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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에서 까이고, 밖에서 갇히고...” CIA 요원들의 수난시대

    2017.02.28 by gino's

  • [트럼프 따라잡기]반나절에 3가지 수사? 트럼프 최악의 날

    2017.02.28 by gino's

  • “트럼프에게 정보를 차단하라” 미국 정보기관들의 이유 있는 항명

    2017.02.28 by gino's

  • [뉴스깊이보기]트럼프노믹스, 미국 경제에 독이 될까, 약이 될까

    2017.02.15 by gino's

  • 트럼프에게 성급하게 달려가지 마라, 메이도 아베도 뒤통수 맞아

    2017.02.15 by gino's

  • [뉴스 깊이보기]프랑스 독일 사회당 후보확정, 유럽 좌파 구원투수 될까

    2017.02.15 by gino's

  • [트럼프 따라잡기]트럼프 탄핵 여론 50%에 육박

    2017.02.15 by gino's

  • "트럼프 밑에서 어떻게 4년을 견디나" 미국 내 때이른 탄핵론

    2017.02.15 by gino's

“안에서 까이고, 밖에서 갇히고...” CIA 요원들의 수난시대

2017.02.22 17:25:00 수정 : 2017.02.22 17:32:00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들이 안팎으로 수난을 당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가 멀다하고 정보기관들을 비난하면서 사기가 떨어진 가운데 15년차 요원이 CIA를 떠나면서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사임이유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테러용의자의 납치에 가담했던 60대 전 CIA요원이 몇일 상관으로 이탈리아 감옥에 갇힐 처지가 됐다. 이래저래 CIA 요원들의 어깨가 쳐지게 됐다. ■“내가 CIA를 떠날 지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한 엘리트요원의 절규 청운의 꿈을 품고 CIA에 들어와 상승가도를 달려왔지만 트럼프 행정부 취임 1달도 되지 않아 그만둔 15년 차 엘리트 요원의 사임 이유가 미..

세계 읽기 2017. 2. 28. 15:05

[트럼프 따라잡기]반나절에 3가지 수사? 트럼프 최악의 날

2017.02.16 15:24: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백악관 웨스트윙 입구에서 미국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맞아들이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워싱턴/EPA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4일(현지시간) 오후에만 3건의 잠재적 수사대상에 올랐다. 혐의도 다양하다. 고위공직자들이 사적이익에 관여한 혐의와 심각한 국가안보사안을 허술한 보안 속에 논의한 혐의 및 마이크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의 불명예 퇴진 이후 대 러시아 이적 혐의 등이 포함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우선 이날 오후 1시가 조금 지난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반카의 패션회사를 두둔한 켈리얀 콘웨이 백악관 고문에 대해 공직기강 내사를 벌여야 한다는 연방기관 정부윤리사무소(OGE)의 권고가 날아들었다. 연..

세계 읽기 2017. 2. 28. 15:00

“트럼프에게 정보를 차단하라” 미국 정보기관들의 이유 있는 항명

2017.02.16 17:57:00마이크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13일 사임을 발표하기 위해 백악관 이스트룸의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근들과 러시아와의 수상한 관계를 둘러싸고, 미국 정보기관들이 대통령에 사실상 항명을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워싱턴/AP 연합뉴스 ■서로 불신하는 대통령과 정보기관들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이 자국 정보기관을 불신하고, 역으로 정보기관 종사자들도 대통령을 불신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믿기지 않은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트럼프의 미국’에서 현재진행중인 사안이다. 마이크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불명예 퇴진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보기관들이 정면으로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읽기 2017. 2. 28. 15:00

[뉴스깊이보기]트럼프노믹스, 미국 경제에 독이 될까, 약이 될까

입력 : 2017.02.07 10:21:00 수정 : 2017.02.07 15:25:13 미국 노동통계국이 지난 3일 발표한 미국 실업률. 전달 대비 0.1%가 올른 4.8%이었지만 16개월 연속 5% 아래를 기록하면서 실업문제가 완연하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지난 1월 중에 새로생긴 일자리만 22만7000개였다. /미국 노동통계국 미국 내 일자리와 중산층의 봉급을 올려주겠다고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초부터 득의양양해졌다. 반 자유무역협정과 재정확대,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등으로 요약되는 ‘트럼프 노믹스’의 앞길에 푸른신호등이 깜빡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 호재는 지난 주 발표된 미국 고용시장의 호조였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친기업행보에 대..

