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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석열 제7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220920) [전문] 윤석열 대통령, 제77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2022.09.21 제20대 대통령실 자유와 연대 : 전환기 해법의 모색(Freedom and Solidarity: Answers to the Watershed Moment) 의장님, 사무총장님, 각국 대표 여러분 처버 커러쉬 총회 의장님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의장님의 리더십 하에 이번 제77차 유엔총회가 더 나은 세계를 향해 회원국들의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올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안토니우 구테레쉬 사무총장님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유엔 헌장은 더 많은 자유 속에서 사회적 진보와 생활 수준의 향상을 촉진할 것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인류의 연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 국가 내.. 2022. 9. 22.
한미 확장억제전략협의체 공동성명(20220916) Joint Statement on the Extended Deterrence Strategy and Consultation Group Meeting Joint Statement on the Extended Deterrence Strategy and Consultation Group Meeting 09/16/2022 07:31 PM EDT Office of the Spokesperson The text of the following statement was released by the Government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Republic of Korea. Begin Text: In line with the decision by President Joseph R. Biden and President Yoon Suk Yeol in May, the foreign affairs and defense ag.. 2022. 9. 18.
북한 '핵무력정책 법령'+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연설(2022090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 (20220908, 로동신문 0909일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정책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적인 핵무기보유국으로서 핵전쟁을 비롯한 온갖 형태의 전쟁을 반대하며 국제적정의가 실현된 평화로운 세계건설을 지향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력은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 근본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을 방지하며 세계의 전략적안정을 보장하는 위력한 수단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태세는 현존하고 진화되는 미래의 모든 핵위협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믿음직하고 효과적이며 성숙된 핵억제력과 방위적이며 책임적인 핵무력정책, 신축성있고 목적지향성있는 핵무기사용전략에 의하여 담보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핵무력정책을 공개.. 2022. 9. 18.
문재인 평양 능라도 5.1경기장 연설+남북정상 기자회견 전문 20180919 저녁 평양 능라도 평양시민 여러분. 북녘 동포 형제 여러분. 평양에서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돼 참으로 반갑습니다. 남쪽 대통령으로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개로 여러분에게 인사말을 하게 되니 그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동포 여러분,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 2022. 9. 4.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20170510 국회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지금 제 두 어깨는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소명감으로 무겁습니다. 지금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머리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숱한 좌절과 패배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대들이 일관되게 추구했던 나라입니다. 또 많은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우리 젊은이들이 그토록 이루고 싶어 했던 나라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는 .. 2022. 9. 3.
9월 평양공동선언 대국민보고 기자회견 20180920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프레스센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성원해주신 덕분에 평양에 잘 다녀왔습니다. 국민께서 보셨듯이 정상회담에서 좋은 합의를 이뤘고 최상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3일 동안 김정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나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남북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고 두 정상 간의 신뢰구축에도 큰 도움이 된 방문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북측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표단을 정성을 다해 맞아주었습니다. 오고 가는 동안 공항과 길가에서 열렬하게 환영해주고 환송해준 평양 시민들께 각별한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백두산에 오가는 동안 삼지연 공항에서 따듯하게 맞아주고 배웅해 준 지역 주민들에게도.. 2022. 9. 3.
김정은 신년사 (2017, 2018, 2019) 2019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 동포형제자매들! 동지들과 벗들! 우리는 지울수 없는 또 한번의 력사의 깊은 발자취를 남기며 조국과 혁명, 민족사에 뜻깊은 사변들이 아로새겨진 2018년을 보내고 희망의 꿈을 안고 새해 201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 즈음하여 나는 격동적인 지난해의 나날들에 우리 당과 숨결과 보폭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건설위업에 헌신하여온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며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희망, 행복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기 위하여 우리와 마음을 같이한 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냅니다. 나는 사회적진보와 발전, 세계의 평화와 정의를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각국의 .. 2022. 9. 3.
9월 평양공동선언 20180919 평양 백화원 영빈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양 정상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남북관계를 민족적 화해와 협력, 확고한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현재의 남북관계 발전을 통일로 이어갈 것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여망을 정책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여 남북관계를.. 2022. 9. 3.
