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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민주 한국' G7서 브릭스 주요국과 소통 길 텄다

    2025.06.19 by gino's

  • 이란 공습? '이스라엘 퍼스트'냐, '아메리카 퍼스트'냐 기로에 선 트럼프

    2025.06.19 by gino's

  • G7서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화제…이재명-트럼프 상견례 무산

    2025.06.19 by gino's

  • 대통령 나토 회의 참석, 누가 ‘여론몰이’ 하나

    2025.06.19 by gino's

  • 남북 접경에 찾아온 평온, 나쁘지 않은 '시그널'

    2025.06.19 by gino's

  • G7에 고함! "코리아 이즈 백" 한국이, 한국 민주주의가 돌아왔다"

    2025.06.12 by gino's

  • 백악관 '수상한 메시지' 뒤 이재명-트럼프 첫 통화 "서로 리더십 높이 평가"

    2025.06.09 by gino's

  •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 이종석-위성락 투톱체제, 공통점은 '현실주의'

    2025.06.09 by gino's

돌아온 '민주 한국' G7서 브릭스 주요국과 소통 길 텄다

중동사태로 빛 바랜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7일 끝났다. 전통적인 폐막 공동 코뮈니케는 채택하지 못했다. 첫 국제무대에 진출한 이재명 대통령도 다양한 양자, 다자 접촉을 마무리하고 귀로에 올랐다.위성락 안보실장은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활동 및 우리 관점에서 회의 결과를 총평했다. 대통령은 이날 회의장인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로 이동, 브라질, 멕시코, 인도 정상 및 유엔 사무총장과 잇달아 회동했다. G7과 초청된 7개국 및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한 오찬 회의에서 두 차례 짧게 연설했다. 오찬 뒤에는 영국, 일본과 의장국인 캐나다 정상과 만났다. 양자 회동 시간은 20~30분 정도. 인사를 나누고 주요 현안에 관한 기본적인 입장 및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위 실장은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19. 13:58

이란 공습? '이스라엘 퍼스트'냐, '아메리카 퍼스트'냐 기로에 선 트럼프

"우리는 (이란의) 이른바 '최고지도자'가 어디에 숨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쉬운 표적이다. 그러나 적어도 지금은 죽이지 않을 것이다." (17일, 트럼프 경고)"이란이 우리에게 보복하면 이란 내 52곳을 공격하겠다." (2020년 1월, 솔레이마니 암살 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말이 거칠다. 행동보다 앞선다.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이란 선제공격으로 촉발된 중동의 전운이 17일 심각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결정에 따라 세계가 온통 휘말려 들어갈 수 있다. 이럴 때일수록 트럼프의 의중을 정확히 읽는 게 필요하다.트럼프의 입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있다.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방증이다. 트럼프는 이날 트루스 소셜(X 계정)..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19. 13:56

G7서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화제…이재명-트럼프 상견례 무산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예정됐던 한미 정상의 첫 상견례가 중동사태 악화 탓에 무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이 확전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16일 밤 급거 귀국했기 때문.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현지 브리핑에서 "미국 측으로부터 양해를 구하는 연락이 왔다"면서 "내일(17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은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외교 채널을 통해 가장 빠른 '다음 계기'를 찾아 무산된 한미 정상회담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면 한미 정상이 만날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진행 중인 한미 무역협상과 관련, "실무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이..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19. 13:54

대통령 나토 회의 참석, 누가 ‘여론몰이’ 하나

"(네덜란드 나토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게 좋지 않겠나.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갈 가능성이 있다."대통령실 관계자가 12일 기자들에게 전한 말이다. 결국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대국민 메시지는 모호성이 적을수록 좋다. 15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 이재명 대통령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관련 브리핑에서도 나토 회의 언급은 없었다.나토 초청 의사 밝힌지 열흘, 난무하는 설그사이 여론의 한 귀퉁이에선 소용돌이가 일고 있다. 금세기 초 '자주파 대 동맹파' 갈등 구도라는 흘러간 레코드판이 튀어나오는가 하면, 나토 정상회의 참석/불참론이 만개하고 있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양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일각에서는 익명에 숨어 "대통령의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19. 13:51

남북 접경에 찾아온 평온, 나쁘지 않은 '시그널'

작년 7월부터 남북의 확성기 방송 탓에 시끄러웠던 접경지역에 고요가 돌아왔다. 이재명 정부 출범 1주일 만에 벌어진 변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서신 교환을 재개하려는 정황도 드러났다. 그러나 가까운 시일 안에 남북 및 북미 관계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북한 소음 방송이) 어제 밤늦은 시간에 정지됐고 오늘 새벽이나 아침에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년 5월부터 깨진 접경지역의 평화가 돌아왔다. 그러나 남북 간 확성기 전쟁 중단이 '분계선의 평화'로 이어질 지 속단하기는 어렵다. 이 실장은 접경지 부근에서 우리 군이 계획했던 포사격 훈련 시행 여부에 대한 언론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합참은 전날..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19. 11:21

G7에 고함! "코리아 이즈 백" 한국이, 한국 민주주의가 돌아왔다"

"캐나다는 세계가 원하는 것을 갖고 있다. 다른 나라가 열망하는 가치도 있다. 카나나니스 G7 정상회의는 '믿음직한 파트너들'과 단합, 목적, 힘으로 '도전'에 맞서는 캐나다의 순간이 될 것이다." (7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오는 15~17일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뒤 첫 국제회의 데뷔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의 어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회동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관심을 높인다. 조약상 회의체가 아닌 G7 정상회의는 초청 대상부터 의제 설정까지 주최국의 의도가 깊이 투영된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이번 회의에 두는 각별한 의미를 아울러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 사안을 우리 입장에서만 보면 자칫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12. 12:11

백악관 '수상한 메시지' 뒤 이재명-트럼프 첫 통화 "서로 리더십 높이 평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의를 표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두 대통령은 서로의 리더십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미-한 동맹은 철통같다. 한국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진행했지만, 미국은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대한 중국의 개입과 영향력 행사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며 반대한다." (한국시각 4일, 백악관 PG)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첫 통화가 6일 밤 이뤄졌다. 취임 이틀 만이다. 일부 보수언론이 생뚱맞게 확대경을 들이댔던 통화 지연 문제가 일단락된 것. 트럼프는 20분 간의 통화에서 "우리 두 사람의 대선 승리를 같이 축하하자"..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9. 21:43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 이종석-위성락 투톱체제, 공통점은 '현실주의'

이재명 정부가 취임 첫날 외교안보 사령탑의 윤곽을 내놓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첫 브리핑에서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가안보실장에 임명하고,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을 국정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대통령실은 위성락 안보실장에 대해 "주미 대사관 정무공사,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주러시아 대사를 지낸 인사로 이 대통령의 외교, 안보 공약의 설계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실용 외교와 첨단 국방,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국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해서는 "통일부 장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장을 역임한 외교안보 전문가로 국정원의 정보수집 능력을 강화하고 정보전달 체계를 혁신했던 경험을 토대로 통상 파고 속 국익을 지킬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6. 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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