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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자유총연맹 연설(230628)

    2023.06.29 by gino's

  • [정전70년] 국군, 해주 완전점령? 한국언론의 '오래된 범죄'

    2023.06.26 by gino's

  • '러시아의 적'이자 '미국의 적'인 바그너용병, 결국 벨라루스로

    2023.06.26 by gino's

  • [정전70년] 트루먼이 '북한의 남침'을 기다린 까닭

    2023.06.24 by gino's

  • [정전70년] 마오쩌둥 "한반도로 진군, 미군을 막아라"

    2023.06.24 by gino's

  • [정전70년] 미-중을 한반도로 끌어들인 스탈린의 전쟁

    2023.06.24 by gino's

  • '1호 영업사원'에서 '위안스카이'까지, 기묘한 '남북 커플링'

    2023.06.16 by gino's

  • 중국 글로벌안보구상(GSI) concept paper

    2023.06.15 by gino's

윤석열 자유총연맹 연설(230628)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애정,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로 이 나라와 미래세대를 지켜야” 연설자 : 대통령 연설일 : 2023.06.28. 장충체육관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 축사 존경하는 320만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유민주주에에 대한 신념으로 전국 각지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여러분을 보니 정말 마음이 든든합니다. 69년 전인 1954년 6·25전쟁 직후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수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결성되었습니다. 공산세력의 침략에 맞서 피로써 지켜낸 자유가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힘써 왔습니다.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력이 모여 자유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과 번영을 이뤄냈습니다. 세계 10..

자료/한반도 자료 2023. 6. 29. 14:47

[정전70년] 국군, 해주 완전점령? 한국언론의 '오래된 범죄'

'국군, 해주 완전 점령.' 한국전쟁 발발 이틀만인 1950년 6월 27일 조간 동아일보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 전날 오전 8시 현재 국방군 보도과의 발표를 전한 개전 이틀째 속보였다. 국방부 보도과에서 발표한 내용을 전하는 것 외에 다른 전선 정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동아일보뿐이 아니었다. 조간 조선일보는 '전과혁혁, 요격태세 철벽'을 헤드라인으로 올렸고, 석간 경향신문 역시 '찬(燦) 아군 용전에 괴뢰군 전선서 패주 중'이라고 전쟁 속보를 전했다. 기사 내용은 동아일보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국방부 자료를 전재한 것이었다. 이승만 정부와 언론이 합작해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이중 동아일보 보도가 회자되는 것은 특유의 '창의성' 때문이다. 3개 신문의 기사 내용은 거의 같..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정전 70년 2023. 6. 26. 11:31

'러시아의 적'이자 '미국의 적'인 바그너용병, 결국 벨라루스로

서방은 24일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의 '무장 반란'의 여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일단 러시아 내부 상황인 데다 향후 전개 방향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섣부른 개입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우크라이나 전선에 미칠 영향 역시 불투명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부는 러시아의 혼란을 반겼지만 반란이 하루만에 정리되면서 무색해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반란 사태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통제력 상실이 입증됐다며 서방의 무기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이번 사태를 두고 "오늘 세계는 러시아의 보스가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을 목격했다. 완전한 혼돈이었고 예측 가능성의 완전한 부재였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만에..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6. 26. 11:28

[정전70년] 트루먼이 '북한의 남침'을 기다린 까닭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날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간 '지정학적 난타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맞는 한국전쟁의 의미는 각별하다. 때마침 중진 언론인들의 '좋은기사연구모임'이 지난 16일 서울 인사동 정신영기금회관(관훈클럽)에서 연 '한국전쟁' 세미나는 이러한 관점에서 되돌아볼 계기를 제공했다. 정승욱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국제관계학 박사)과 장정수 전 한겨레신문 편집인이 각각 '한국전쟁 발발 배경과 원인' 및 '한국전쟁의 현대사적 의미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내용을 토대로 한반도와 세계를 짚어본다. 여행이 끝나자 새로운 길이 열렸다. 그 길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가 일제에서 풀려나 독립공화국을 꿈꾸던 끝에 분단의 여정을 열었다면, 세계사적으로는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정전 70년 2023. 6. 24. 20:57

[정전70년] 마오쩌둥 "한반도로 진군, 미군을 막아라"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날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간 '지정학적 난타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맞는 한국전쟁의 의미는 각별하다. 때마침 중진 언론인들의 '좋은기사연구모임'이 지난 16일 서울 인사동 정신영기금회관(관훈클럽)에서 연 '한국전쟁' 세미나는 이러한 관점에서 되돌아볼 계기를 제공했다. 정승욱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국제관계학 박사)과 장정수 전 한겨레신문 편집인이 각각 '한국전쟁 발발 배경과 원인' 및 '한국전쟁의 현대사적 의미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 내용을 토대로 한반도와 세계를 짚어본다. 한국전쟁 발발 이후 요시프 스탈린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움직임은 더욱 교묘했다. 결정적인 순간 북한군의 남침 속도를 조정하는가 하면, 전쟁을 연장시켰다. 대표..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정전 70년 2023. 6. 24. 20:51

[정전70년] 미-중을 한반도로 끌어들인 스탈린의 전쟁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날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경쟁이 진행되는 지정학적 변곡점에서 맞는 정전의 의미는 각별하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미래로 나아갈 실마리를 찾는 작업에서만 현재적 의미를 갖는다. 당시와 지금의 세계정세는 다르다. 하지만 미국·소련/러시아·중국 등 강대국들이 '지정학적 난타전'을 벌이는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때마침 중진 언론인들의 '좋은기사연구모임'이 지난 16일 서울 인사동 정신영기금회관(관훈클럽)에서 연 '한국전쟁' 세미나는 이러한 관점에서 되돌아볼 계기를 제공했다. 정승욱 전 세계일보 논설위원(국제관계학 박사)과 장정수 전 한겨레신문 편집인이 각각 '한국전쟁 발발 배경과 원인' 및 '한국전쟁의 현대사적 의미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정전 70년 2023. 6. 24. 20:46

'1호 영업사원'에서 '위안스카이'까지, 기묘한 '남북 커플링'

"싱하이밍 대사를 보면 위안스카이가 떠오른다는 말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 "내가 지금 중국 외교부장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청나라 사절 이홍장과 회담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강석주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역사의식의 발현일까, 반전의 묘수일까.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을 둘러싼 한·중 간 갈등은 단순한 논란이 아니다. '정부·여당 대 야당'의 대립 구도가 맞물렸고, 한·중 관계는 물론, 한·미, 미·중 관계의 갈등 요소가 겹쳐 있다. 남북 관계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다만 윤석열 정부 들어 남북의 용어가 '동조화(coupling)'하는 기현상이 거듭 눈에 띈다. 먼저 윤 대통령의 발언은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싱 대사의 발언..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6. 16. 17:43

중국 글로벌안보구상(GSI) concept paper

The Global Security Initiative Concept Paper 2023-02-21 11:12 I.Background The issue of security bears on the well-being of people of all countries, the lofty cause of world peace and development, and the future of humanity. Today, our world, our times and history are changing in ways like never before,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confronted with multiple risks and challenges rarely seen ..

자료/일반자료 2023. 6. 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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