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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 굿바이, 피델 카스트로

    2012.02.23 by gino's

  • 9.11테러 직격탄 맞은 쿠바 관광산업

    2012.02.23 by gino's

  • 다시 쿠바로. 아바나 외국인전용병원 르포

    2012.02.23 by gino's

  • 쿠바 마나티, 에네켄 농장의 후예들

    2012.02.23 by gino's

  • 헤로니모, 아바나의 택시운전사

    2012.02.23 by gino's

  • 베트남 케산전투 현장을 가다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로테르담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프라하

    2012.02.23 by gino's

굿바이, 피델 카스트로

게재정보 2008/02/25 (월) 45판 / 2면 분류 미주 제목 "굿바이 카스트로" 담담한 쿠바 - '지도자 교체' 현지르뽀 본문 '혁명의 나라' 쿠바가 변화의 문턱에 섰다. 49년간 이어져온 피델 카스트로의 시대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지도자를 맞아 또다른 역사의 장을 열게 됐기 때문이다. 경향신문은 김진호 워싱턴 특파원을 쿠바 수도 아바나에 급파해 현지 표정을 전한다. | 관련기사 10면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의 후임 선출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아바나. 49년 만의 지도자 교체를 앞둔 흥분은 감지되지 않았다. 많은 쿠바인들은 떠나는 피델에게 애정과 존경을 표했고, 새 지도자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다만 차이는 속도에 있는 것 같았다. 피델이 열어젖힌 '혁명의 시대'가 고..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38

9.11테러 직격탄 맞은 쿠바 관광산업

게재정보 2001/11/03 (토) 45판 / 7면 분류 미주 제목 빈사의 쿠바경제 '테러 결정타' '외화벌이' 관광산업 기반 무너져 본문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서 가장피해를 입고 있는 부문은 각국의 항공.관광산업.이 가운데에서도 관광산업을 외화 최대수입원으로 삼고 있는 쿠바 경제는 특히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의 혹독한 경제제재속에 빈사의 경제를 간신히 저 받치고 있는 관광산업의 불황은 쿠바 주민들에게 '재난' 이 되고 있다. ◇피해 현황=지난해 쿠바가 관광산업으로 벌어들인 외화는 20억달러. 관광산업은 이미 쿠바의 전통적인 수입기반인 사탕수수를 제치고 제1의 산업으로 부상한 지 오래다. 올해는 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목표로 삼았지만 9.11 테러 이후 해외여행이 줄어듦에 따라 국민경제 전반에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37

다시 쿠바로. 아바나 외국인전용병원 르포

아바나 외국인 전용병원 르포…혁명·의료관광이 공존하는 쿠바 25일 오후(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 플라야 지역의 시라 가르시아 중앙병원. 외관상으론 여느 병원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접수창구에선 스페인어와 영어가 섞여 들렸다. 아바나 유일의 외국인 전용병원인 이곳은 사전 예약 없이 진료가 가능하다. 실제로 낮 12시30분쯤 전문의 진료를 신청하자 1시간30분쯤 뒤에 예약을 받아줬다. 인근 시메크 병원에서는 내·외국인 환자를 같이 받는다. 미국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의 영화 ‘시코(Sicko·환자)’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쿠바 의료서비스의 현장인 동시에 쿠바의 어제와 내일이 섞여 있는 곳이다. 당연히 ‘혁명’과 ‘시장’이 공존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진료의 경우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40CUC(약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36

쿠바 마나티, 에네켄 농장의 후예들

화상ID 20011123000122 분류 정치 제목 쿠바 한인교포 이민 3세 에스민다 아마도 김 가족 모습 내용1 쿠바 한인교포 이민 3세 에스민다 아마도 김 가족 모습. 집앞 마당에서 딸 렉시스(15), 아들 젠드리(26)와 함께한 에스민다. 게재정보 2001/11/22 (목) 45판 / 23면 분류 인문/사회과학 제목 (7)쿠바이민 산증인 에스민다 가족 본문 지구의를 반바퀴 이상 돌려야 만나는 쿠바.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미 플로리다 반도라는 두개의 손가락 사이에 낀 시가를 연상시킨다. 이곳에도 구한 말 `낯선 삶' 속으로 걸어들어간 한국인들의 족적이 남아 있다. 그들 대부분은 허위허위 삶을 이어오면서도 끝내 조국의 말뚝을 벗어나지 못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세상의 끝, 마나티 쿠바 동북단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28

