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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 바이든 취임100일,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Remarks by President Biden in Address to a Joint Session of Congress(210428, 수정본)

    2021.05.09 by gino's

  • 바이든 '잠정 국가안보전략'+블링컨 연설+오스틴 펜타곤 메시지(210303) Biden Interim National Security Strategic Guidance+Blinken&Austin

    2021.03.05 by gino's

  • '링컨의 길' 가겠다고 선언한 바이든, '예외'가 될 수있을까

    2021.01.22 by gino's

  • 조 바이든 취임연설 [전문]

    2021.01.21 by gino's

  • 유럽이 '바이든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은 까닭

    2021.01.08 by gino's

  • 바이든의 한반도정책? 문재인의 한반도 정책이 더 궁금하다!

    2020.12.11 by gino's

  • 바이든 시대에도 모든 길은 '베이징'을 향한다

    2020.11.29 by gino's

  • 바이든이 꿈꾸는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2020.11.02 by gino's

바이든 취임100일,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Remarks by President Biden in Address to a Joint Session of Congress(210428, 수정본)

Remarks by President Biden in Address to a Joint Session of Congress APRIL 29, 2021 • SPEECHES AND REMARKS U.S. Capitol (April 28, 2021) **See correction below, marked by an asterisk. 9:06 P.M. EDT THE PRESIDENT: Thank you. (Applause.) Thank you. Thank you. Good to be back. And Mitch and Chuck will understand it’s good to be almost home, down the hall. Anyway, thank you all. Madam Speaker, Madam..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1. 5. 9. 20:38

바이든 '잠정 국가안보전략'+블링컨 연설+오스틴 펜타곤 메시지(210303) Biden Interim National Security Strategic Guidance+Blinken&Austin

www.whitehouse.gov/wp-content/uploads/2021/03/NSC-1v2.pdf Interim National Security Strategic Guidance MARCH 03, 2021 • STATEMENTS AND RELEASES Today, the Administration released the Interim National Security Strategic Guidance, attached. This interim guidance has been issued to convey President Biden’s vision for how America will engage with the world, and to provide guidance for departments an..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1. 3. 5. 17:27

'링컨의 길' 가겠다고 선언한 바이든, '예외'가 될 수있을까

나라마다 위기에 처하면, 돌아보는 역사가 있다. 미국 정치에서 역사는 늘 휴대하는 손전화와 비슷한 것 같다. 워싱턴의 연방의사당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토론과정에서도 수시로 튀어나온다. 한쪽이 “조지 워싱턴은 단 한 번도 후퇴한 적이 없다”면서 법안 통과를 주장하면, 다른 쪽은 “무슨 소리냐. 워싱턴은 델라웨어강 전투에서는 물론, 필요하다면 늘 후퇴했다”고 반박하는 식이다. 역사 지식이 달리면 토론에서 말발이 밀릴 수밖에 없다. 현직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한 이례적인 상황에 미국 사회는 ‘새삼’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미국 민주주의 본당에 폭도가 난입하다니. 지난 1월6일 ‘의사당 폭동’은 대선 이후 가열됐던 역사 회고 성향을 심화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취임으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하겠지만 여진은 끝..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1. 1. 22. 15:41

조 바이든 취임연설 [전문]

Inaugural Address by President Joseph R. Biden, Jr. JANUARY 20, 2021 SPEECHES AND REMARKS The United States Capitol 11:52 AM EST Chief Justice Roberts, Vice President Harris, Speaker Pelosi, Leader Schumer, Leader McConnell, Vice President Pence, distinguished guests, and my fellow Americans. This is America’s day. This is democracy’s day. A day of history and hope. Of renewal and resolve. Throu..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1. 1. 21. 11:22

유럽이 '바이든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은 까닭

“영국은 제국을 잃었다. 그리고 아직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찾지 못했다.” 1962년 12월 딘 애치슨 전 미국 국무장관이 내놓은 말이다. 영국은 발끈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등에 칼을 꽂았다”면서 영국 국민의 분노를 대변했다. 해럴드 맥밀런 총리는 “애치슨은 지난 400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범했던 실수를 했다. 필리페 스페인 국왕과 루이 14세, 나폴레옹, 카이저 독일 황제, 히틀러 등이 범했던 것과 같은 실수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내보였다. 로렌스 프리드먼 런던 킹스칼리지 교수가 지난해 포린어페어스 5·6월호 기고문 ‘방황하는 영국’에서 소개한 일화다. 돌이켜보면 맥밀런의 공개서한은 공허하기 짝이 없는 메시지였다. 애치슨의 말은 영국이 글로벌 패권국의 지위를 상실했으면서도 아무 역할을 찾지 못..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1. 1. 8. 18:18

바이든의 한반도정책? 문재인의 한반도 정책이 더 궁금하다!

“당신 친구 김대중은 (나를 만났을 때) 왜 그렇게 화가 났나요.”(조지 W 부시 대통령) “노벨평화상을 받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끈 그 사람 말입니까? 그는 나의 친구가 아니라 내가 존경하는 사람입니다.”(조 바이든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위원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2007년 자서전 에서 소개한 이야기다.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첫 회동은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부시 대통령이 내뱉은 ‘이 사람(this man)’이라는 말이 언론에 회자됐지만 기실, 공산주의를 불신하는 부시가 햇볕정책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이든은 동시대 민주당 지도자들과 마찬가지로 열렬한 지지자였다. DJ와의 인연은 그가 군사정권의 탄압을 받아 미국에 체류하던 19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연세..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0. 12. 11. 11:38

바이든 시대에도 모든 길은 '베이징'을 향한다

바야흐로 외교안보 전문가들 사이에 예측의 순간이 돌아왔다. 도처에 ‘~할 듯’ ‘~할 것’ ‘~해야’라는 말이 넘쳐난다. ‘바이든의 미국’이 대통령직 인수 절차에 돌입하면서 빚어지는 글로벌 현상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미국이 돌아왔다’라는 메시지를 날리고 있다. 그런데 대체 바이든이 꿈꾸는 세계는 어떤 것일까. 우리에겐 갈 길을 잃은 한반도 평화의 미래가 무엇보다 궁금하지만,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최대 이슈는 ‘신냉전까지 한걸음 남은’(주펑 중국 난징대 국제관계연구원장) 미·중관계의 향방이다. 담론이 넘쳐날 때는 가장 최근에 나온 ‘텍스트’부터 챙겨 읽는 게 도움이 된다. 바이든 당선에도 침묵을 지켜온 중국은 지난 25일 시진핑 주석이 축하전화를 걸면서 생각의 일단을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0. 11. 29. 09:12

바이든이 꿈꾸는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아버지가 자동차 세일즈 매니저로 일했던 거래점의 사장은 직원이나 고객에게 1달러 동전을 나눠주는 걸 즐겼다. (1950년대 미국에서 1달러는 적은 돈이 아니었다.) 사건은 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일어났다. 사장은 바닥에 동전을 흩뿌려놓고, 직원들이 이를 줍는 광경을 보고 즐거워했다. 아버지는 그 직장을 떠났다.” 조지프 로비넷 바이든 주니어(조 바이든·77)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자서전에서 소개한 아버지의 일화다. 아버지가 깊은 인상을 남겼는지, 이번 대선 과정에서도 아버지의 기억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이야기한다고 한다. 바이든은 “일하는 사람에게 봉급이 전부는 아니다. 존엄과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으로 취임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한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0. 11. 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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