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지난 4일 미국 버지니아주의 제임스타운 정착촌을 방문해 모형 병기고를 둘러보고 있다(왼쪽). 영국이 미국에 최초로 건설한 식민지인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의 건설 400주년 기념일인 지난달 24일, 영국인들이 건너올 당시 탔던 배 세 척의 모사품이 햄프턴 로드 항구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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