문재인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20170706) "남과 북이 함께 평화로운 한반도를 실현하고자 했던 그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는 이미 6.15 공동선언과 10.4 정상선언으로 돌아가는 것이 평화로운 한반도로 가는 길임을 알고 있다." 존경하는 독일 국민 여러분, 고국에 계신 국민 여러분, 하울젠 쾨르버재단 이사님과 모드로 전 동독 총리님을 비롯한내외 귀빈 여러분, 먼저, 냉전과 분단을 넘어 통일을 이루고, 그 힘으로 유럽통합과 국제평화를 선도하고 있는 독일과 독일 국민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독일 정부와 쾨르버 재단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얼마 전 별세하신 故 헬무트 콜 총리의 가족과 독일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한민국은, 냉전시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외교로 .. 2022. 9. 3.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20170427 판문점 평화의집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였다. 양 정상은 냉전의 산물인 오랜 분단과 대결을 하루 빨리 종식시키고 민족적 화해와 평화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과감하게 일어나가며 남북관계를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역사의 땅 판문점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1. 남과 북은 남북 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 2022. 9. 3.
북한의 대외 메시지(2022)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일본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수상 기시다가 패망일을 맞으며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고 경제산업상을 비롯한 새 내각의 각료들과 자민당 관계자들도 몰려가 특급전범자들의 위패앞에서 머리를 조아렸다. 과거 침략전쟁을 도발하고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민들을 학살한 범죄자들을 《국책을 위해 생명을 바친분》들로 추어올리며 《감사의 마음》이니,《애도의 뜻》이니 하고 떠들어댔다. 군국주의망령에 대한 공공연한 찬미이고 복수주의와 재침야망을 고취하는 위험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전패국으로서 마땅히 치욕의 패망일에 그 어느때보다 모든 행동거지를 자숙해야 한다. 과거의 침략력사를 깊이 반성.. 2022. 8. 22.
북한의 대남 메시지(김여정, 2022) 허망한 꿈을 꾸지 말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0818) 할 말이 그렇게도 없었거나 또 하나마나한 헛소리를 했을바에는 차라리 입을 옹다물고있는편이 체면을 유지하는데 더 리로웠을것이다. 윤석열의 《8.15경축사》를 두고 하는 말이다. 민심도 떠나가는 판국에 윤석열이 애당초 그런 자리에 나서지 않았다면 오히려 더 나았을듯싶다. 내가 윤석열을 걱정해서 이 말을 해주는것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다 알터이고 하도 남쪽동네에서 우리의 반응을 목빼들고 궁금해하기에 오늘 몇마디 해주는것이다. 만약 연단에 정 나서고싶었다면 도대체 얼마만큼이나 품들여 머리를 굴렸기에 그렇게도 체면 하나 제대로 챙길 말을 고르기 힘들었을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윤석열은 온통 《공산세력과 맞서 자유국가를 건국하는 과.. 2022. 8. 22.
윤석열 첫 광복절 경축사+취임사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사 20220815, 대통령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750만 재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제77주년 광복절입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 그리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은 3.1 독립선언과 상해 임시정부 헌장, 그리고 매헌 윤봉길 선생의 독립 정신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 자유와 인권,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무시되는 전체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독립운동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비롯하여 모든 국민이 함께 힘써온 독립운동은 1945년 바로 오늘, 광복의 결실을 이뤄냈습니다. 그러나 독립운동은 거기.. 2022. 8. 15.
[책]오래된 서울 최종현·김창희 동하(2013) 서울이 우리 역사에 처음 언급된 것은 935년. 왕건이 견훤에게 양주(楊州)를 식읍으로 하사함. 기득권을 가진 호족이 없었다는 말'. -경종(976) 양주에서 전시과 처음 실시 -성종 2년(983) 전국의 직접통치를 위해 12목(牧)을 설치, 양주목 -문종 21년(1067) 한강 북부에 남경(南京) 설치 -숙종 양주 시찰(1099), 남경개창도감 설치(1101), 남경 행궁 완공 및 숙종 행차(1104) 동으로 대봉(응봉, 창덕궁 뒷산), 남으로 사리(광화문 네거리 황토현), 서로는 기봉(인왕산), 북으론 면악(북악) *산지와 물길 등으로 둘러싸여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영역의 땅=국(局) *터미널 뷰(Terminal View), 길 또는 건물 뒤편으로 멀리 지표(랜드마크)가 .. 2022. 8. 1.
