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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반도 자료

북한 외무성 대외 메시지(2022)

by gino's 2022. 2. 9.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1123)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
존경하는 총서기동지,

나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당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다시 선거되였다는 기쁜 소식에 접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는 중국당과 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기치밑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과정을 추진하는데서 획기적리정표를 마련하였습니다.
총서기동지가 중국공산당을 령도하는 중임을 계속 지니게 된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기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총서기동지의 령도밑에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려정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오늘 조중 두 당은 단결과 협조를 더욱 강화하면서 그 어떤 정세의 변화와 도전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힘있게 견인하고있습니다.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조중관계의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고 그 실현을 령도하여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계속 강력히 추동할것입니다.
총서기동지가 건강할것과 중국당과 인민을 위한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
주체111(2022)년 10월 23일 평양(끝)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22일 답전을 보내여왔다.(1122)
답전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총비서동지는 중국공산당 제20차대회가 소집되고 내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로 또다시 선거된데 대하여 열정에 넘친 축전을 각각 보내여왔습니다.
이것은 총비서동지와 조선당중앙이 나자신과 중국당과 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중조관계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총비서동지와 조선당중앙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며 총비서동지와 조선당과 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습니다.
최근년간 나와 총비서동지는 여러 차례 상봉하여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고 중조관계를 이끌어 새로운 력사의 장을 열어놓음으로써 반도문제의 정치적해결과정을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리익을 힘있게 수호하였으며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수호하고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힘있게 수호하였습니다.
지금 세계의 변화,시대의 변화,력사의 변화는 전례없는 방식으로 일어나고있습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 중조관계를 설계하고 인도하는 사업을 강화하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 두 나라 인민에게 보다 훌륭한 복리를 마련해주고 두 나라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지역과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발전과 번영을 촉진하기 위하여 새롭고 적극적인 공헌을 할 용의가 있습니다.
총비서동지가 조선당과 인민을 령도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끝) (주체111.11.26.)

 

0818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기시다가 패망일을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경제산업상을 비롯한 새 내각의 각료들과 자민당 관계자들도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서 머리를 조아렸다.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한 범죄자들을 《국책을 위해 생명을 바친분》들로 추어올리며 《감사의 마음》이니,《애도의 뜻》이니 하고 떠들어댔다.
군국주의망령에 대한 공공연한 찬미이고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전패국으로서 마땅히 치욕의 패망일에 그 어느때보다 모든 행동거지를 자숙해야 한다.
과거의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하고 인류에게 저지른 죄악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배상해야 할 책무가 일본에 지워져있는것이다.
그러나 세기와 세대를 이어가며 패망에 대한 앙심으로 이를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은 오히려 패망일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경쟁적으로 달려가 수급전범자들의 혼을 부르며 복수를 다짐하고있다.
이는 지난 세기 일제의 식민지파쑈통치로 형언할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당한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의 아픈 상처에 칼질을 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며 인류의 엄정한 대일과거청산요구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일본군국주의의 정신적도구,상징으로 되고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집요한 참배놀음은 일본사회를 극도로 반동화하고 자국민들을 철저한 군국주의자로 길들여 재침실현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다.

일본에서 군국주의는 한갖 떠도는 망령이 아니다.
그것은 극우익정객들에 의해 정치,경제,군사,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깊숙이 침투되여 사람들모두를 침략열,복수열에 들뜨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위대》의 존재를 법화하기 위한 헌법개정책동과 군사적해외진출,《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포함한 위험천만한 무력증강에 로골적으로 매달리는것도 사회의 우경화,군국화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국제사회가 일본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를 그토록 문제시,범죄시하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일본의 재침은 더는 가설이 아닌 정설로,미래가 아닌 현실로 되여가고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아시아의 위험한 침략세력인 일본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
일본이 야스구니진쟈참배 등 복수주의와 재침야망고취에 열을 올릴수록 차례질것은 고립과 파멸밖에 없다.
일본은 저들의 무분별한 책동이 가져올 후과를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끝)
www.kcna.kp (주체111.8.18.)

 

040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이른바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강압채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미국의 불법무도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인권결의》를 우리 국가에 대한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정치적도발로 강력히 규탄하며 전면배격한다.

공정한 국제사회가 인정하듯이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해마다 들고나오는 반공화국《인권결의》는 진정한 인권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하고 조선인민의 진정한 권리와 리익을 말살하기 위한 가장 정치화된 적대적수단에 불과하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구현되여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인민의 권익이 최우선, 절대시되고있으며 인민대중의 리상과 요구에 철저히 부합되는 가장 참다운 인권이 향유되고있다.

