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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경제 전략1, "세계는 미국의 번영에 복무하라"

    2023.05.23 by gino's

  • G7 (47차)히로시마 정상회의 코뮈니케 (Hiroshima Leaders’ Communiqué)

    2023.05.22 by gino's

  • G7 히로시마 성명 2제

    2023.05.20 by gino's

  • 바이든 경제 전략-재닛 옐런 & 제이크 설리번 연설 2제(202304)

    2023.05.18 by gino's

  • 하미학살 55주년, 덩그러니 남은 '팜티호아의 목발'

    2023.05.18 by gino's

  • "남아공, 러시아 무기 수출. 이 말에 목숨을 건다" 미국 대사의 오만

    2023.05.18 by gino's

  • 나 아니면 안된다? 재선 선언 바이든의 의욕 또는 노욕

    2023.05.18 by gino's

  • 튀르키예 대선에 세계가 주목하는 까닭

    2023.05.13 by gino's

바이든 경제 전략1, "세계는 미국의 번영에 복무하라"

진단은 틀리지 않지만, 해법이 생뚱맞다. 미국의 문제를 세계가 해결하라는 오만이 읽힌다. 중국과 러시아 경제를 견제하면서 ‘가치’를 들먹이지만, 미국의 부흥으로 귀결된다. 선택과 배제. 주지하는 대로 미국은 동맹과 우방을 선택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배제한다. 그런데 선택과 배제 역시 황폐해진 미국 산업기반을 되살리는 ‘실리’로 환산한다. 지난 4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세계 경제전략을 대변하는 2개의 중요한 연설이 나왔다. 설리번은 바이든 행정부가 2년여 전 4개의 도전에 직면한 상태에서 출범했다면서 각각의 도전에 대한 원인 및 해결 방향을 소개했다. 4개의 도전은 대부분 외생적인 변수가 아닌, 미국 스스로 선택한 세계화에 따른 결과였다. 바이든 행정부는 그러나 수십 년 쌓인 국내 경제문제 해결에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3. 5. 23. 19:48

G7 (47차)히로시마 정상회의 코뮈니케 (Hiroshima Leaders’ Communiqué)

G7 Hiroshima Leaders’ Communiqué Statements and Releases Archives | The White House Content from the White House Press Office. www.whitehouse.gov Preamble We, the Leaders of the Group of Seven (G7), met in Hiroshima for our annual Summit on May 19-21, 2023, more united than ever in our determination to meet the global challenges of this moment and set the course for a better future. Our work is ..

자료/일반자료 2023. 5. 22. 14:16

G7 히로시마 성명 2제

1. G7 Leaders' Statement on Ukraine(20230519) https://www.g7hiroshima.go.jp/documents/pdf/230519-01_g7_en.pdf 2. G7 Leaders’ Hiroshima Vision on Nuclear Disarmament(20230519) https://www.g7hiroshima.go.jp/documents/pdf/230520-01_g7_en.pdf (...)A world without nuclear weapons cannot be achieved without nuclear non-proliferation. We reiterate our unwavering commitment to the goal of North Korea’s ..

자료/일반자료 2023. 5. 20. 17:02

바이든 경제 전략-재닛 옐런 & 제이크 설리번 연설 2제(202304)

1. Janet L. Yellen on 미중 경제관계(0420, SAIS) Remarks by Secretary of the Treasury Janet L. Yellen on the U.S. - China Economic Relationship at Johns Hopkins School of Advanced International Studies (April 20, 2023) https://home.treasury.gov/news/press-releases/jy1425 Remarks by Secretary of the Treasury Janet L. Yellen on the U.S. - China Economic Relationship at Johns Hopkins School of Advanc As P..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3. 5. 18. 17:03

하미학살 55주년, 덩그러니 남은 '팜티호아의 목발'

시민사회네트워크,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상규명 착수 촉구 1968년 2월 24일, 베트남 중부 꽝남성 하미 마을. 마흔 살의 팜티호아는 느닷없이 날아온 한국군의 수류탄에 두 발목을 잃었다. 아픔을 느낄 새도 없었다. 다섯 살배기 딸과 열 살짜리 아들을 잃었다. 불행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집에 살던 사촌 올케와 배 속의 태아, 젖먹이 아기,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도 총질에 스러졌다. 사촌 올케는 죽임을 당하기 전 강간을 당했다. 큰아들 응우옌럽은 마을을 떠나 있었기에 살아남았다. 천우신조였다. 하지만 종전 1년 뒤 큰아들마저 농사일을 하던 중 불발탄이 폭발해 두 눈의 시력을 잃었다. 공교롭게 한국군이 주둔했던 땅이었다. 남편은 이미 불귀의 객이 돼 있었다. 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미 마을은 한국..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5. 18. 14:07

"남아공, 러시아 무기 수출. 이 말에 목숨을 건다" 미국 대사의 오만

"우리는 러시아 선박에 (남아공의) 무기와 탄약이 적재되고 있다고 확신한다. 본질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주장에 내 목숨을 걸겠다." 루벤 브리지티 남아공 주재 미국 대사(49)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같이 주장한 것은 지난 11일이었다. 미국은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해군기지에 지난해 12월 사흘 동안 정박했던 러시아 선박 레이디R 호를 주시해왔다. 남아공이 비록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립을 표방했지만 은밀하게 무기·탄약 지원을 하고 있다는 의심에서다. 그사이 어떤 정보를 취득했는지 브리지티 대사는 언론에 미국은 러시아 선박이 무기·탄약을 실었다고 믿을 이유가 있다고 단언했다. 남아공 '뉴스룸 아프리카'가 전한 브리지티 대사의 발언 내용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뒤 피아를 확실하게 구분해온 미국은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5. 18. 14:03

나 아니면 안된다? 재선 선언 바이든의 의욕 또는 노욕

"바이든은 지난 2년 동안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공약의 많은 부분을 성취했다. 자축할 만하다. 그러나 재선에는 나서지 말아야 한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미셸 골드버그의 충고였다. 뉴욕타임스는 하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80)의 올해 국정연설 전날이던 지난 2월 6일 지면에 '그만하라'는 칼럼을 배치했다. 골드버그의 충고는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을 우려하는 미국 내 많은 목소리를 대변한다.지난 대선 유세 때부터 '졸린 조(Sleepy Joe)'라며 바이든의 고령을 한껏 비웃던 도널드 트럼프류의 야유가 아니었다. 바이든이 대중 앞에서 할 말을 잊고 머뭇거리거나, 전용기 계단을 오르며 서너 번을 연거푸 넘어지고, 경호원의 안내에도 갈 길을 못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본 평범한 미국민들의 불안을 담은 목소리였다..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3. 5. 18. 13:59

튀르키예 대선에 세계가 주목하는 까닭

레젭 타이프 에르도안(69) 튀르키예 대통령이 오는 14일 대선에서 3선에 도전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집권 정의개발당(AKP)과 몇몇 우파정당들의 선거연합인 '인민동맹' 후보로 나선다. 모두 4명의 후보가 나왔지만, 6개 야당간 선거연합인 '국가동맹'의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74)가 에르도안과 함께 각종 여론조사에서 40%대 지지를 받으면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에르도안 정부가 언론을 장악한 상황에서 클르츠다로을루 후보가 약진하는 것은 지난 2월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이후 반정부 정서가 강해진 것과 궤를 같이한다. 튀르키예에서만 5만 783명이 사망했다. 에르도안의 20년 장기 집권에 따른 부패와 무능이 겹친 데다가 건축허가를 부실로 내어준 탓에 피해가 컸기 때..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5. 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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