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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원

    2012.02.25 by gino's

  • 브루스 벡톨

    2012.02.25 by gino's

  • 스티븐 보즈워스

    2012.02.25 by gino's

  • 김영기 조지워싱턴대 교수

    2012.02.25 by gino's

  • 티모시 카 프리 프레스 국장

    2012.02.25 by gino's

  •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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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선거법 전문가 배리 헤이거

    2012.02.25 by gino's

  • 애너벨 박

    2012.02.25 by gino's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원

북한 로켓발사 이후 /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원 “北의 추가 위협카드 모두 소진” [경향신문]|2009-04-10|08면 |10판 |종합 |인터뷰 |1313자 박선원 미 브루킹스연구소 객원연구원(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사진)은 8일(현지시간) “실패로 끝난 북한의 이번 장거리 로켓 발사로 북한은 추가 위협 카드를 다 소진했다”고 평가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 북한의 2006년 대포동 2호 미사일 시험발사 및 핵실험 이후 상황관리를 주도했던 그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엔 되레 미국이 북·미 양자대화 재개를 늦추고 국제사회 경고를 무시한 북한에 대해 ‘교육적 무관심(educational neglect)’ 정책을 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라는 지적이..

Interviewees 2012. 2. 25. 02:32

브루스 벡톨

북한모켓발사 -전문가진단 /“북한미사일 능력 진전 MD 체제 필요성 입증” [경향신문]|2009-04-07|06면 |10판 |종합 |인터뷰 |1295자 ·브루스 벡톨 美 해병대 국제학부 교수 미사일 전문가인 브루스 벡톨 미 해병대학 국제학부 교수(사진)는 5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의 결과를 ‘절반의 실패’로 규정했다. 달리 말하면 절반은 성공했다는 말이다. 벡톨 교수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998년 대포동 1호 미사일 시험과 마찬가지로 3단계가 추락했다”면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능력은 아직 알래스카와 미 본토에 도달하지 못하는 수준임이 입증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98년에 비해서는 거리가 더 멀리 나갔으며, 특히 발사 40여초 만에 추락한 2006년 대포동 2호 발사에 ..

Interviewees 2012. 2. 25. 02:31

스티븐 보즈워스

변화하는 미국 / "오바마, 김정일과의 만남 꺼리지 않을 것" [경향신문]|2008-11-07|09면 |45판 |국제·외신 |인터뷰 |1793자 -'오바마 팀'한반도 정책 자문 스티븐 보즈워스 前주한미대사- 스티븐 보즈워스 미 터프츠대 플레처스쿨 학장(사진)은 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의 대북 정책에 대해 "1기 행정부의 잘못을 덮기 위해 북한의 제안을 수용해야 했던 조지 부시 행정부와 달리 단호한 입장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바마 팀'의 한반도 정책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보즈워스 학장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바마는 기본적인 준비만 된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단호하게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Interviewees 2012. 2. 25. 02:29

김영기 조지워싱턴대 교수

美 독도 표기, 무엇이 문제였나 / 독도 '주제어 변경'막았던 김영기 교수 "1회용 대응보다 치밀한 준비를" [경향신문]|2008-07-29|03면 |45판 |종합 |인터뷰 |875자 "미국 지명위원회(BGN)가 '한국령'과 '공해' 등 2가지로 표기됐던 독도의 영유권을 조만간 통일할 것이라는 관계자들 사이에서 이미 예상된 일입니다. 정부가 사전에 포착해 조용히 처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김영기 미 조지워싱턴대학 동아시아어문학과장(사진)은 27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독도에 대한 한국의 영토주권을 사실상 부인한 데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이를 번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 모두 1회적 대응보다는 치밀한 준비를 통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캐나다 토론토대 동아시아도서..

Interviewees 2012. 2. 25. 02:28

티모시 카 프리 프레스 국장

美언론단체 '프리 프레스'티모시 카 국장 "인터넷 통제는 재앙 美도 직접 개입안해" [경향신문]|2008-07-25|06면 |45판 |매체 |인터뷰 |1423자 정부가 촛불시위 이후 대책의 하나로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미국 최대 언론개혁단체인 '프리 프레스'의 티모시 카 국장(사진)은 23일(현지시간) "정부가 형사법을 동원해 인터넷 상의 정보·의견 흐름에 개입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촛불시위 이후 한국에서는 보수 신문과 정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부와 언론이 어떤 형태로든지 긴밀하게 타협하는 것은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미국의 거대 TV..

Interviewees 2012. 2. 25. 02:27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

"美쇠고기 반대 한국인 여론에 공감 20개월 미만 수출토록 캠페인 추진" [경향신문]|2008-05-17|01면 |45판 |종합 |인터뷰 |1125자 - 애틀랜타 한인회장 은종국시 인터뷰 - 은종국 미 애틀랜타 한인회장(54·사진)은 15일(현지시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한국민들의 반대 여론은 충분히 공감할 부분"이라며 "20개월 미만의 쇠고기만 한국에 수출하도록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은 회장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 직후 미주 한인회장들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집중 홍보한 것과 관련, "안전성에 대한 정확한 사실규명이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인 입장을 취하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주 한인회장 가운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에 공감을..

Interviewees 2012. 2. 25. 02:27

미국 연방선거법 전문가 배리 헤이거

[경향신문]|2007-07-19|02면 |45판 |종합 |인터뷰 |1679자 나라를 맡겠다고 나선 대선후보에게 개인정보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올 초부터 대선 유세가 벌어지고 있는 미국에서도 후보 신상에 대한 언론보도가 종종 이슈가 된다. 하지만 유출 경위에 대한 불법 시비는 아직 없다. 연방선거법에 정통한 배리 헤이거 변호사(58)를 17일(현지시간) 워싱턴 K스트리트 집무실에서 만나 연유를 물었다. 그는 "주소 이전 이력과 부동산 거래 내역은 보호받아야 할 프라이버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개인소득세 납부현황의 경우 사생활 보호법의 적용을 받지만 후보들은 대부분 유권자들에게 투명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자진 공개한다고 소개했다. 투명성 강조 대부분 자진 공개 -한국에선 한 후보의 주소이전 정보가 담..

Interviewees 2012. 2. 25. 02:23

애너벨 박

"위안부 문제는 인권이 중심" 애너벨 박 워싱턴 위안부 범대위 간사 [경향신문]|2007-07-02|14면 |45판 |오피니언·인물 |인터뷰 |1346자 "위안부 문제는 처음부터 인권이 중심이었다.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순간 의미가 없어진다." 역사적인 위안부 결의안(HR121)의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통과의 숨은 주역은 많다. 그 중 재미교포 2세와 1.5세대의 교량역을 맡은 애너벨 박 워싱턴 위안부 범대위 간사(한국명 박소현.29.사진)에게는 부모 세대가 보지(保持)한 한이 없다. 일본에 대한 적개심도 뚜렷하지 않다. 그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우익 정치인들이 과거사를 부인하고 있지만, 대다수 양심적 일본인들을 미워할 이유는 없다. 지난주 미국 하원 외교위에서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의 본회의 상정 후 재충..

Interviewees 2012. 2. 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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