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쟁 끝내라" 바이든 일깨운 트럼프의 한마디
"작년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은 내가 본 가장 슬픈 일의 하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제 전쟁을 끝내야 한다. 끝낼 거라고 믿는다. 가자지구의 민간인 가옥을 완전히 파괴한 것은 매우 큰 실수다. 세계에 매우 나쁜 사진들이다. 세계는 이걸 매일 밤 보고 있다. 그림을 보여줌으로써 이스라엘은 국제적 지지를 잃고 있다. 평화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와야 한다. 이스라엘과 다른 모든 사람을 위해서." "전쟁 끝내라" 트럼프의 한마디 역시 트럼프다! 가자지구 사태에 대해 말을 아껴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25일 자 이스라엘 보수 언론 '이스라엘 하이욤(Hayom)'과의 인터뷰에서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서 쏟아내는 트럼프의 말은 가려들어야 한다. 허투루 들으면 본뜻에서 멀어지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3. 29.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