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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우크라이나 징집병력 100만 중 70만은 어디 갔을까

    2024.03.15 by gino's

  • 2024 바이든 마지막(?) 국정연설

    2024.03.11 by gino's

  • 한미 조용한 '자유의 방패' 연습 착수, 국방장관 나홀로 위기 고조

    2024.03.05 by gino's

  • "가자지구 제노사이드" 미 공군사병 분신에 침묵하는 바이든

    2024.03.05 by gino's

  • "제노사이드 공범될 수 없다" 현역 미공군 사병의 분신

    2024.03.01 by gino's

  • "전쟁 위기, 남한 지도부 우발적 충돌 관리역량 없어 더 위험"

    2024.02.25 by gino's

  • "어차피 왕조 사회주의 북한과의 통일은 불가능했다"

    2024.02.25 by gino's

  • "북은 남이 무서워 따로 살자는데 왜 우리가 위협 느끼나"

    2024.02.24 by gino's

우크라이나 징집병력 100만 중 70만은 어디 갔을까

"전쟁은 수학이다." 우크라이나 야당 유럽연대당 국회의원 볼로디미르 아리예프가 한 이 말은 개전 2년을 넘기고도 정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크라 전쟁의 현황을 말해준다. 아리예프는 4일 워싱턴포스트(WP)에 우크라 군이 직면한 병력 보충 문제와 관련해 "우리의 자원부터 계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상식적으로 접근해도 전쟁에는 세 가지 투입 요소가 필수적이다. 유형의 자원으로 병력과 무기가 있고, 무형의 자산으로 군대나 국민의 사기가 필요하다. 우크라는 이중 무엇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학은커녕 산수도 안 된다 각국의 안보전문가들은 우크라 전쟁을 지정학적 분쟁으로 해석해왔다. 미국과 서방의 무기 지원 여부와 그 규모, 우크라 군이나 국민의 사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러시아의 전략적..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4. 3. 15. 16:56

2024 바이든 마지막(?) 국정연설

https://www.whitehouse.gov/state-of-the-union-2024/ State of the Union 2024 | The White House President Biden’s State of the Union Address (The President presents his prepared remarks to Speaker Johnson.) Your bedtime reading. Tony! Thank you. Looking for Jill. Good evening. Good evening. If I were smart, I’d go home now. Mr. Speaker, Madam Vic www.whitehouse.gov https://www.whitehouse.gov/brief..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4. 3. 11. 13:44

한미 조용한 '자유의 방패' 연습 착수, 국방장관 나홀로 위기 고조

한미가 4일부터 시작한 올해 '자유의 방패(FS)' 훈련에 즈음해 어느 때보다 조용한 홍보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신원식 국방장관은 FS 기간 중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경고,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국가안보 차원의 군사적인 목적보다 4·10 총선을 앞둔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메시지로 해석된다. 도발의 예측불가능성도 외면한 경고 신 장관은 4일 "북한은 유리한 전략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미) 연합훈련과 한미 선거 일정에 맞춰 다양한 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올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기간에 무력도발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중앙일보-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포럼 오찬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올해 상반기까지 핵협의그룹(NCG)을 통해 한미가 함께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3. 5. 12:28

"가자지구 제노사이드" 미 공군사병 분신에 침묵하는 바이든

"역사상 어떤 뉴스 사진도 그 사진 만큼 전 세계에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 (존 F. 케네디, 1963년 6월 11일 베트남 승려 틱꽝둑의 분신 사진에 대해) 적어도 61년 전의 미국은 한 인간의 분신에 대해 대통령부터 나서 각별한 주목을 표하는 제스처라도 내보였던 나라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 병사의 분신 장면이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나돌고 있지만 침묵하고 있다. 지난 25일 워싱턴 주미 이스라엘 대사관 정문 앞에서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외치며 분신한 미 공군 상병 애런 부시넬(25)의 죽음이 미국 사회를 두 개로 가르고 있다. 그의 뜻을 기려 이스라엘군이 작년 10월 7일부터 가자지구에서 자행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극의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는 한편, 그의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3. 5. 12:25

"제노사이드 공범될 수 없다" 현역 미공군 사병의 분신

"우리는 때때로 '내가 노예제도나 짐 크로 시대, 또는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에 살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만일 내 나라가 제노사이드를 범한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라고 자문한다. 그 답은 지금 당장, 당신이 하는 행동이다." (애런 부시넬 24일 페이스북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 ) 일요일인 지난 25일 오후 1시쯤, 워싱턴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 인화 촉진제를 뒤집어 쓴 한 미 공군 현역 병사가 이렇게 외친 뒤 불을 붙였다. 군복차림의 애런 부시넬(25)은 곧바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이날 밤 끝내 사망했다. 앤 스테파네크 미 공군 대변인은 그가 현역 복무 중인 병사임을 확인했다. 26일 역시 현역 공군 소장인 팻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분명 비극적인 사건"이라면서 유족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주미..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3. 1. 11:07

"전쟁 위기, 남한 지도부 우발적 충돌 관리역량 없어 더 위험"

"현재의 한반도 상황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그 위험의 핵심은 김정은의 핵무기 사용 여부가 아니라 우발적 충돌 탓에 전쟁으로 가는 중간단계를 제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걸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이 현재의 한-미, 특히 한국의 리더십에 없기 때문에 위험한 거죠."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65)은 연초부터 국내외에서 제기된 한반도 전쟁 위기의 핵심을 우발적 충돌이 전쟁으로 가지 않도록 사전에 제어, 관리할 능력의 부재로 꼽았다. 이 장관은 "우리는 김정은의 호전적인 태도에 집중하지만, 노동신문을 보면 북한의 우선순위는 분명 경제"라면서 "김정은은 집권 이후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안정적인 경제적 조건에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지난해 대풍으로 상당한 식량을 확보한 데다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으로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2. 25. 21:57

"어차피 왕조 사회주의 북한과의 통일은 불가능했다"

"노태우 정부 이후 역대 정부(윤석열 정부는 제외)가 관리해 온 남북관계가 다 잘못된 게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오지만 다 실패한 건 아닙니다. 통일은 멀어졌지만,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국가 발전의 기본 환경을 조성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봅니다."김정은의 '두 국가, 두 민족' 발언은 분단 한반도 역사에 획을 그은 사건이었음에도 우리 사회는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65)은 그 이유의 하나로 "우리의 민족공동체통일 방안 자체가 북한의 고려연방제에 비해 통일 지향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단언했다. 1980년대 말 이후 정부의 공식 통일방안은 우리의 민주 공화정과 북의 왕조 사회주의 체제 간의 통일이 어렵다고 봤기 때문에 화해협력-국가연합-통일의 느슨한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2. 25. 21:51

"북은 남이 무서워 따로 살자는데 왜 우리가 위협 느끼나"

"지난 20여 년의 남북관계는 잊고, 전혀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할 시점입니다. 국책 연구기관은 정권 홍보에 여념이 없고, 민간단체는 대북 접촉 창구가 없어졌습니다. 이럴 때 야당, 즉 민주당이 나서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는 문제니까 당장 발표하지 않아도 됩니다. 총선 대비에 바쁘겠지만 수권정당으로 그러한 움직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툭하면 종북세력을 운운하는데, 북한이 헤어질 결심을 내놓은 건 그동안의 교류, 협력으로 남측 문화가 유입돼 자기들 체제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그걸 두고 북한의 위협을 강조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입니다." 남북관계가 길을 잃었다. 통일은 고사하고 지난 20여 년간 유지됐던 화해협력의 기대마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북한은 일기예보용..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2. 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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