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박쥐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인간 바이러스'

    2020.02.01 by gino's

  • 고함과 비명 섞인 '북'의 메시지, '남'은 충분히 담대한가

    2020.01.20 by gino's

  • 2020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전문)

    2020.01.08 by gino's

  • 2020 시진핑 주석 신년사(전문)

    2020.01.08 by gino's

  • 'Again 2017'로 치닫는 한반도 정세, 희망의 근거는 무엇일까

    2019.12.20 by gino's

  • 세계의 중국 공포(China Scare), 그 실체와 '굴절'

    2019.12.16 by gino's

  • 나토 70주년 런던선언(London Declaration) 전문 + 사무총장 기자회견문

    2019.12.06 by gino's

  • 홍콩 시위가 일깨운, 매우 불편한 진실

    2019.12.02 by gino's

'박쥐 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인 '인간 바이러스'

하필 대학생 선생님들이 마련한 중학생 공부방은 보신탕집 이층이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에 기대어 놓은 야구방망이에 종종 피가 묻어 있었다. ‘개를 어떻게 도살할까’라는 의문이 치밀어 올랐다. 1970년대 중반 서울 아현시장 인근 한 이층 건물에서 목도한 장면이다. 그즈음만 해도 보신탕은 많은 한국인들이 즐기던 전통음식이었다.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식문화가 급속하게 바뀌고 있지만 우리가 지나온 내력이다. 갈수록 보신탕 전문점이 줄고 있다. 바뀐 식문화 때문만은 아니다. 잔인한 도살 방식과 비위생적 처리 탓에 외면을 받고 있기 때문일 터이다. 위생의식이 낮은 것은 당시 음식점 손님들도 마찬가지였다. 1980년대 초까지 서울의 선술집에서는 의자에 앉은 채 식당 바닥에 가래침을 뱉는 술꾼들을..

세계 읽기 2020. 2. 1. 12:39

고함과 비명 섞인 '북'의 메시지, '남'은 충분히 담대한가

“새해를 축하합시다.” 국제관계를 분석하는 작업에서 말은 중요한 단서다. 특히 국가 또는 국가 지도자의 말은 분석의 출발점이다. 한반도 정세를 짚어보는 데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분단 이후 두 번째 경자년(庚子年)이다. 새해 벽두부터 북에서 날아온 메시지는 참으로 고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로맨스에 한국이 끼어든다고 멋대로 규정하고, 이를 ‘설레발’이자 ‘호들갑’이라고 폄하했다. 지난 11일자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의 담화 형식으로 내보낸 메시지에서다. 남조선 당국이 자임한 ‘중재자’ 역할을 두고 “중뿔나게 끼어드는 것은 좀 주제넘은 일”이라고 비꼬았다. 담화의 시작과 끝은 ‘한 집안 족속도 아닌 남조선’이었지만, 15개 문장 중 7개는 미국이 들으라고 한 말이었..

한반도, 오늘 2020. 1. 20. 15:49

2020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전문)

1월7일(화) 09:30 시작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뜻깊은 해를 보내고, 올해 ‘4·19혁명 60주년’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으며 3년 전, 촛불을 들어 민주공화국을 지켜냈던 숭고한 정신을 되새깁니다. 정의롭고 안전하며, 더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라 우리 정부는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경제와 사회 구조의 근본적 변화와 개혁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반칙과 특권을 청산하고, 불평등과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흔들림 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낯선 길을 함께 걸어주셨습니다.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견디며 응원해주신 덕분에 정부는 ‘함께 잘 사는 나라’, ‘..

자료/한반도 자료 2020. 1. 8. 15:02

2020 시진핑 주석 신년사(전문)

2020년이 곧 다가옵니다. 나는 수도 베이징에서 여러분에게 새해의 아름다운 축복을 보냅니다. 2019년 우리는 땀을 흘려 수확을 거두었고, 내실 있게 일하여 확실히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고품질 발전(高質量發展)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 우리나라 GDP는 100조 위안에 접근하고 1인당 1만 달러 계단을 밟을 것입니다. 3대 분투전(攻堅戰)은 관건적인 진전을 이뤘습니다. 징진지 협동발전(京津冀協同發展), 장강경제벨트발전(長江經濟帶發展), 광동성 홍콩 마카오 대만구 건설(粵港澳大灣區建設),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長三角一體化發展)은 빠른 발전의 단추를 눌렀으며, 황하 유역 생태보호(黃河流域生態保護)와 고품질 발전은 국가전략이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340개 전후의 빈곤 현(縣)이 빈곤 모자를 벗었으며, 1천여..