헤로니모, 아바나의 택시운전사

화상ID20011213000068분류정치제목러시아제 라다 승용차에 손자 넬슨을 태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헤로니모 선생  게재정보2001/12/13 (목)     45판 / 23면분류이민/교포제목역사속의 마지막 韓人>아바나의 택시운전사 헤로니모본문 역사속의 마지막 韓人>아바나의 택시운전사 헤로니모쿠바현대사와 함께한 '한인 혁명영웅'쿠바 이민 2세 헤로니모 임 김 선생(75·임은조)이 좋아하는 노래는 가수 노사연의 `만남'이다. 1982년산 러시아제 라다 승용차를 몰고 아바나 시내를 누비면서 즐겨 흥얼거린다. 그가 우리말로 알고 있는 한국 노래는 7곡. 그 역시 한국인이기에 아리랑의 리듬이 낯설리 없건만, 노랫말의 의미가 곱씹히는지 낡은 카 카세트플레이어에서 만남만 나오면 열심히 따라부른다. 일흔이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25

베트남 케산전투 현장을 가다

케산전투 현장에 가다...(경향신문 김진호기자)/뉴스메이커 [월드뉴스] 그들에게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 -르포/베트남 DMZ 케산전투 현장, 그 시절과 현재, 그리고 미래- “전쟁 전에는 소수민족들이 화전을 일구며 사냥과 낚시 등으로 살 아가던 평화로운 밀림이었죠. 호랑이가 자주 출몰해 곧잘 인명피해가 있었고 코끼리도 살았어요.” 지난 3월 18일 베트남 중부 북위 17도선 이남의 광트리성. 성도 동하 에서 출발한 7인승 승합차가 9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10여㎞를 달 렸다. DMZ 가이드 토(42)는 차창 밖 풍경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9번 국도 주변은 이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이 1966년 말부터 10억달러를 들여 사수하려 했던 최전선이었다. 베트남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으며, 단일 전..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16

유라시아 철도기행/로테르담

게재정보 1995/12/29 (금) 45판 / 11면 분류 문화 제목 마지막 목적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유라시아 철도기행:33·끝) 본문 ◎세계 최대 항구서 멎은 철마… 새 여로가 시작/항만수입은 경제 주춧돌… 고통의 바다서 부 길어올려 프라하에서 출발한 열차는 독일 베를린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합류한 뒤 로테르담에서 멈춘다. 중국 연운항에서부터 2만7천리를 달려 온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마지막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다. ○유럽화물 60%부려지는 관문 로테르담은 그러나 종착역일뿐 아니라 새로운 여로가 시작되는 출발지 이기도 하다. 라인·마스·쉘트강 하류에 자리한 로테르담은 세계 최대 물동량을 자랑하는 항구도시. 유럽에 유입되는 화물의 60%가 부려지는 관문이다. 세계 각국의 물산은 이곳에서 실핏줄처럼 뻗은 수..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10

유라시아 철도기행/프라하

게재정보 1995/12/23 (토) 45판 / 11면 분류 문화 제목 중세고도 체코 프라하(유라시아 철도기행:32) 본문 ◎골목마다 역사의 향기… 외국관광객 “밀물”/「프라하의 봄」 「돈 조반니」 공연장앞 한겨울에도 인파 북적 블타바강 유역에 자리잡은 중세 고도. 프라하는 음습한 대륙성 기후로 잔뜩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조각가 로댕이 「북쪽의 로마」라고 극찬했다는 프라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중세의 아름다움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다. 건립에만 1,000년이 걸려 체코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는 비투스성당과 프라하성, 구시가지 광장, 말라 스트라나(소지구), 구시가지의 틴 교회, 카렐다리 등 시 전체가 관광객을 흡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고딕..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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