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vs 북한 맞불 무력시위, 안보불안이 '일상'이 된 한반도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실시된 한미 공군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참가한 미공군 FA-18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 2022.11.1 연합뉴스 북한의 잇따른 동, 서해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정세에 잇단 비상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이태원 참사로 뒤숭숭한 국민은 연이틀을 북한 미사일 발사 속보로 시작하게 됐다. 북한의 미사일 집중발사는 한·미 공군이 지난 10월 31일 시작한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공중연합훈련과 맞물린 것으로 남과 북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모의 전쟁을 벌이는 형국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국방부가 눈에는 눈 식의 맞대응 기조를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1. 28.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