자료/한반도 자료 2020. 1. 8. 14:53

'Again 2017'로 치닫는 한반도 정세, 희망의 근거는 무엇일까

북한과 미국이 서로 날선 ‘말의 전쟁’을 재개하면서 세밑 한반도 안보 기상도가 뿌옇다. 분명한 사실은 12월31일이 전환점이라는 것이다. 바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미국에 ‘새로운 셈법’을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이다. 그가 올해 신년사에서 거론한바,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 수도 있는 새로운 길’과 맞물려 총천연색 분석과 전망, 견해를 낳고 있다. 미국은 “목표가 있을 뿐 시한은 없다”며 김 위원장의 시한을 무시한 채 대화 제의를 거듭하고 있다. 동시에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와 같은 ‘고강도 도발’을 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추가 제재는 물론 물리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일각에서 미국의 ..

한반도, 오늘 2019. 12. 20. 16:23

세계의 중국 공포(China Scare), 그 실체와 '굴절'

무기와 쟁기가 섞여 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올해 세밑에도 세계의 ‘중국 고민’은 깊어간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창설 70주년을 맞아 마침내 새로운 ‘주적’을 지목했다. 소련과 바르샤바조약기구를 상대하기 위해 결성된 대서양 동맹은 지난 4일 런던 선언에서 중국의 부상을 ‘기회’와 ‘도전’으로 규정하고 29개 회원국들이 함께 대처할 것을 다짐했다. 소련처럼 명백한 적으로 규정한 것은 아니다. 중국의 군비증강에 주목하면서 중거리핵전력(INF) 협정을 비롯한 군축체제에 들어올 것을 매우 완곡하게 권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중국의 부상은 1차원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경제적 공생의 필요성을 먼저 인정했다. 그러면서 나토가 향후 중국을 어떻게 합당한 군축체제에 포함시킬 수 있을지를 탐색하는..

세계 읽기 2019. 12. 16. 17:48

나토 70주년 런던선언(London Declaration) 전문 + 사무총장 기자회견문

Issued by the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participating in the meeting of the North Atlantic Council in London 3-4 December 2019 04 Dec. 2019 - Press Release (2019) 115 - Issued on 04 Dec. 2019 - Last updated: 04 Dec. 2019 14:00 Today, we gather in London, NATO’s first home, to celebrate seventy years of the strongest and most successful Alliance in history, and mark the thirtieth anniversary ..

자료/일반자료 2019. 12. 6. 17:53

홍콩 시위가 일깨운, 매우 불편한 진실

1842년 청은 1년여에 걸친 아편전쟁 끝에 난징조약을 맺고 홍콩을 영국에 공식 할양했다. 마약교역을 둘러싼 영국과의 갈등 탓에 2차 아편전쟁이 벌어졌지만 청은 다시 패했다. 구룡반도와 스톤커터스 섬을 추가로 내줘야했다. 영국은 1898년 홍콩과 주변의 새영토(新界)를 중국으로부터 99년 동안 조차했다. 홍콩대학이 설립되고, 항만시설과 카이탁 공항 등 인프라가 들어섰다. 홍콩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광둥어와 함께 영어를 배웠다. 금융과 무역항만을 중심으로 홍콩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번영을 누렸다. 약속한 99년이 끝난 1997년 7월1일 홍콩은 중국에 귀속됐다. 중국은 그러나 영국과 영국이 대표하는 서구에 대항할 힘이 없었다. 영국과 합의하에 또다른 50년을 기한으로 홍콩기본법을 제정했다. 홍콩인에 의한 통..

세계 읽기 2019. 12. 2. 15:49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