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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마나티, 에네켄 농장의 후예들

    2012.02.23 by gino's

  • 헤로니모, 아바나의 택시운전사

    2012.02.23 by gino's

  • 베트남 케산전투 현장을 가다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로테르담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프라하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부다페스트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베오그라드

    2012.02.23 by gino's

  • 유라시아 철도기행-이스탄불/소피아

    2012.02.23 by gino's

쿠바 마나티, 에네켄 농장의 후예들

화상ID 20011123000122 분류 정치 제목 쿠바 한인교포 이민 3세 에스민다 아마도 김 가족 모습 내용1 쿠바 한인교포 이민 3세 에스민다 아마도 김 가족 모습. 집앞 마당에서 딸 렉시스(15), 아들 젠드리(26)와 함께한 에스민다. 게재정보 2001/11/22 (목) 45판 / 23면 분류 인문/사회과학 제목 (7)쿠바이민 산증인 에스민다 가족 본문 지구의를 반바퀴 이상 돌려야 만나는 쿠바. 멕시코 유카탄 반도와 미 플로리다 반도라는 두개의 손가락 사이에 낀 시가를 연상시킨다. 이곳에도 구한 말 `낯선 삶' 속으로 걸어들어간 한국인들의 족적이 남아 있다. 그들 대부분은 허위허위 삶을 이어오면서도 끝내 조국의 말뚝을 벗어나지 못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세상의 끝, 마나티 쿠바 동북단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28

헤로니모, 아바나의 택시운전사

화상ID20011213000068분류정치제목러시아제 라다 승용차에 손자 넬슨을 태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헤로니모 선생  게재정보2001/12/13 (목)     45판 / 23면분류이민/교포제목역사속의 마지막 韓人>아바나의 택시운전사 헤로니모본문 역사속의 마지막 韓人>아바나의 택시운전사 헤로니모쿠바현대사와 함께한 '한인 혁명영웅'쿠바 이민 2세 헤로니모 임 김 선생(75·임은조)이 좋아하는 노래는 가수 노사연의 `만남'이다. 1982년산 러시아제 라다 승용차를 몰고 아바나 시내를 누비면서 즐겨 흥얼거린다. 그가 우리말로 알고 있는 한국 노래는 7곡. 그 역시 한국인이기에 아리랑의 리듬이 낯설리 없건만, 노랫말의 의미가 곱씹히는지 낡은 카 카세트플레이어에서 만남만 나오면 열심히 따라부른다. 일흔이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25

베트남 케산전투 현장을 가다

케산전투 현장에 가다...(경향신문 김진호기자)/뉴스메이커 [월드뉴스] 그들에게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 -르포/베트남 DMZ 케산전투 현장, 그 시절과 현재, 그리고 미래- “전쟁 전에는 소수민족들이 화전을 일구며 사냥과 낚시 등으로 살 아가던 평화로운 밀림이었죠. 호랑이가 자주 출몰해 곧잘 인명피해가 있었고 코끼리도 살았어요.” 지난 3월 18일 베트남 중부 북위 17도선 이남의 광트리성. 성도 동하 에서 출발한 7인승 승합차가 9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10여㎞를 달 렸다. DMZ 가이드 토(42)는 차창 밖 풍경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9번 국도 주변은 이 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간파한 미국이 1966년 말부터 10억달러를 들여 사수하려 했던 최전선이었다. 베트남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으며, 단일 전..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16

유라시아 철도기행/로테르담

게재정보 1995/12/29 (금) 45판 / 11면 분류 문화 제목 마지막 목적지 네덜란드 로테르담(유라시아 철도기행:33·끝) 본문 ◎세계 최대 항구서 멎은 철마… 새 여로가 시작/항만수입은 경제 주춧돌… 고통의 바다서 부 길어올려 프라하에서 출발한 열차는 독일 베를린에서 시베리아횡단철도와 합류한 뒤 로테르담에서 멈춘다. 중국 연운항에서부터 2만7천리를 달려 온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마지막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다. ○유럽화물 60%부려지는 관문 로테르담은 그러나 종착역일뿐 아니라 새로운 여로가 시작되는 출발지 이기도 하다. 라인·마스·쉘트강 하류에 자리한 로테르담은 세계 최대 물동량을 자랑하는 항구도시. 유럽에 유입되는 화물의 60%가 부려지는 관문이다. 세계 각국의 물산은 이곳에서 실핏줄처럼 뻗은 수..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10

