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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2025 1114)

    2025.11.21 by gino's

  • 한미 57차 SCM(2025) 공동성명 [전문]

    2025.11.17 by gino's

  • "외교부 '해체 수준' 개혁해야 국민주권국가" 이경렬 대사 인터뷰 3

    2025.09.09 by gino's

  • "대통령 기망, 되풀이해선 안 된다" 이경렬 대사 인터뷰 2

    2025.09.09 by gino's

  • 용산기지 이전 협상 평가 결과 보고(20031118)

    2025.09.01 by gino's

  • 이재명 '협상의 기술' 트럼프의 술수를 감당하다

    2025.08.29 by gino's

  • 이재명-트럼프 시대 한미 관계의 '첫 장'은 쓰이지 않았다

    2025.08.27 by gino's

  • "안보 논의 '정상회담 이후'가 더 중요하다" 한미 양대 의제 점검 ②

    2025.08.27 by gino's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2025 1114)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 공동 설명 자료 / 2025.11.14 비공식 국문 번역문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 공동 설명자료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10월 29일 도널드 J.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환영하였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경주에서 맞이한 국빈 방문이며, 8월 25일 워싱턴에서 두 정상 간 첫 만남에 이은 것이다. 특히, 한국이 한 정상을 두 차례에 걸쳐 국빈으로 접수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2024년 대선 승리, 그리고 한국 민주주의의 강인함과 회복력을 입증한 이 대통령의 당선에 비추어, 양 정상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평화, 안전,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을 선언하였다.핵심 산업 재건..

자료/한반도 자료 2025. 11. 21. 02:39

한미 57차 SCM(2025) 공동성명 [전문]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251104(1114 공개)1.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이하 SCM)가 2025년 11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피트 헤그세스(Pete B. Hegseth) 미합중국 전쟁부장관이 공동 주재하였으며,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고위 관계관들이 참석하였다. 이 회의에 앞서 2025년 11월 3일 대한민국 합참의장 진영승 대장과 미합중국 합참의장 댄 케인(Dan Caine) 대장이 제50차 한미군사위원회회의(MCM, Military Committee Meeting, 이하 MCM)를 주재하였다. 2. 양 장관은 양국의 국익에 따라 동맹의 협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트..

자료/한반도 자료 2025. 11. 17. 02:44

"외교부 '해체 수준' 개혁해야 국민주권국가" 이경렬 대사 인터뷰 3

이경렬(63) 전 주앙골라 대사. '창천(蒼天)'이라는 필명으로 왕성한 집필을 하고 있다. 8월 초 을 내놓았다. '숭미동맹의 그늘 벗어나기'라는 부제가 예사롭지 않다. 한미 관계의 실제와 이를 다루는 관료들의 가식과 위선, 한계를 파헤쳤다.지난 3월엔 을 펴내 "대한민국에 외교는 없다. 유사 외교 행위가 있을 뿐이다"라고 일갈했다. 지난 14일 서울 공덕동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해 여러 차례 내용을 다듬었다. △ 미국의 변화, 한국의 변화. 브라보 한미동맹! △ 노무현에서 출발해 노무현 넘어서기 △ '외무부' 개혁 제언 등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인터뷰이의 요청에 따라 인물사진은 게재하지 않는다."대한민국의 주권 회복과 진짜 외교가 펼쳐질 날을 고대한다."이경렬 대사..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9. 9. 12:36

"대통령 기망, 되풀이해선 안 된다" 이경렬 대사 인터뷰 2

이경렬(63) 전 주앙골라 대사. '창천(蒼天)'이라는 필명으로 왕성한 집필을 하고 있다. 8월 초 을 내놓았다. '숭미동맹의 그늘 벗어나기'라는 부제가 예사롭지 않다. 한미 관계의 실제와 이를 다루는 관료들의 가식과 위선, 한계를 파헤쳤다.지난 3월엔 을 펴내 "대한민국에 외교는 없다. 유사 외교 행위가 있을 뿐이다"라고 일갈했다. 지난 14일 서울 공덕동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한미 정상회담을 전후해 여러 차례 내용을 다듬었다. △ 미국의 변화, 한국의 변화. 브라보 한미동맹! △ 노무현에서 출발해 노무현 넘어서기 △ '외무부' 개혁 제언 등 몇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인터뷰이의 요청에 따라 인물사진은 게재하지 않는다."용산기지 이전은 미국이 원하는 대로 얼마가 돈이 들던지 추진해야 한다...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9. 9. 12:32

