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꾸바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꾸바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1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외무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꾸바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면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이며 형제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변함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그 어떤 제재책동도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 나선 꾸바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발행날자: 2021-08-01기사분류: 소식

최근 꾸바의 반정부시위사태를 배후조종하고 사촉한 미국이 오히려 이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제재책동을 개시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7월 22일 미재무성이 《평화적시위자》들을 탄압하였다는 구실밑에 꾸바혁명무력상과 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는것을 전격 공개한데 이어 같은날 미국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는 성명에서 이번 제재는 시작에 불과하며 꾸바인민들을 억압하는데 책임이 있는 개별적인물들에 대한 제재를 계속할것이라고 하면서 꾸바정부에 대한 압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주권국가에 대한 엄중한 내정간섭행위로서 반혁명분자들에게 입김을 불어넣어 내부교란을 적극 부추기고 국제적으로 반꾸바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나가려는 미국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국이 꾸바혁명무력상과 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에 대한 제재를 실시한다고 발표한 즉시 꾸바외무상은 사회교제망과 기자회견을 통하여 이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심각한 내정간섭책동으로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미국무성이 6개의 동유럽나라들과 8개의 라틴아메리카나라들에 압박과 공세를 가하여 꾸바를 비난하는 선언을 지지하도록 강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23일 아바나에서 진행된 집회에 참가한 꾸바내무성소속 특수작전려단의 군인들은 혁명에 대한 지지립장을 재확언하면서 미국의 위선적이고 교활한 반꾸바정책을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꾸바공청 제2비서는 《인민의 아들들인 우리들은 인민을 수호할것이다.》고 하면서 청년들은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하여 투쟁할것이라고 하였다.
지금 꾸바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파괴하고 내부교란을 사촉하는 미국의 악랄한 반꾸바제재책동에 맞서 단결과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세계 수많은 나라의 진보적인민들은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를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반꾸바제재봉쇄책동을 규탄배격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혁명의 전취물을 고수하기 위한 꾸바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우리는 꾸바정부와 인민이 미국의 그 어떤 제재책동도 과감히 짓부시고 반미투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명국 외무성 부상 담화
발행날자: 2021-07-21기사분류: 공식립장

최근 꾸바의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한것을 계기로 미국의 반꾸바압살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명백히 하건대 이번 꾸바사태의 진범인, 배후조종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소요가 일어난 직후 미고위층이 직접 나서서 반정부시위를 극구 부추기고 선동한 사실이 이를 립증해주고있다.
이번 기회에 꾸바의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해보려던 저들의 기도가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미국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꾸바에 대한 내정간섭적인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그러나 세기와 년대를 이어오는 미국의 비인간적인 반꾸바경제봉쇄도, 인터네트를 통한 교활한 반정부심리모략전도 사회주의와 혁명을 끝까지 수호하려는 꾸바인민의 혁명적의지를 결코 꺾지 못할것이다.
지난 17일 수십만명의 꾸바인민들이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군중시위를 열고 미국과 한줌도 안되는 반혁명분자들의 준동을 낱낱이 폭로하고 미국의 반꾸바말살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한것은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전취물을 견결히 수호해나갈 꾸바인민들의 신념과 의지의 드팀없는 발현으로 된다.
나는 미국의 반꾸바압살책동을 단호히 배격하며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 피로써 쟁취한 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전인민적인 투쟁에 궐기해나선 꾸바정부와 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침략과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의 공동의 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의 한 전호에서 언제나 형제적인 꾸바정부와 인민과 어깨겯고 함께 서있을것이다. 꾸바정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10(2021)년 7월 21일, 평 양(끝)


우리 나라 대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
발행날자: 2021-07-20기사분류: 외교활동

유엔주재 우리 나라 상임대표가 14일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하였다.
상임대표는 《세계적도전들에 대처하기 위한 다무적노력의 중심에 서있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본회의 주제로 설정된것은 국제무대에 란무하는 특정세력들의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는 현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시기적절한 선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오늘 대류행전염병전파사태로 인한 심각한 사회경제적위기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평화와 번영,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쁠럭불가담운동의 투쟁은 심각한 도전에 부닥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힘의 론리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을 상대로 뻐젓이 감행되는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일방적강압조치, 날로 악화되는 대국들사이의 정치군사적대립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파괴될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
현 정세는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굳게 단결하여 외세의 침략과 간섭행위를 배격하고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며 주요국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서 자기의 역할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국제관계에서 주권평등, 자결권, 내정불간섭의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강권과 전횡, 일방주의를 반대하며 나라들사이의 협력과 진정한 국제적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위력한 반전평화애호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며 유엔을 비롯한 다무적무대들에서 집단적행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특히 《인권》의 미명하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제도전복을 추구하는 서방의 책동에 단결로 맞서야 한다.
운동성원국들은 인간의 존엄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인권이 서방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에 도용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인권문제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
바꾸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수뇌자회의들에서 재확인한대로 유엔개혁과 반테로, 환경, 기아와 피난민사태 등 국제문제해결에서 공동의 리익을 보장하며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련대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모든 나라들이 비상방역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며 누구나 의료봉사의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수 있도록 하는데 운동적인 관심을 돌려 현시기 인류의 생존을 엄중히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위기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적노력에 기여해야 할것이다.
그는 오늘 우리 인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하여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대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수행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은 계속되고 난관은 준엄하지만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그 누구도 가로막을수 없으며 우리는 기어이 자력번영의 길을 열어나갈것이다.
상임대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성원해주고있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들에 깊은 사의를 표시하고 서방의 내정간섭과 경제봉쇄, 압박책동을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한 꾸바,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
끝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앞으로도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적리념에 따라 쁠럭불가담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적극 발전시켜나갈것이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최근 꾸바에서는 수도 아바나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적인 반정부시위가 일어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졌다.
꾸바에서 발생한 반정부시위는 사회주의와 혁명을 말살하려는 외부세력의 배후조종과 끈질긴 반꾸바봉쇄책동의 산물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이번 반정부시위를 기화로 꾸바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외부세력의 내정간섭시도를 규탄배격한다.
우리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과 혁명,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기 위한 꾸바정부와 인민의 모든 노력과 조치들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
꾸바가 외세의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성된 현 난국을 성과적으로 극복하며 나라의 정치적안정을 굳건히 고수하리라고 확신한다.
주체110(2021)년 7월 16일, 평 양(끝)

Posted by gino's g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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