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정보 |
2008/02/26 (화) 45판 / 15면 | ||||||
분류 |
미주 | ||||||
제목 |
"변화가 도입돼야 한다" 라울의 쿠바 출범 - 국가펴으이회 의장 선출 안팎 | ||||||
본문 | |||||||
'라울의 쿠바'가 출범했다. 쿠바 의회는 24일 라울 카스트로 현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을 향후 5년간 국정을 이끌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권력 서열 2인자인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에는 호세 라몬 마차도 현 부의장(77)을 뽑았다. 국가평의회 의장은 내각 협의회 의장을 겸해 자동적으로 정부 수반의 역할을 수행한다.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49년 만에 첫 정권교체에서 탄생한 새 지도부는 혁명 1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돼 획기적인 개혁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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