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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 인사이드 월드/ 美의 '우주 헤게모니' 잡기

    2012.02.25 by gino's

  • 인사이드 월드/ 서방이 쥔 '발칸의 평화'

    2012.02.25 by gino's

  • 프랑스 청년들의 CPE투쟁(3부작)

    2012.02.23 by gino's

  • 미군 침공 이후 이라크에선 무슨 일이

    2012.02.23 by gino's

인사이드 월드/ 美의 '우주 헤게모니' 잡기

[경향신문]|2000-11-02|08면 |45판 |국제·외신 |컬럼,논단 |1046자 21세기 우주 식민지를 개발하려는 인류의 전초기지에 첨병(尖兵) 3명이 처음 파견됐다. 미국과 러시아 등 16개국이 공동출자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장기간 체류할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가 지난 31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이다.소유즈에 탑승한 우주인들은 2일 ISS의 36개 모듈 가운데 하나인 '즈베즈다(별)'에 착륙, 117일 동안 장기체류를 하게 된다. 일부 서방 언론은 이를 두고 인류가 우주공간을 처음 '점령'했다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이미 1986년에 발사된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평화)'에서는 최장 737일간 인간이 거주했다. 하지만 미르..

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2012. 2. 25. 00:52

인사이드 월드/ 서방이 쥔 '발칸의 평화'

[경향신문]|2000-10-19|08면 |45판 |국제·외신 |컬럼,논단 |1180자 "보이슬라브 코슈투니차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유고연방의 선거는 불법이다". 밀로 듀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의 말이다. 그는 지난 17일 연방참여를 제안하기 위해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를 찾은 코슈투니차와의 회담을 마치고 '불법선거'라는 믿음을 버릴 수 없다고 말했다.틀린 말은 아니다. 코슈투니차가 선거에서 뽑히지 않은 것은 분명한 법적 사실이기 때문이다. 공식적으로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와 맞붙은 대통령 선거에서 양측 모두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했다. 따라서 2차 투표로 갔어야 했다. 하지만 밀로셰비치측이 2차 투표를 거부하면서 '피플파워'가 위력을 발휘했고 그 결과로 어부지리를 얻은 것이 코슈투니차이다. 그를 대통령..

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2012. 2. 25. 00:50

프랑스 청년들의 CPE투쟁(3부작)

[佛 청년들 투쟁] 언제든 잘리는 ‘파리목숨’ 국민적 저항 입력 : 2006-03-23 18:15:25 1968년 학생혁명의 본거지였던 프랑스 소르본대학이 다시 화염에 휩싸였다. 프랑스 청년·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선 것이다. 고등학생과 거대 노동조합, 좌파정당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동참하고 있다. 내달 1일 발효되는 ‘기회균등법’의 내용 중 26세 미만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고용을 늘리되 첫 2년 동안 해고를 자유화한 ‘최초고용계약(CPE)’ 조항을 무효화하기 위해서다. 전국 총파업·동맹휴학이 예고되어 있는 28일 다시 프랑스는 격동할 것이다. 이 사태는 얼핏 실업문제에 국한된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지난 10여년간 확산되어왔던 신자유주의에 대한 국민적 저항의 성격이 크다. 그런 점에서 프랑스만의 문제는..

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2012. 2. 23. 20:44

미군 침공 이후 이라크에선 무슨 일이

[인사이드 월드]난무하는 ‘거짓 연막탄’ | 기사입력 2003-03-23 18:48 | 최종수정 2003-03-23 18:48 사진이나 미 TV방송 화면을 통해 전해지는 이라크 전장의 모습은 많은 경우 뿌연 색을 하고 있다. 중동의 모래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기 때문이지만 이번 전쟁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상징성이 있는 듯하다. 가공할 화력이 쏟아지는 만큼 시시각각 전황(戰況)이 쏟아지고 있지만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선전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참과 거짓의 경계가 뿌옇게 흐려 있는 것이다. 미국은 한편으론 최첨단 무기의 위력을 과시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심리전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때문에 의도적으로 의심받기에 족한 거짓선전을 대량 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전 나흘째인 24일까지 미국 언론에 ..

세계 읽기/인사이드 월드 2012. 2. 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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