인종차별과 타민족배타주의, 녀성폭행, 어린이권리침해, 경찰폭력, 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과 제도적인 인권유린행위들이 판을 치고있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가소롭게도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 자체가 기만과 위선, 파렴치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는 유엔인권리사회가 인권의 정치화, 선택성, 이중기준을 배격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의 원칙에서 대화와 협력을 통하여 세계적인 인권보호증진에 이바지해야 할 본연의 사명을 망각하고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부당한 정치적목적실현의 도구로 전락되고있는데 대하여 강한 우려를 표시한다.

국제사회는 인권문제가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의하여 다른 나라들에 대한 주권침해와 내정간섭, 무력침공과 제도전복의 구실로, 길잡이로 악용되고있는 엄중한 추이에 대하여 응당 각성을 높이고 철저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다.

인권은 국권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인민이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와 진정한 인민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3일, 평 양(끝)
www.kcna.kp (주체111.4.3.)

 

0208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

주체무기의 발사폭음이 천지를 뒤흔들고 화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는 속에 강위력한 조선의 힘의 실체들이 하늘높이 련이어 치솟아올라서인가.

아직까지 한겨울의 맵짠 추위가 계속되지만 세계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더불어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도 격정의 열파로 더더욱 달아오르기만 한다.

그것은 아마도 세계강대국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세차게 끓어넘치기때문일것이다.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의 련속성공으로부터 지상대지상중장거리탄도미싸일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에 이르기까지 새해 정초부터 우리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력사적인 성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의 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 자들에게는 추호의 용서나 자비도 없을것이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과시한 력사적쾌거이라는 진실하고도 심원한 의미가 있다.

세계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있지만 수소탄과 대륙간탄도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까지 보유하고있는 나라는 불과 몇개 되지 않는다.

더우기 많은 나라들이 미국의 눈치를 보며 굴종과 맹종으로 세월을 허송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미국에 제할소리를 다하며 당당히 맞서나가는 나라, 미국본토를 사정권안에 두고 미싸일시험까지 진행하여 거대한 진폭으로 세계를 진감시키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 오직 우리 국가밖에 없다.

지금 전 세계의 통신, 방송들은 우리가 발사한 강위력한 미싸일시험들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으며 특히 극초음속미싸일시험발사와 《화성-12》형 검수사격시험을 놓고 《세계적으로 극초음속미싸일을 개발한 나라는 불과 손가락에 꼽힐 정도》, 《북조선 미국의 괌도를 타격할수 있는 강위력한 미싸일시험 진행, 북조선의 주요 대륙간탄도미싸일은 2017년에 발사된 <화성-15>형으로서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능력 보유》라고 우리의 막강한 군사력에 대하여 확실하게 인정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모든 승리는 주체의 핵보검으로 진정한 정의와 평화수호의 위대한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무비의 담력과 강인담대한 배짱만이 안아올수 있는 불멸의 업적이다.

예로부터 기상을 보고 덤벼들라는 말이 있다.

그 기상만으로도 천만대적의 간담을 서늘케 하고 단숨에 오금을 꺾어놓으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승리의 통장훈만을 부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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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부각료들과 자민당 보수세력들이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부정하면서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파렴치하게 나오고있다.

우리가 이미 밝힌바와 같이 사도광산은 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로동강요와 극심한 민족적차별행위로 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인간생지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는것이 《일본의 명예와 관련된다》, 《정정당당하게 추천해야 한다》고 강변하다 못해 지어 조선인강제징용자들이 마치 일본사람들과 꼭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들고나오고있다.

이러한 속에 일본정부는 강제로동사실을 은페시키고 에도시대의 손꼽히는 금생산지라는 보자기를 씌워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에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였다.

이것은 지난 세기 조선에 대한 식민지파쑈통치의 범죄력사를 부정하고 덮어버리려는 일본특유의 오만성과 교활성의 집중적발로이며 가혹한 고역과 굶주림으로 쓰러진 령혼들과 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일본이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문명》과 《번영》을 가져다준 《진출》로 묘사하면서 전범력사를 미화분식하고있는것은 피비린내나는 과거를 답습하겠다는것이며 바로 여기에 일본사회를 반동화, 우경화에로 몰아가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의 위험성이 있다.

일본의 명예는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과거 침략력사, 반인륜범죄력사에 대하여 성근하게 반성하고 사죄하는데 있다.

일본의 보수세력들이 아무리 억지주장을 늘어놓아도 침략과 범죄의 흔적이 력력한 사도광산은 절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라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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