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우리와 다른 결정할 나라"
2024.02.09 by gino's
"김정은은 '두 국가'와 '두 민족'을 말했다. 당장 총련이 뒤집혔다"
2024.02.08 by gino's
강인덕 장관 "북한 '너 죽고 나 죽자' 결심 전엔 전쟁 안 일으킨다"
2024.02.08 by gino's
또 다시 '대통령의 입'에서 비롯된 한-러 외교분쟁
2024.02.08 by gino's
한반도 위기에 손 놓은 미국, 그나마 북한 자극은 피해
2024.02.03 by gino's
베이징으로 가는 '다리' 불태운 한국, 한국 따돌리는 중국
2024.01.29 by gino's
잇단 한반도 위기설 와중에 '중국'이 사라졌다
2024.01.29 by gino's
흔들리는 대북 억제력-애틀랜틱 카운슬 231109
2024.01.24 by g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