전에로 군중을 조직발동하는데서 당세포들이 응당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의 표현형태와 위험성, 해독적후과에 대하여 인이 박히게 꾸준히 해설하여 대중자신이 이런 현상들을 증오하고 타매하며 자기 단위와 주위에서 나타나는 온갖 부정적행위들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세포가 무맥하면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이 판을 치고 나아가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허물어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그와의 투쟁에서 추호의 타협이나 양보도 몰라야 합니다.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계기로 이런 행위들과의 당적, 행정적, 법적투쟁의 도수가 높아지고있는데 맞게 당세포들이 자기 단위, 자기 집단에서 그 자그마한 싹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사업상특성으로부터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가 나타날수 있는 단위의 당세포들이 보다 각성하여 간부들과 당원들의 당생활을 바싹 조이며 사소한 요소도 허용하지 말고 집중적인 비판공세를 들이대여 단호히 저지시켜야 합니다.

이상의 과업이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대과업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세포사업의 성과여부는 세포비서들의 준비정도와 역할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의 당생활과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초급정치일군이며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입니다.
우리 당조직체계안에 세포비서들처럼 매일 매 시각 당원대중과 이마를 맞대고 같이 일하며 직접 당정책을 군중속에 침투시키고 실천해나가는 정치일군은 없습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고 시대의 요구입니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정치의식과 준비정도가 낮은 적지 않은 세포비서들의 편향적인 사업방식을 심중히 지적하시고 당세포비서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혁명적이고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에 대하여 하나하나 세심히 밝혀주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은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의 당세포비서들이 이와 같은 품성들을 갖추고 조직과 집단을 위해 헌신할 때 군중으로부터 《우리 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워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적으로 세포사업을 적극 도와주고 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세포비서대렬을 잘 꾸리고 그들의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과 당세포비서들의 긍지와 영예감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당세포에 계획적으로 들어가 세포비서들은 물론 당원들과 군중과 담화도 하면서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침투시키고 세포사업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바로잡아주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어야 한다고 언급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세포비서동지들!
우리 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포강화, 세포단결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앞으로도 세포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전당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자고 합니다.
이 중대한 과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세포비서들에 대한 당중앙의 기대는 대단히 큽니다.
당중앙은 전당의 세포비서동지들이 비상한 각오와 결심, 투지를 안고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함으로써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 굳게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전인민적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세포비서동지들!
지금 우리 혁명은 우리 식의 새로운 변화를 절박하게 요구하고있으며 이 위대한 변화는 바로 우리 당세포비서동지들의 더없는 헌신과 실천으로써만 성취할수 있는것입니다.
위대한 우리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번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의 단결강화를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모두 더욱 힘차게 싸워나아갑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은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굳건히 다지고 당세포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게 하는 강령적지침이며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한 혁명적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대한 투쟁의 기치로 된다.
본사정치보도반(로동신문)

Posted by gino's g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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