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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우크라이나 광물협정문(US-Ukraine minerals agreement)

    2025.05.22 by gino's

  • '발등의 불'이 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재협상

    2025.05.20 by gino's

  • 브런슨 USFK 사령관 발언2-태평양지상군(LANPAC) 심포지엄(0515)

    2025.05.17 by gino's

  • 미군사령관 "한국 새 대통령 한미일 '준동맹' 수용해야" 잇단 '폭탄발언'

    2025.05.17 by gino's

  • 브런슨&파파로/상원 군사위 청문회발언+브런슨 인터뷰

    2025.05.15 by gino's

  • 푸틴 우크라 평화협상 제안 언론성명(0511)

    2025.05.13 by gino's

  • 러·중 협력 관계에 '트럼프 걸림돌'은 없었다

    2025.05.10 by gino's

  • 루마니아 헌재의 선거무효 '부메랑' 더 커진 포퓰리즘

    2025.05.10 by gino's

미국-우크라이나 광물협정문(US-Ukraine minerals agreement)

The full text of the US, Ukraine minerals agreement The Kyiv Independent news desk May 1, 2025 1:17 PMAfter months of turbulent negotiations, the U.S. and Ukraine finally signed a long-anticipated minerals agreement in Washington on April 30.U.S. officials framed the agreement as a sign of lasting support for Ukraine, and it comes amid an apparent resetting of relations between Presidents Donal..

자료/일반자료 2025. 5. 22. 17:30

'발등의 불'이 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재협상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의 이행에 있어서 '그것(it)'이 한국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동북아 지역 분쟁에 포함되지 않을 거라는 한국의 입장을 존중(respects)한다."사라진 '한국민의 우려'한미가 2006년 1월 19일 워싱턴에서 합의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관한 양국 간 공동성명, 제2항이다. 반기문 당시 외교통상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합의 주역이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주한미군의 역할과 관련해 잇달아 내놓는 발언을 계기로 새삼 들춰 본 문서다. 주한미군의 존재 이유에 대해 한국과 한국민이 이해하는 궤를 벗어난 발언들이었다.합의문의 제1항은 한국이 주어다. "한국은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글로벌 군사전략 변화의 이유(rationale)를 전적으로 이해하고, 주한미군의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5. 20. 18:31

브런슨 USFK 사령관 발언2-태평양지상군(LANPAC) 심포지엄(0515)

2025 LANPAC 심포지엄 기조연설(대장 브런슨)Gen. Brunson Highlights Land Power's Role in Deterrence and Regional Security in Northeast Asia > U.S. Army Pacific > Article Display Gen. Brunson Highlights Land Power's Role in Deterrence and Regional Security in NortheastCommander of United Nations Command, Combined Forces Command, and United States Forces Korea, U.S. Army Gen. Xavier Brunson delivered a keynote a..

자료/한반도 자료 2025. 5. 17. 18:58

미군사령관 "한국 새 대통령 한미일 '준동맹' 수용해야" 잇단 '폭탄발언'

"대한민국 새 지도자는 6월 4일부터 '일종의 동맹'이 기로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13일 디펜스뉴스 인터뷰)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USFK) 사령관의 말이 갈수록 선을 넘고 있다. 최근 상원 군사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러시아와 중국 대처용이라고 말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 새 대통령을 상대로 결단을 촉구했다. 미국 국방전문 매체 디펜스뉴스 인터뷰에서다.일개 군사령관이 당선되지도 않은 동맹국 대통령에게 당선 다음 날부터 모종의 결단을 촉구하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다. 한국 새 정부가 '통합억제(ID) 전략'이라는 미국의 큰 그림에 동의하기를 바라는 염원 수준을 넘었다. 강요하는 뉘앙스다. 한미 간 비대칭 동맹관계를 감안하더라도 외교적 관례의 '선'을 넘은 것.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5. 17. 18:54

브런슨&파파로/상원 군사위 청문회발언+브런슨 인터뷰

Hearing: [2025-04-10] Open/Closed: To receive testimony on the posture...*OPEN To receive testimony on the posture of United States Indo-Pacific Command and United States Forces Korea in review of the Open/Closed: To receive testimony on the posture of United States Indo-Pacific Command and United States Forces Korea in reviewFull Committee Hearing on April 10, 2025 at 5:30 AMwww.armed-services..

자료/한반도 자료 2025. 5. 15. 13:47

푸틴 우크라 평화협상 제안 언론성명(0511)

Press statement by the President of RussiaIn conclusion to festive events dedicated to the 80th anniversary of Victory in the Great Patriotic War, Vladimir Putin made a statement for the media where he summarised the results of work on May 7–10.May 11, 2025, 02:00 The Kremlin, Moscow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Good evening, or maybe good night already. I want to greet everyone. Ladies a..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5. 5. 13. 19:20

러·중 협력 관계에 '트럼프 걸림돌'은 없었다

러·중 관계에 '트럼프 요소'는 없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뒤 미국이 주선한 양국 간 정략결혼은 '다산의 계절'에 들어섰다. 러·중은 핵공유와 핵우산, 미사일 방어는 물론, 골든돔과 우주공간의 군사적 이용 등 미국과 집단서방의 구상과 행동에 공동대응을 다짐했다. (미국의) 핵우산과 (한국군의) 킬체인과 참수작전도 언급했다. 지난 8일 크렘린궁에서 열린 러·중 정상회담에서 거듭 확인한 '현실'이다.러시아의 2차세계대전 전승 80주년 기념일(V-day)을 계기로 이뤄진 러·중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은 조 바이든의 미국과 마찬가지로 견제의 대상이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발표한 일련의 성명과 선언은 미국이 주도하고, 집단서방이 뒤따르는 군사적, 전략적 움직임을 정조..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5. 10. 19:31

루마니아 헌재의 선거무효 '부메랑' 더 커진 포퓰리즘

강한 민족주의 성향의 우파 포퓰리즘 후보가 작년 11월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다. 헌법재판소가 돌연 선거를 무효로 했다. "한 국가 행위자(a state actor)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세 지원을 한 것 같다"라는 정보기관 보고서가 유일한 근거. 중앙선관위는 해당 후보의 재출마를 금지시켰다. 5개월 뒤 치러진 재선거 1차 투표에서 다른 우파 포퓰리즘 후보가 또 1위에 올랐다. 득표율이 거의 두 배가 늘었다. 오는 18일 대선 결선투표를 앞둔 루마니아 이야기다.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악몽의 12월을 시작으로 지옥 같은 겨울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면, 루마니아 민주주의는 여전히 악몽 속에 놓여 있다. 한국 사회가 평소 같으면 흘려보냈을 루마니아 대선 소식이 새삼 주목되는 까닭이다.루마..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5. 1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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