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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가뭄 이대로 계속땐 美 남서부 식수 끊겨”

    2016.05.20 by gino's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5부 ②네바다주 미드호수의 교훈

    2016.05.20 by gino's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청정대기법 관철외엔 다른 대안 없어”

    2016.05.20 by gino's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7부 ① 캘리포니아의 도전…불과 물에 맞선 ‘터미네이터’

    2016.05.20 by gino's

  • 진보에서 리버럴, 뉴뎀 거쳐 보수까지. 총천연색 이념 스펙트럼의 미국 민주당

    2012.09.10 by gino's

  • "사형제도를 사형하라", 미 대법 "아무 문제 없다"

    2012.09.06 by gino's

  • 5개의 Key Word로 보는 미국 선거 - 총 균 쇠 신 색

    2012.08.31 by gino's

  • [세계의 창]‘포카혼타스 전설’의 고향

    2012.08.04 by gino's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가뭄 이대로 계속땐 美 남서부 식수 끊겨”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가뭄 이대로 계속땐 美 남서부 식수 끊겨”볼더시티 | 정민건 다음 블로거 기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8.04.20 17:41:58 ㆍ미드호수 국립공원 대변인 록산 “지금 같은 비정상적인 가뭄이 계속된다면, 10년쯤 후에 라스베이거스 지역을 포함한 미국 남서부 지역에 식수 공급이 끊길 가능성이 높다.” 미 네바다주 볼더시티에 있는 미드호수 국립 레크리에이션 공원의 대변인 록산(32)은 이곳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어울려 바람을 쐬러다녔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그는 “가뭄이 시작된 뒤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언젠가 호수 바닥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 그는 “태어나서 보는 가장 긴 가뭄”이라면..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6. 5. 20. 16:36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5부 ②네바다주 미드호수의 교훈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5부 ②네바다주 미드호수의 교훈라스베이거스·볼더시티 | 글·사진 김진호특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8.04.20 17:43:56 수정 : 2008.04.20 17:44:00 ㆍ9년째 가뭄…호수 수위 30m나 낮아져 미국 최대 인공호수인 미드호수와 후버댐(왼쪽). 호수가의 언덕이 9년째 계속된 가뭄으로 허리를 허옇게 드러내고 있다. # 말라가는 라스베이거스 ‘젖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48㎞ 떨어진 볼더 시티에 위치한 미드 호수. 로키산맥의 서쪽 사면에 쌓인 눈이 녹아 만든 콜로라도강의 물을 가둬두는 곳이다. 후버댐이 1935년 완공되면서 조성된 인공호수다. 지난 1월22일 찾아간 미드 호수는 지구온난화의 운명을..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6. 5. 20. 16:34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청정대기법 관철외엔 다른 대안 없어”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청정대기법 관철외엔 다른 대안 없어”새크라멘토 | 정민건 다음 블로거 기자 b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8.05.19 02:18:34 수정 : 2008.05.19 02:19:06 ㆍ스탠리 영 州기후변화대책팀 대변인 영 대변인은 “기온이 섭씨 2도만 올라가도 눈이 빨리 녹아 지역에 따라 홍수와 가뭄의 고통을 당해야 한다”면서 “여기에 대기오염까지 겹쳐 주민들의 생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대책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환경재앙에 대비하는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의 두가지로 구분했다. 그는 특히 “해수면보다 6m 정도 낮은 샌 호아킨 삼각주의 홍수관리는 수위의 상승에 따라 자동적..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6. 5. 20. 16:33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7부 ① 캘리포니아의 도전…불과 물에 맞선 ‘터미네이터’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제7부 ① 캘리포니아의 도전…불과 물에 맞선 ‘터미네이터’김진호특파원/ 샌프란시스코·새크라멘토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8.05.19 02:12:15 수정 : 2008.05.19 02:12:20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면 상승 등으로 주정부 내 강 유역에 있는 생활기반이 침수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사진은 새크라멘토강과 샌 호아킨강이 만나 삼각주를 이루는 지역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습. 캘리포니아 주정부 제공 오늘의 캘리포니아를 만든 단초는 ‘황금을 향한 욕망’이었다. 1848년 1월 아메리칸 강에서 사금이 발견된 이후 30만명에 이르는 ‘일확천금의 꿈’들이 몰려들었다. 허황되게 시작한 이 꿈들이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6. 5. 20. 16:32

