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나토 2024 워싱턴 정상회의 선언(0710)

    2024.07.11 by gino's

  • 2024 SCO 정상회의(0704) 시진핑 연설+푸틴 기자회견

    2024.07.09 by gino's

  • 언젠가 무공해 '금강산 전철'을 놓으면 어떨까? 이미 있었다

    2024.07.09 by gino's

  • 프랑스 좌파-중도 '공화주의 연대'로 극우 정부 출범 막았다

    2024.07.09 by gino's

  • 영국 노동당의 권토중래 "일하는 사람들의 나라로 돌려놓겠다"

    2024.07.06 by gino's

  • '톨레랑스의 프랑스'가 어쩌다가... 극우 국민연합(RN) 총선 1차 투표 압승

    2024.07.02 by gino's

  • 대북 전단서 대러 외교까지 하늘만 바라보는 '천수답 정부'

    2024.06.30 by gino's

  • 이산가족, 인간의 얼굴 하지 못한 역대 남북 정부의 과보

    2024.06.30 by gino's

나토 2024 워싱턴 정상회의 선언(0710)

Washington Summit Declarationissued by the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participating in the meeting of the North Atlantic Council in Washington, D.C. 10 July 202410 Jul. 2024 - Press Release 2024 001, Issued on 10 Jul. 2024, Last updated: 10 Jul. 2024 22:07We, the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of the North Atlantic Alliance, have gathered in Washington to celebrate the 75th anniversary of our ..

자료/일반자료 2024. 7. 11. 14:14

2024 SCO 정상회의(0704) 시진핑 연설+푸틴 기자회견

Full text of Xi's address at SCO summit/ Updated: July 4, 2023 21:56 Xinhua BEIJING, July 4 --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ddressed the 23rd meeting of the Council of Heads of State of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SCO) via video conference here on Tuesday.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ddress:Staying True to Our Founding Mission and Advancing Unity and Coordination to Realiz..

자료/일반자료 2024. 7. 9. 19:00

언젠가 무공해 '금강산 전철'을 놓으면 어떨까? 이미 있었다

미래의 길이자, 과거의 길 이야기 한 편. 언젠가 많은 탐방객이 금강산을 찾으려면 전기철도가 좋을 법하다. 화석연료의 독성 폐기물을 뿜어내는 교통수단과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할 터. 자연에 생채기를 주지 않으면서도 다수가 금강을 밟게 할 묘안이 아니겠나. 먼 '미래의 길'이지만, 정확히 100년 전 철로를 놓기 시작한 '과거의 길'이기도 하다.철원~김화 간 전기철도가 놓이고 전동열차가 달리기 시작한 건 1924년 11월 26일이었다. 이듬해 금성까지, 다음 해엔 창도까지 순차적으로 철로를 놓았다. 철원~내금강을 잇는 28개 역 116㎞의 전 구간이 완성된 것은 1931년. 철원~김화~금성~탄강~(단발령 터널)~창도~현리~화계~말휘리~내금강역. 오랫동안 은성했던 장소들이지만, 분계선 이북인 탓에 지명들이 낯..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7. 9. 13:29

프랑스 좌파-중도 '공화주의 연대'로 극우 정부 출범 막았다

'공화주의 가치(Les valeurs républicanes)'가 주로 좌파의 희생 덕에 살아남았다. 프랑스 좌파 정당연합 신인민전선(NFP)이 제1당이 됐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중도 연합이 2위로 올라섰다. 1차 투표에서 압도적인 1위였던 극우 국민연합(RN)이 3위 정당으로 내려앉았다. 어느 정당도 과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헝(Hung) 의회'가 됨에 따라 정부 구성과정에서 다소 굴곡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프랑스 내무부 집계에 따르면 NFP 182석, 앙상블 168석, RN 143석, 우파 '공화주의자들(LR)' 45석, 독립 우파 15석, 독립 좌파 13석, 독립 중도 6석을 각각 얻었다. 7일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 결과다.  좌파의 희생, 중도의 기회주의, 우파의 배신크게 버린..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7. 9. 13:25

