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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의 의회연설이 '연두교서'가 아닌 진짜 이유

    2017.03.02 by gino's

  • 장군들의 반란? 미국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나선 장성들

    2017.03.01 by gino's

  • 에니 팔레오마배가의 죽음에 부쳐

    2017.02.28 by gino's

  • "내 아들의 죽음 뒤에 숨지 마라" 트럼프와의 만남 거부한 미군 전사자 아버지

    2017.02.28 by gino's

  • [트럼프 따라잡기]백악관의 목욕가운 논쟁

    2017.02.28 by gino's

  • '트럼프의 최순실'은 배넌?...뉴욕타임스 사설로 비판

    2017.02.28 by gino's

  • 미국 실업률 증가할때 학교 총격사건 많았다

    2017.02.28 by gino's

  • 마크롱 ‘영원한 3인자’ 손잡고 외연 확장

    2017.02.28 by gino's

트럼프의 의회연설이 '연두교서'가 아닌 진짜 이유

[김진호의 세계읽기]트럼프의 의회연설이 '연두교서'가 아닌 진짜 이유입력 : 2017.03.02 16:46:00 수정 : 2017.03.02 16:47: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달 28일 워싱턴의 연방의사당에서 첫 의회연설을 하면서 독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뒤로 폴 라이언 하원의장(오른쪽)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상원의장 자격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워싱턴/AP연합뉴스 ■연두교서는 최소 1년간 대통령 직을 수행한 뒤에나 할 수 있는 연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달 28일 첫 의회연설은 왜 연두교서(State of Union)연설이 아니었을까. 연두교서 또는 국정연설로 불리는 연설은 미국 대통령이 연초 상·하원 합동회의장에 초청돼 국정의 골간을 밝히는 연설을..

세계 읽기 2017. 3. 2. 16:55

장군들의 반란? 미국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나선 장성들

박근혜 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공통점을 한가지 꼽으라면 취임 초 전·현직 군장성을 요직에 앉힌 선군(先軍)인사일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유독 육사출신을 선호했다.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27기)과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28기), 김관진 국방부 장관(28기), 남재준 국가정보원장(25기), 김규석 국정원 3차장(29기) 등 5인방을 발탁했다. 남 원장이 육사 졸업반일 때 각각 2학년(김장수)과 1학년(김관진·박흥렬)으로 함께 생도생활을 한 사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군 출신을 중용했다. 특히 해병대 출신 전·현직 장성들을 좋아하는 듯하다. 1월20일 취임 첫날 민간인들을 임명해오던 관행을 깨고 국방장관에 퇴역 4성장군 제임스 매티스를 임명했다. 국토안보부 장관인 퇴역 4성장군 존 켈리도 ..

세계 읽기 2017. 3. 1. 16:23

에니 팔레오마배가의 죽음에 부쳐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나의 와병 소식을 전하지 말아달라. 선거에서 낙선한 것도 알리지 말아달라. 혹시라도 그분들의 용기를 떨어뜨리게 할 수 있으니까….” 서태평양에 위치한 미국령사모아 출신 미국 정치인이 지난 달 22일(현지시간) 숙환으로 작고했다. 13선의 미국 연방하원의원을 지내고 2014년 정계를 은퇴한 에니 팔레오마배가. 향년 73세. 서울시 3분의1 면적에 인구 5만4000여명의 섬나라 출신인 그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2007년부터였다.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환경 소위 위원장이었던 에니는 그해 2월15일 위안부 청문회를 열었다. 하원 레이번빌딩에서 청문회장에 나온 한국인 피해자 이용수(당시 79세), 김군자(당시 81세) 할머니와 호주 국적 네덜란드인..

세계 읽기 2017. 2. 28. 15:14

"내 아들의 죽음 뒤에 숨지 마라" 트럼프와의 만남 거부한 미군 전사자 아버지

“(트럼프 대통령은)내 아들의 죽음 뒤에 숨지 마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달 28일 예멘 대테러작전 중 전사한 해군 특수부대(네이비실) 대원의 아버지로에게 무안을 당했다. 알카에다 은신처로 추정된 장소를 겨냥한 작전은 트럼프 취임 이후 처음 단행된 것으로 민간인 25명을 포함해 26명이 희생된 사건이다. 당시 공격팀을 이끈 라이언 오웬(36)의 아버지 윌리엄은 지난 26일 마이애미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희생된 ‘멍청한 작전’에 대한 공식수사를 요청하면서 이달 초 시신 인수 당시 백악관의 면담 요청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를 만나기 싫었다” 해군 특수부대원 아버지의 분노 시신 인수 행사는 이달 초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렸다. 윌리엄은 가족과 함께 아들의 시신을 기다리던 ..

