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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국제정치학

  • ‘구호 주도’ 미국·프랑스…아이티 주권은 어떻게

    2010.01.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미국의 北식량지원 셈법

    2008.05.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구호 주도’ 미국·프랑스…아이티 주권은 어떻게

워싱턴리포트 김진호 특파원 ‘변화와 희망’은 사상 첫 흑인 미국 대통령의 꿈을 이룬 버락 오바마만의 특허가 아니다.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아이티 대통령도 한때 서반구 최빈국에 변화의 씨앗을 심었다. 미국과 프랑스가 원하지 않는 ‘품종’이라는 게 문제였다. 지난 12일 규모 7.0의 강진으로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중심으로 아이티 전역이 생지옥으로 변한 가운데 국제사회는 긴급구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곳곳에서 성금과 구호품이 답지하고 있다. 각국의 아이티 전문가들은 지진 복구뿐 아니라 이후 재건작업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빠진 게 있다. 재건의 삽질을 주도할 정부는 아무도 염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전폭지원”을 다짐하는 오바마나, 특유의 돈 모으는 장기를 십분 활..

나눔의 국제정치학 2010. 1. 25. 09:56

미국의 北식량지원 셈법

워싱턴리포트 김진호 특파원 인도적 지원은 아름답다. 다친 사람을 치료해주고, 배곯는 사람에게 먹을거리를 건넨다. 하지만 같은 인도적 지원이라도 정부의 손을 타면 많은 경우 ‘정치적 도구’로 전락한다. 대북 식량지원을 둘러싼 북·미협상 역시 정치적 게임이다. 한반도 북녘의 식량사정이 험악해지고 있다는 말이 태평양을 건너온 것은 홍수피해가 컸던 지난해 여름이다. 미 국무부는 같은해 8월31일 성명을 통해 식량지원 관련 협의를 공개 제안했다. 이후 최근까지 협의는 겉돌았다. 단순히 식량배분 모니터링을 둘러싼 이견 탓은 아니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도적 대북 지원과 북핵위기를 비롯한 정치적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한 톨의 알곡이 아쉬운 북한에 대해 핵문제 해결을 서두르게 하려는..

나눔의 국제정치학 2008. 5. 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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