용산기지 이전 협상 평가 결과 보고(20031118)

https://gcsarchive.or.kr/datafile/data/attach/00000/00000921/00000921_002.pdf 용산기지 이전 협상 평가 결과 보고2003. 11. 18공 직 기 강 비 서 관 실 - 목 차 -Ⅰ. 배경Ⅱ. 협상진행경위 1. 참여정부 출범 이전 2. 참여정부 출범 이후Ⅲ. 협상내용 및 문제점 1. 1990년 체결된 양해각서와 합의각서의 문제점 2. 진행중인 협상내용 검토Ⅳ. 총괄평가 1. 협상주체에 대한 평가 2. 협상내용에 대한 평가Ⅴ. 조치건의Ⅰ. 배경○ 용산미군기지 이전문제는 한미간 외교.국방상 핵심현안의 하나로 단순히 이전 관련 비용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외교와 안보, 국방분야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며 국내정치와도 긴..

자료/한반도 자료 2025. 9. 1. 22:05

이재명 '협상의 기술' 트럼프의 술수를 감당하다

막전 막후. 정상회담의 실체를 파악하는 방법의 하나는 사전 브리핑(22일)과 사후 브리핑(26일)을 겹쳐 읽는 것이다. 특히 이번처럼 공동성명이 없이 끝난 회담은 더욱 그렇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발언과 함께 읽으면 대강의 윤곽이 나온다.막전막후 양국 대통령의 협상 기술도 관전 포인트다. 상대를 댓바람에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뒤 슬그머니 경제적 이익의 빨대를 꽂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식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돈'이 걸린 구체적인 사안에는 눈을 반짝이지만, '가치'나 '동맹'은 그에게 덜 중요하다. 언론이 질문해도 많은 경우 동문서답, 횡설수설로 일관한다. 이 대통령의 협상 기술은 까탈스러운 트럼프를 상대로 처음 선보인 것. 트럼프와 이 대통령의 협상 기술이 맞붙은 첫 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8. 29. 14:42

이재명-트럼프 시대 한미 관계의 '첫 장'은 쓰이지 않았다

"이 대통령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우리는 서로 알아 왔고 매우 잘 지냈다. (…) 함께 이야기할 게 많다. 기대된다. 당선의 선거(승리)를 축하한다. 대단한 것(big one)이었다. 우리는 당신과 100% 함께 한다." (트럼프)"우선 이렇게 시간을 내주어 오늘 회담을 갖게 된 데 대해 한국민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오벌오피스를 새로 꾸미고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밝고, 황금색으로 빛나는 게 보기 좋다. 품격과 함께 미국의 새로운 번영을 상징하는 것 같다." (이재명)기대와 우려 속에 25일 백악관 첫 한미 정상회담이 끝났다. 회담의 형식은 변칙적이었고, 논의 내용은 공동성명이나 공동기자회견 형태로 공개되지 않았다. 50분 간의 오벌오피스 회동은 사전 언론 행사다. 이후 캐비닛룸으로 옮겨 가진 오찬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8. 27. 17:58

"안보 논의 '정상회담 이후'가 더 중요하다" 한미 양대 의제 점검 ②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도 하나의 주권국가이고, 주권국가에서 주권자들, 우리 국민이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키지 못할지라도 최소한 실망하게 해드리진 않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트럼프와의) 대화도 그리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그렇게 예상하고 있기도 하다." (미국시각 24일, 이재명 대통령 기내 간담회)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의 관심은 경제·통상 문제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른바 '동맹의 현대화'란 이름으로 전개될 안보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원칙적인 입장이 미국에 전달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물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동맹의 오랜 역사나, 함의, 가치는 중요하지 않다. 그의 사고 속에서는 이 역시 현찰로 환산되는 문제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으로 향하는 전..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5. 8. 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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