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 국경 검문소 #라파 통로 #유엔 인도주의 조정국 #OCHA #이집트 #인도주의 재앙

  • 가자지구 인도적 재앙, 아랍의 기본입장은 이기주의

    2023.10.24 by gino's

가자지구 인도적 재앙, 아랍의 기본입장은 이기주의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7일)과 가자지구 북부 알아흘리 병원 폭발(17일)은 눈에 띄는 참극일 뿐이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이 20일 집계한 인적 피해 규모는 '팔레스타인 지옥도'의 단면이다. 팔레스타인 측 4137명, 이스라엘 측 1403명이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 중 어린이가 1524명, 여성이 1000명이고 저널리스트가 11명이다. 반면에 이스라엘 사망자 중 363명은 군인·경찰이다. 7일 하마스의 선제공격 이후 20일 오전(현지시각)까지 사망한 숫자다. '결의' 없었던 카이로 정상회의 직접적인 교전이 벌어지지 않는 요르단강 서안에선 팔레스타인인 81명 대 이스라엘인 0명이다. 미국이 '중동 민주주의의 횃불(힐러리 클린턴)'이라며 상찬해 온 이스라엘 국가폭력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스라엘 대통..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0. 24. 21:4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