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정보 |
2008/02/25 (월) 45판 / 2면 | ||
분류 |
미주 | ||
제목 |
"굿바이 카스트로" 담담한 쿠바 - '지도자 교체' 현지르뽀 | ||
본문 | |||
'혁명의 나라' 쿠바가 변화의 문턱에 섰다. 49년간 이어져온 피델 카스트로의 시대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지도자를 맞아 또다른 역사의 장을 열게 됐기 때문이다. 경향신문은 김진호 워싱턴 특파원을 쿠바 수도 아바나에 급파해 현지 표정을 전한다. | 관련기사 10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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