진보에서 리버럴, 뉴뎀 거쳐 보수까지. 총천연색 이념 스펙트럼의 미국 민주당

美 민주당, 진보서 보수까지 ‘새로운 미국’ 모호 기사입력 2007-01-08 22:06 | 최종수정 2007-01-08 22:06 12년 만에 상·하원을 장악한 미국 민주당이 변화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지난 4일 상·하원 개회식을 출발점으로 이라크 주둔미군의 단계적 철군 및 ‘회기 첫 100시간 의제’를 중심으로 개혁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1994년 공화당의 의회 장악과 2000년 조지 부시 미 행정부 취임 이후 6년 동안 오른쪽으로 일방통행했던 미국 사회의 방향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당내 공감대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는 ‘새로운 방향, 새로운 미국’을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새로운 방향의 성격에 대해서는 모호한 상태다..

세계 읽기/좋은 미국, 나쁜 미국 2012. 9. 10. 13:24

"사형제도를 사형하라", 미 대법 "아무 문제 없다"

“사형제도 사형하라” 여론에 美대법 “아무 문제 없다” 꿋꿋 입력: 2007년 02월 12일 18:23:14 미국에서 사형제는 사형당하는가. 적어도 여론의 동향은 그렇다. 사형제 반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기피하는 경향이다. 하지만 조지 부시 미 행정부 들어 한층 보수색이 강화된 대법원만은 꿋꿋하게 사형제를 고수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1일 지적했다. 사형정보센터(DPIC)에 따르면 50개 주 가운데 2개주가 사형집행유예를, 11개 주가 독극물주사 방식에 대한 반대여론으로 사형집행을 사실상 중단하고 있다. 또 나머지 11개 주는 유예 또는 폐지를 고려하고 있다. 1999년 98명이 사형됐지만 지난해엔 53명으로 줄었다. 90년대까지만해도 매년 300건에 달했던 사형선고도 작년엔 114건으로 급감했다..

세계 읽기/좋은 미국, 나쁜 미국 2012. 9. 6. 10:15

5개의 Key Word로 보는 미국 선거 - 총 균 쇠 신 색

2012년 미국 대선을 잠깐 잠깐 보면서, 4년전 대선 당시 현장취재를 했던 기억이 새롭다. 대선은 미국 사회를 해독할 수 있는 훌륭한 창문이다. 선거 때마다 현안의 우선순위는 달라지지만, 결국 총(총기소지 자유), 균(의료시스템), 쇠(제조업), 신(종교), 색(인종) 안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미국은 별로 변하지 않는 나라인 것 같다. 선거때마다 주요 이슈로 등장하는 culture factor(젠더, 동성애, 낙태)는 신(십자가와 문화전쟁)에 포함시킬 수있을 것 같다. 2018년 벽두부터 불거진 #me too 열풍으로 '성(젠더)' 문제가 더 중요해진 것 같다. 최근에 주목을 끄는 이민문제는 '색'에 포함해도 무방할 것 같다. [키워드로 본 대선] 1. 총과 국가 워싱턴 | 김진호특파원 입력 : 200..

세계 읽기/좋은 미국, 나쁜 미국 2012. 8. 31. 11:41

[세계의 창]‘포카혼타스 전설’의 고향

제임스타운의 역사가 외면당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숱한 전설로 확대 재생산돼 온 것이 바로 ‘인디언 공주’ 포카혼타스 이야기다. 디즈니 만화영화로도 소개된 포카혼타스의 이야기는 사실과 상상력의 합작품이다. 버지니아 제임스타운 정착촌에 세워져 있는 포카혼타스(왼쪽)와 존 스미스의 동상. 영국인 정착민들에게 식량을 날라다 주곤 했던 천사, 제임스타운 지도자 캡틴 존 스미스의 목숨을 구해준 은인, 정착민과 인디언 간에 평화의 수호신과 같은 존재. 인디언 가운데 최초의 기독교 개종자이자 영국 신민이 됐던 그의 이야기는 상당부분 사실이다. 하지만 실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게 미 역사학계의 지적이다. 정착 초기인 1607년 말, 먹을 것을 찾아 제임스강을 탐사하던 스미스는 인디언들에게 잡혀 포하탄 추장에게 끌려간다..

세계 읽기/좋은 미국, 나쁜 미국 2012. 8. 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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