그럼에도 음악은 계속돼야 한다. 더구나 아리랑은... "무대 뒤 (철로가 놓인)이쪽이 북쪽입니다. 이 길 처럼, 세상의 어지러움을 극복하고 모든 인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평화를 그리며, 행복한 음악회가 되시길 바랍니다.(PLZ페스티벌 예술감독 임미정 피아니스트)" 철로는 습기를 머금은 채 게으르게 누워 있었다. 북을 향해 곧게 뻗었건만 허우대만 멀쩡할 뿐 철륜을 받아내지 않고 있었다. 장마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 7월 24일 오후 대한민국 최북단 기차역인 강원 고성 제진역. 남북이 69년 동안 중무장하고 있는 비무장지대. 그 형용모순의 현장에서 2022년 PLZ(Peace & Life Zone) 페스티벌 개막식 및 오프닝 콘서트가 열렸다.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도, 날씨도 축축했다. 바람은 가까스로 선선했다. DMZ를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돌려놓자는 취지로 매년.. 2022. 7. 30.
김정은 전승69돌 연설(220727)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가장 영웅적인 세대이다 위대한 전승 69돐 기념행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연설 주체111(2022)년 7월 27일 존경하는 조국해방전쟁참전자동지들! 혁명의 로선배들과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고있는 전승혁명사적부문 강사들과 일군들,인민군군인들과 청년대학생,혁명학원 학생동무들! 친애하는 평양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 동지들! 크나큰 자부와 소중한 추억을 안고 또다시 맞는 승리의 7.27입니다. 세기적인 기적이 탄생한 그날로부터 2만 5,203일의 기나긴 세월이 흘렀으나 전승의 환희와 영광이 바로 어제런듯 해마다 그러했듯 오늘의 우리의 감격과 자부는 끝이 없습니다. 동지들! 우리 조국에 불멸의 영광과 명성을 안겨준 위대한 전승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존.. 2022. 7. 30.
<코레예바의 눈물> 손석춘 장편소설. 동하 2016 손석춘 장편소설. 동하 2016 "녹두꽃을 꺾은 사람, 누구겠소. 밀고자부터 처형 판결을 한 재판관까지 짚을 수 있겠지만 최종 결정권자는 말할 나위 없이 국와 이재황과 왕비라오. 고종과 민비는 썩은 나라 바로 세우자고 일어난 민중을 제 힘으로 짓밟고 죽이는데 실패하자 외세까지 끌어들여 기어이 대량 학살했소." "지금 우리의 싸움은 1894년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오. 왕이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았다면, 실제로 청나라와 일본이 서로 견제하느라 조선에 기어들어올 '명분'을 찾지 못했을거요. 그랬다면 녹두장군은 공주를 함락하고 단숨에 서울까지 들어왔겠지요." "죽어가는 조선을 붓으로 그려보자! 거듭나는 조선을 붓으로 채질하자!" 1925년 4월15일과 16일에 조선기자대회를 소집하면서 그 대회 참가 또는 구경을 .. 2022. 7. 19.
원산사람들은 왜 오래 살아야 하는가 “70여 년 원산 시민회 역사에서 가장 힘들고 암울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함경남도 원산시민회(회장 오손석) 제77차 정기총회 및 원산장학회(이사장 김기병) 제54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5월 28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5층 강당에서 열렸다. 2020년 1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뒤 소수 약식회의가 한차례 있었지만, 정식 총회가 열린 것은 꼬박 3년 만이다. 총회에는 시민회 회원들과 이주홍 함경남도중앙도민회 회장, 이진규 함경남도 도지사, 박동원 명예시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4년 임기를 마친 이세영 전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 기간의 긴 터널에서 이제 빠져나오게 된 것 같다”라면서도 건강 탓에 함께 하지 못한 원로 회원들을 거명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대종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 202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