영국 노동당의 권토중래 "일하는 사람들의 나라로 돌려놓겠다"

"우리가 해냈다. 여러분이 선거 운동을 했고, 투쟁했으며, 투표를 했다.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솔직히 말하건대 노동당을 바꾸려는 지난 4년 반 동안의 노력은 바로 이걸 위해서였다. 바뀐 노동당은 국가에 봉사할 준비가 됐다. '희망의 햇살'이 다시 영국을 비춘다. 일하는 사람들(working people)을 섬기는 나라로 돌려놓겠다." (키어 스타머 영국 노동당 대표 총선 승리연설)5년 만에 지하실에서 '옥상'으로 4일 영국 총선에서 회생할 수 없어 보였던 노동당이 중원에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2010년 총선 패배로 보수당에 정권을 내준 뒤 14년 만의 복귀다. 스타머 대표는 말뜻 그대로 흙먼지를 일으키며 권토중래(捲土重來)한 것이다. 극우 포퓰리즘 국민연합(RN)이 집권을 앞두고 있는 도버해협..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7. 6. 00:51

'톨레랑스의 프랑스'가 어쩌다가... 극우 국민연합(RN) 총선 1차 투표 압승

30일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극우 포퓰리즘 정당 국민연합(RN)의 정당연합이 선거구 577곳 중 297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로 보면 RN이 33.1%, 좌파연합 신인민전선(NFP) 28%,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중도 연합 앙상블 20%였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RN이 원내 제1당이 되는 건 기정사실. 관심은 오는 7일 결선투표에서 하원(국민의회) 과반수를 확보하느냐다. 톨레랑스의 나라 프랑스가 어떤 경로를 거쳐 극우 포퓰리즘의 나라로 변모했는지, 극우의 프랑스가 유럽정치와 세계 정세에 줄 영향은 무엇인지, 그 변화 과정이 우리에게 주는 함의는 무엇인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눈에 확 띄었다. 집주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한여름에 정장 차림으로 파리 시내를 누빈 지 한 달쯤 됐을까..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7. 2. 18:37

대북 전단서 대러 외교까지 하늘만 바라보는 '천수답 정부'

"오늘부터 북풍과 북서풍이 예고돼 있어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한국전쟁 발발 7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합동참모본부가 정례브리핑에서 내놓은 말이다. 언제부터인지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와 일반 국민이 하늘을 쳐다보며 바람의 방향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전락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이 20일 밤 끝나자마자 도돌이표가 된 '하늘 걱정'이다. 이번에도 일개 탈북자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가 걱정의 출발점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이 이날 밤 경기도 파주에서 전단 30만 장과 K-드라마와 가요가 담긴 USB, 미화 1달러 지폐 등을 대형 풍선 20개에 띄워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이 전단을 다시 살포한 시간은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떠난 시점과 거의 일치한다. 지난 5월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6. 30. 12:23

이산가족, 인간의 얼굴 하지 못한 역대 남북 정부의 과보

한국전쟁 발발 74년이던 지난 25일, 국무회의 결정 중 세간의 주목을 별로 받지 못한 내용이 있다. 장미란 문체부 2차관이 결과 브리핑에서 설명한 남북 이산가족 생사 확인 및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내용이었다. 기존에 5년 단위로 실시하던 이산가족 실태 조사 주기를 3년 단위로 줄이겠다는 것.'최근' 이산가족 사망이 늘었다는 정부이유인즉 "최근 생존자들의 사망이 증가하고, 생존자 평균 연령이 고령화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쉽게 말해 생존자들의 수를 앞으로 5년 단위가 아닌, 3년 단위로 세겠다는 말이다. 생뚱맞다. 이산가족 생존자들의 고령화로 사망자가 늘어난 건 '최근'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진행돼 온 '오래된 현재'이다.미국에선 의회가 나섰다. 이날 미 연방하..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4. 6. 30. 12:2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