유라시아 철도기행/프라하

게재정보 1995/12/23 (토) 45판 / 11면 분류 문화 제목 중세고도 체코 프라하(유라시아 철도기행:32) 본문 ◎골목마다 역사의 향기… 외국관광객 “밀물”/「프라하의 봄」 「돈 조반니」 공연장앞 한겨울에도 인파 북적 블타바강 유역에 자리잡은 중세 고도. 프라하는 음습한 대륙성 기후로 잔뜩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관광객들로 북적거렸다. 조각가 로댕이 「북쪽의 로마」라고 극찬했다는 프라하는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중세의 아름다움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다. 건립에만 1,000년이 걸려 체코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는 비투스성당과 프라하성, 구시가지 광장, 말라 스트라나(소지구), 구시가지의 틴 교회, 카렐다리 등 시 전체가 관광객을 흡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고딕..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09

유라시아 철도기행/부다페스트

게재정보 1995/12/15 (금) 45판 / 11면 분류 문화 제목 헝가리 부다페스트(유라시아 철도기행:31) 본문 ◎르네상스 풍취 고스란히… “동구의 파리”/발빠른 시장경제 적응… 현란한 밤거리엔 쇼걸들 “유혹” 발칸을 종단하는 열차는 위로 올라갈수록 운행 편수가 많아진다. 이스탄불에서 소피아∼베오그라드∼부다페스트로 북상하면서 하루 운행되는 열차 편수가 각각 2편, 3편, 5편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편수가 늘어나면 열차 종류도 다양해지게 마련. 베오그라드에서 올라 탄 부다페스트행 열차는 이스탄불에서부터 눈에 익은 발칸익스프레스가 아니라 헝가리 국영철도회사(MAV) 소속의 최신 열차였다. 2등칸 객실도 우리의 새마을열차 못지 않은 시설에 승객들도 말끔한 차림새였다. ○서구수준 고급상품 즐비 소피아와 베..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09

유라시아 철도기행/베오그라드

게재정보 1995/12/08 (금) 45판 / 11면 분류 문화 제목 신유고 베오그라드(유라시아 철도기행:30) 본문 ◎희망 앗아간 전쟁 상흔… “옛날이 좋았다”/연료부족 「냉동열차」 운행… 보스니아 내전·경제 제재 여파 추운 겨울 소피아를 떠난 발칸 익스프레스는 신유고연방 국경을 넘으면서 모두 3번 멈춰섰다. 그럴 때마다 소총을 멘 녹색제복의 군인과 경찰, 세관원들이 올라와 여권·비자를 중복 검사했다. 6인 1실의 객차안의 승객들은 대부분 세르비아인이었다. 보스니아 내전의 여파에다 번거로워진 입국절차로 베오그라드를 찾는 외국인들의 발길은 거의 끊어진 상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로 구성된 신유고 영토에서는 단 한 차례의 전투도 없었지만 외국인들은 베오그라드를 경유하기보다는 대부분 하루가 더 소요되는 이웃..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07

유라시아 철도기행-이스탄불/소피아

1995/12/01 (금) 45판 / 18면 분류 문화 제목 불가리아 소피아(유라시아 철도기행:29) 본문 ◎오스만터키 지배 500년… 발칸 “은자의 나라”/민주화 5년째로 과도기적 혼란… 시민들 오페라감상 등 삶의 질은 높아 아시아 대륙을 건너온 유라시아 횡단열차의 유럽구간은 이스탄불 시르케지역이 출발역이다. 기자는 이스탄불 아시아지역까지 특집을 맡았던 조성환기자에 이어 과거 오리엔트 익스프레스의 종착역이던 이지역에서부터 취재를 시작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로 더욱 유명해진 오리엔트 익스프레스는 파리와 이스탄불을 잇는 유럽 최초의 대륙횡단 특급열차로 1883년 첫 기적을 울렸다. 호화열차의 단골손님은 유럽 각국의 왕족과 부호들이었다. ○오리엔트 특급 77년에 중단 크리스티의 소설은 강대국들의 이..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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