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오물풍선에 '군사조치' 경고한 합참, 소음방송엔 무대책
2024.09.29 by gino's
헤커 박사 "북 공개 우라늄농축보다 서해가 불안하다"
2024.09.21 by gino's
[혼돈의 미국 대선] 오하이오주, '폭탄 테러' 위협에 경찰 배치
2024.09.18 by gino's
미국 민주당 지도부도, 측근도 모르는 '해리스의 아젠다'
2024.09.18 by gino's
트럼프 두 달 만에 또 암살위기 모면, '내란 상황'에서 대선 앞 둔 미국
2024.09.16 by gino's
아군 포성 울리면 대피소 찾아야 하는 '눈물의 연평도'
2024.09.14 by gino's
화성에서 온 해리스 vs 금성에서 온 트럼프
2024.09.14 by gino's
"즉강끝" 외치며 남북 군사합의 제거한 국방 수장
2024.09.14 by gi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