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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기본합의서 -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1992

    2012.02.25 by gino's

  • 2000년 세밑, 세계화라는 괴물

    2012.02.25 by gino's

  • 9.11테러 1주년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다?

    2012.02.25 by gino's

  • '쇠고기 잔다르크' 이선영

    2012.02.25 by gino's

  • 마이클 그래거 휴메인소사이어티 국장

    2012.02.25 by gino's

  •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

    2012.02.25 by gino's

  •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 위원장

    2012.02.25 by gino's

  • 딕 겁웰 유럽아시아연구원 부회장

    2012.02.25 by gino's

남북 기본합의서 -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 1992

남북 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남북기본합의서) 1992년 2월 19일 발효 남과 북은 분단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뜻에 따라, 7․4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고, 정치 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여 민족적 화해를 이룩하고, 무력에 의한 침략과 충돌을 막고 긴장 완화와 평화를 보장하며, 다각적인 교류․협력을 실현하여 민족공동의 이익과 번영을 도모하며, 쌍방 사이의 관계가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관계라는 것을 인정하고, 평화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제1장 남북화해 제1조 남과 북은 서로 상대방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한다. 제..

자료/한반도 자료 2012. 2. 25. 17:54

2000년 세밑, 세계화라는 괴물

[경향신문]|2000-12-30|06면 |45판 |국제·외신 |기획,연재 세계화 그늘- 굶주림과 호황 '두얼굴의 괴물' 지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내다보는 세밑에 서서 지구촌의 변화를 총칭하는 단어를 하나만 찾으라면 단연 '세계화'다. 1970년대 초 오일쇼크에서 비롯돼 탈냉전을 거치면서 견고한 시스템으로 정착한 세계화는 올 한해도 예외없이 지구촌의 화두가 됐다. 아프리카 동부의 굶주린 아이들에서부터 신경제의 총아인 미국의 닷컴 기업주에 이르기까지, 워싱턴에서 포연이 채 가시지 않은 베오그라드까지, 변화의 깊은 심연에는 늘 세계화라는 괴물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 지구를 통째로 떠받들던 아틀라스가 신화 속에서 걸어나와 부활했다면 바로 세계화의 왕관을 쓰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거리에서, 전장에서, 노사분규의..

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2012. 2. 25. 02:48

9.11테러 1주년 우리는 모두 미국인이다?

[경향신문]|2002-09-14|07면 |45판 |국제·외신 ■"우리는 모두 미국인서 反美주의자로 변했다" 9.11테러는 지난해 세계를 하나로 묶었다.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빌딩 두 동이 무너진 짧은 시간만큼 세계는 순식간에 테러를 규탄하는 대열에 동참했다. 미국의 우방국가들만 슬픔과 분노를 나눈 게 아니었다. 잠재적 경쟁국가로 지목됐던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쿠바와 북한까지 테러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이슬람근본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죽음으로써 던진 메시지가 아무리 처연했다고 해도 그것이 초래한 3,053명의 무고한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덧칠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병상에 누워있던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까지 링거를 꼽은 채 이슬람 형제들의 테러행위를 비난했다. 지구촌 차원..

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2012. 2. 25. 02:46

'쇠고기 잔다르크' 이선영

"정부 쇠고기 안전 주장은 거짓" - '100분 토론 스타' 美 한인 주부 이선영씨 [경향신문]|2008-05-15|10면 |45판 |사회 |인터뷰 |966자 "미국에 사는 한인 주부들이 반미, 좌파이겠습니까. 아이 키우면서 먹을거리의 안전성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정부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주부들이 나섰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다룬 MBC TV 100분 토론에 전화를 통해 출연, 인터넷 스타로 부상한 재미 한인 주부 이선영씨(38·조지아주 애틀랜타·사진)는 13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 식품의약국(FDA) e메일 질의 및 미 농무부 사이트, 관련 서적 등을 통해 알게 된 미국산 쇠고기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여느..

Interviewees 2012. 2. 25. 02:43

마이클 그래거 휴메인소사이어티 국장

美쇠고기 파문 확산 / "미국은 동물성사료 허용한 지구상 유일한 나라" [경향신문]|2008-05-14|05면 |45판 |종합 |인터뷰 |2585자 - 美 휴메인소사이어티 그래거국장 인터뷰 - 미 동물보호단체 휴메인소사이어티의 마이클 그래거 국장(사진)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은 전 세계에서 동물성 사료를 허용하고, 동물식별시스템(AIS)을 갖추지 않은 유일한 국가"라면서 "주요 국가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가 가장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래거 국장은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우리의 고발 동영상으로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및 대장균 등 질병감염 우려가 높다는 점이 입증됐음에도 한국 정부가 쇠고기 수입 문호를 확대한 것을 보고 놀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휴메인소사이어티의 공중보건 및 가축담당 국장을 맡고 ..

Interviewees 2012. 2. 25. 02:43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 인터뷰 "천안함,안보리 의장성명으로 종결해야" [경향신문]|2010-10-07|02면 |40판 |종합 |인터뷰 |1184자 알렉세이 보로다프킨 러시아 외교차관(60·사진)은 “천안함 사건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으로 만족하고 사안을 종결해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한 간의 호전적인 레토릭과 한반도 주변에서의 군사훈련 등 긴장악화 요소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보로다프킨 차관은 지난 4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이 국제한민족재단(상임의장 이창주)과 함께 한·러 수교 20년을 맞아 개최한 학술대회에 참석한 뒤 경향신문과 한 단독 인터뷰에서 “천안함의 (사고원인에 대한) 고통스러운 세부사항으로 돌아가는 대신 6자회담을 재개하는 것이 바람직한 출구전략”이라면서 이같이 당부했다..

Interviewees 2012. 2. 25. 02:42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 위원장

브뤼셀 한민족포럼 /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위원장 “경제협력 원한다면 북한, 6자 복귀해야” [경향신문]|2010-05-13|06면 |40판 |종합 |인터뷰 |1599자 다음달 방북하는 크리스천 엘러 유럽의회 한반도관계위원장(47·사진)은 10일 “유럽연합은 사회기간시설과 에너지 분야 등에서 북한과 경제협력 의사가 있지만 북한이 국제사회에 복귀하지 않는 한 본격적인 진전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EU) 의회건물에서 개막한 제11차 세계한민족포럼에 참석한 엘러 위원장은 이날 경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유럽과 북한간의 유연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북한이 최소한 6자회담에 복귀하는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음달 4일부터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과..

Interviewees 2012. 2. 25. 02:41

딕 겁웰 유럽아시아연구원 부회장

브뤼셀 한민족포럼 / 딕 겁웰 유럽아시아연구원 부회장 [경향신문]|2010-05-13|06면 |40판 |종합 |인터뷰 |1265자 딕 겁웰 유럽 아시아 연구원(EIAS) 부회장(65·사진)은 영국 의회권력에 변화를 가져온 지난주 영국 총선은 거대정당의 거대담론이 지배하던 정치지형을 바꿔놓았다고 진단했다. 국제한민족재단이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의회 건물 등에서 1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11차 세계 한민족포럼에 참석한 겁웰 부회장은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노동당과 보수당 등 주류정당이 후퇴하고 지역구마다 후보 개개인의 품성과 선거운동원의 노력에 따라 좌우된 점”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토니 블레어 전 노동당 당수의 ‘제3의 길’ 주창으로 새로운 정치흐름을 만들어낸 1997년 영국 총선과 달리 뚜렷한 ..

Interviewees 2012. 2. 2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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