세계 읽기 2017. 2. 15. 17:26

트럼프에게 성급하게 달려가지 마라, 메이도 아베도 뒤통수 맞아

입력 : 2017.01.31 16:14:00 수정 : 2017.01.31 17:58:17 지난 달 29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슬림 입국 제한 조치에 반발하는 시위에 참가한 한 남성이 ‘인종주의와 싸우자’는 피켓을 들고 있다. 시애틀/AFP연합뉴스 “성급하게 손 내밀어봤자 트럼프에 이용만 당한다” 취임과 동시에 전세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탓에 각국 지도자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연대가 희박했던 이슬람권은 트럼프의 무슬림 입국 제한 조치 이후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고, 영국과 멕시코, 호주, 캐나다 등 미국의 우방국들은 진퇴양난의 곤경에 처했다. ■트럼프의 반 이슬람 조치에 이슬람권은 분열양상 트럼프가 지목한 7개국에서 제외된 이슬람권..

세계 읽기 2017. 2. 15. 17:05

[뉴스 깊이보기]프랑스 독일 사회당 후보확정, 유럽 좌파 구원투수 될까

프랑스 사회당과 독일 사민당이 각각 올해 대권에 도전할 대통령·총리 후보를 확정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충격 속에 범 유럽 차원의 통합은커녕, 국내정치에서조차 우파 포퓰리스트들에 밀리고 있는 유럽의 정통 좌파가 부활의 몸짓을 할 지 주목된다. 프랑스 집권 사회당은 29일(현지시간) 올 봄의 대선 후보로 브누아 아몽 전 교육부 장관(49)을 확정했다. 아몽은 이날 대선후보를 뽑는 결선투표에서 60% 가까운 지지를 끌어모아 41%에 그친 마뉘엘 발스 전 총리를 제치고 승리했다. 아몽은 승리 확정 뒤 “몇가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좌파세력들이 지금처럼 가까운 생각을 가진적은 없었다”면서 장 뤼크 멜랑숑 좌파전선 후보(65)와 야니크 자도 녹색당 후보(50) 등 범 좌파 후보들의 통합을 호소했다. 아몽..

세계 읽기 2017. 2. 15. 17:04

[트럼프 따라잡기]트럼프 탄핵 여론 50%에 육박

[트럼프 따라잡기]트럼프 탄핵 여론 50%에 육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임기 내 끌어내리기 위한 미국 내 탄핵 움직임이 갈수록 추동력을 받고 있다.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은 탄핵에 앞서 법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미국 공공정책조사기관(PPP)가 지난 1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탄핵에 대한 입장은 정확하게 반반이었다. 찬성과 반대가 46% 대 46%로 동수였던 것이다. 같은 기관이 지난 1월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탄핵 찬성과 반대가 각각 35% 대 50%였던 것에 비해 보면 보름여 만에 탄핵 찬성여론이 11% 늘어난 데 반해 반대는 4% 줄어든 것이다. 44% 대 44%로 역시 정확하게 반분됐던 트럼프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43% 대 53%로 지지는 별 변화가 없는 반면에 반대는 9%가 늘..

세계 읽기 2017. 2. 15. 17:03

"트럼프 밑에서 어떻게 4년을 견디나" 미국 내 때이른 탄핵론

입력 : 2017.02.01 17:08:01 수정 : 2017.02.01 17:08:50 “트럼프 밑에서 4년을 어떻게 견디나”, 미국 내 때이른 트럼프 탄핵론 ■전문가들 연방헌법 뒤지며 탄핵 가능성 검토 취임과 동시에 미국은 물론, 전세계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아래서 앞으로 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면서 벌써부터 탄핵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이미 응답자의 3분의1 이상이 탄핵에 찬성한 상태다. 아직까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지만, 그만큼 트럼프에 대한 염증이 생겨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조지타운대 법학교수 로자 브룩스는 지난 달 30일 ‘2020년 전에 트럼프 대통령을 몰아낼 3가지 방법’이란 제목의 포린폴리시 기고문을 통..

세계 읽기 2017. 2. 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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