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大 교수 "북.미 직접대화로 '생존 패키지' 제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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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2006-06-29|26면 |45판 |오피니언·인물 |인터뷰 |321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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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교수(51)는 조지 부시 미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대한 신랄한 비판자로 유명하다. 국제 분쟁을 국제 협력과 기존 제도(regime)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대변하는 자유주의 성향의 국제정치학자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조짐으로 한반도 정세의 불투명지수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방한한 그를 만나 한반도 정세와 한·미 동맹의 현주소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는 미사일 문제는 북핵 위기의 하위 문제로 북·미간 직접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북아협력을 강조하다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계기로 대미협력 쪽으로 외교정책의 우선순위를 변경한 노무현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해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외교전문가만을 지도자로 뽑을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학습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외교안보연구원이 미 윌리엄 앤 매리 대학과 공동주최한 제1차 한·미 전략포럼 참석차 방한한 그와의 인터뷰는 28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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