세계 읽기 2017. 2. 28. 15:12

[트럼프 따라잡기]백악관의 목욕가운 논쟁

2017.02.08 11:50:00 수정 : 2017.02.08 14:41:28트럼프는 과연, 샤워뒤 가운 차림으로 TV를 보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에 백악관과 뉴욕타임스가 뜬금없이 트럼프의 목욕가운을 둘러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발단은 뉴욕타임스가 지난 5일 밤(현지시간) 트럼프가 새 집(백악관) 생활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소개한 기사에서 비롯됐다. 타임스는 “트럼프는 통상 저녁 6시30분쯤 업무에서 손을 떼고 백악관 2층으로 올라가 휴식을 취한다. 부인 멜라니아와 아들 배런이 뉴욕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저녁엔 거의 혼자서 지낸다. 바로 트럼프가 끊임없이 트위터를 들여다보고 짧은 글을 올리는 시간이다. 목욕가운을 입은 채 TV를 보거나, 측근들에게 전화..

세계 읽기 2017. 2. 28. 15:11

'트럼프의 최순실'은 배넌?...뉴욕타임스 사설로 비판

2017.02.01 11:51:00 수정 : 2017.02.01 12:31:12뉴욕타임스는 30일 취임 1주일 만에 미국을 정치적 내전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놓은 충격적인 정책마다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지문이 묻어 있다면서 그를 배후로 지목했다. 뉴욕타임스는 ‘대통령 배넌?’ 제목의 사설에서 역사상 수많은 대통령에게 참모가 있었고 조지 W 부시 정부의 정치고문 칼 로브도 막후 권력으로 지목됐지만 배넌만큼 뻔뻔스럽게 권력을 굳히고, 이처럼 빠르게 대통령의 지지도에 해를 입힌 경우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배넌은 자신이 운영했던 극우언론 브레이트바트를 통해 이른바 ‘대안 우파’의 정강을 제시하고, 트럼프의 대선유세 동안 이를 내세우더니 이제는 대통령 트럼프를 내세워 이를 ..

세계 읽기 2017. 2. 28. 15:10

미국 실업률 증가할때 학교 총격사건 많았다

2017.01.31 17:56:00 수정 : 2017.01.31 17:59:50·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 1990~2013년 간 발생한 교내 총격사건 381건 분석 ·어두운 취업전망에 따른 실망과 좌절이 비극의 원인임을 입증 미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총기규제 여론이 일어나지만 번번이 미국총기협회(NRA)를 중심으로 한 반발 탓에 많은 경우 공염불에 그친다. 총격사건-총기규제 여론-NRA의 반대의 악순환은 미국이 존재하는 한 반복될 수밖에 없는 패러독스이다. 하지만 미국 내 총격사건 중에서도 특히 학교 총격사건은 상당 부분 실업률 증가와 맞물린 현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달 30일 발행된 미국의 월간 온라인저널 ‘자연인간행동(Nature Human behavior·NHB)’은 지난 25년 동..

세계 읽기 2017. 2. 28. 15:09

마크롱 ‘영원한 3인자’ 손잡고 외연 확장

2017.02.23 21:47:01 수정 : 2017.02.23 21:54:30ㆍ중도우파 바이루 지지 선언 ㆍ프랑스 대선 예측 불허 양상 마크롱‘영원한 3인자’의 선택이 프랑스 대선의 지각을 바꾸어놓을 것인가. 중도우파 성향의 프랑수아 바이루 민주운동(MoDem) 대표(65)가 22일 중도파의 에마뉘엘 마크롱 ‘전진(En marche)’ 후보 지지를 표명하면서 대선판에 변수로 등장했다. 바이루는 이날 파리 시내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가 극도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만큼 예외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면서 마크롱 전 경제장관에게 선거연합을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마크롱은 “가치와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제안”이라며 즉각 수락했다고 밝혔다. 사회당 출신 중도파 마크롱과 중도우파 출신 바이루의 연합은 대선은 물..

세계 읽기 2017. 2. 2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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