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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이민 행정명령 ‘미 전역 중단’ 결정한 제임스 로바트···사회 약자 대변하는 공화당원 백인 판사

    2017.02.15 by gino's

  • [김진호의 세계읽기]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기밀이 줄줄 새고 있다

    2017.02.15 by gino's

  • ‘독불장군’ 트럼프, 이제서야 “잘 좀 하자”…백악관 재정비

    2017.02.15 by gino's

  • [김진호의 세계읽기]]마이크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퇴진이 시사하는 두가지

    2017.02.14 by gino's

  • [부시의 미국 8년](下) 국내정책 - 부자 감세안, 양극화만 키웠다

    2016.05.20 by gino's

  • [부시의 미국 8년](上)대외정책-‘전시 대통령’ 민주주의 후퇴

    2016.05.20 by gino's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운하 건설뒤 폭풍해일 ‘人災’ 급증

    2016.05.20 by gino's

  •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해안선 복원공사 개발업자만 배불려”

    2016.05.20 by gino's

반이민 행정명령 ‘미 전역 중단’ 결정한 제임스 로바트···사회 약자 대변하는 공화당원 백인 판사

입력 : 2017.02.05 15:30:00 수정 : 2017.02.06 01:10:57 ㆍ반이민 행정명령 ‘미 전역 효력 정지’ 제임스 로바트 “법정에 조언을 해주신 법대 교수님들은 세 분의 아미고스(친구들) 같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슬림 입국금지령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진 지난 3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의 연방순회법원. 나비넥타이를 맨 제임스 로바트 선임판사(사진)의 심리는 농담으로 시작됐다. 로바트 특유의 부드러운 음성에 독특한 억양 때문에, 사안의 막중함에도 불구하고 법정 곳곳에서 웃음이 새어나오곤 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기습적인 ‘반이민 행정명령’을 미 전역에서 중단시킨 결정으로, 마지막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로 끝났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트럼프는..

세계 읽기 2017. 2. 15. 16:57

[김진호의 세계읽기]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기밀이 줄줄 새고 있다

입력 : 2017.02.05 18:32:00 수정 : 2017.02.06 23:11: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달 27일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초기 부터 백악관 내부 사정은 물론, 트럼프의 심리상태와 같은 민감한 기밀들이 잇달아 새나오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조준하고 쏠 것인가, 쏜 다음에 조준할 것인가.” 워싱턴 정가에서 회자되는 말 중의 하나이다. 사격을 할 때 과녁 설정-조준-사격의 순서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댓바람에 사격부터 해놓고 목표를 찾은 뒤 조준하는 것을 두고 말한다. 조지 부시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비판적으로 꼬집은 이러한 말은 오히려 트럼프 시대에 더 잘 맞는 말인 것 같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들어선 뒤 보름이 돼..

세계 읽기 2017. 2. 15. 16:56

‘독불장군’ 트럼프, 이제서야 “잘 좀 하자”…백악관 재정비

입력 : 2017.02.07 15:56:00 수정 : 2017.02.07 21:40:52 ㆍ행정명령 기습 발표 등 혼돈의 2주 보내고 참모들 책망 ㆍ프리버스에 힘 실어주고 공보·자문 시스템 강화하기로 취임 3주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사상 유례없는 임기 초반 기밀누설(리크) 사태와 참모진 간에 손발이 맞지 않아 발생했던 혼란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대청소에 나섰다고 미국 언론이 6일 전했다. 무엇보다 참모들의 역할분담 문제가 컸다. 사고부터 치고 수습에 나섰지만, ‘웨스트윙(참모진 업무공간) 서커스’라고까지 불린 혼란이 정리될지 미지수다. ■ 트럼프, 참모진 질책 백악관 참모진 간의 혼선은 백악관 2인자의 자리가 분명치 않아서 발생했다. 통상적으로 비서실장이 키를 잡아야 하지만 스티브 배..

세계 읽기 2017. 2. 15. 16:55

[김진호의 세계읽기]]마이크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퇴진이 시사하는 두가지

13일 밤 전격적으로 사임한 마이크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오른쪽)이 지난 달 31일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버안보 관련 회의를 하기에 앞서 퇴역장군 케이스 알렉산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성 장군으로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지낸 플린은 퇴역 3년만에 ‘정치군인’으로 변신해 백악관에 입성했지만 최단기 국가안보보좌관의 불명예를 안고 퇴진했다. 워싱턴/AP연합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취임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결정된 마이크 플린의 사임은 전·현직 고위당국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는 미국 공직사회의 엄격한 문화를 새삼 부각시킨다. 3성장군 출신 플린의 사임은 동시에 미국판 ‘정치군인’의 말로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전·현직 고위당국자의 통화내용까지..

세계 읽기 2017. 2. 14. 17:31

[부시의 미국 8년](下) 국내정책 - 부자 감세안, 양극화만 키웠다

[부시의 미국 8년](下) 국내정책 - 부자 감세안, 양극화만 키웠다워싱턴 | 김진호특파원 jh@kyunghyang.com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9.01.14 18:28:46 수정 : 2009.01.14 18:28:49 ㆍ철저한 비즈니스 프렌들리 부작용 ㆍ고령층 약값 보조, 이민개혁은 좌초 2000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조지 부시 대통령은 스스로를 ‘온정적 보수주의자’로 칭했다. 플로리다주에서 두차례 재검표 끝에 국민의 선택이 아닌, 대법원의 선택으로 백악관 입주권을 따낸 부시는 사실 대외관계보다는 이민과 교육문제 등에 무게 중심을 둔 ‘국내용’ 대통령을 표방했다. 물론 9·11테러가 발생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부시의 온정적 국내정책은 일..

세계 읽기/좋은 미국, 나쁜 미국 2016. 5. 20. 16:59

[부시의 미국 8년](上)대외정책-‘전시 대통령’ 민주주의 후퇴

[부시의 미국 8년](上)대외정책-‘전시 대통령’ 민주주의 후퇴워싱턴 | 김진호특파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9.01.13 18:08:42 수정 : 2009.01.13 18:08:44 ㆍ대량살상무기 오판 인정 속 “세계는 여전히 미 존경” 웃고… 찡그리고…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2일 백악관 프레스룸에서 퇴임 전 마지막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 ‘악의 축’과 ‘자유와 민주주의의 확산’. 부시의 다음 타깃은 악의 축 가운데 알카에다는 물론,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와 관련이 없었던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이었다. 우리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부시의 으름장에 세계는 전선 없는 전장에서 보이지 않는 적과의..

세계 읽기/좋은 미국, 나쁜 미국 2016. 5. 20. 16:58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운하 건설뒤 폭풍해일 ‘人災’ 급증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운하 건설뒤 폭풍해일 ‘人災’ 급증뉴올리언스·배턴루지 | 글·사진 김진호특파원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8.04.14 02:33:21 수정 : 2008.04.14 02:33:25 ㆍ제5부-1. 뉴올리언스의 허리케인 악몽 뉴올리언스 폰차트레인 호수변의 도로와 시설이 물에 잠겨 있다. 습지대에 건설한 뉴올리언스는 약간의 비바람에도 물에 취약하다. “바람이 세졌다. 뭔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월18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할퀴고 지나간 지 3년이 돼가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뉴올리언스는 미시시피 강의 민물과 멕시코만의 바닷물이 몸을 섞는 습지대에 건설됐다. ‘물과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6. 5. 20. 16:39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해안선 복원공사 개발업자만 배불려”

[기후변화 현장을 가다]“해안선 복원공사 개발업자만 배불려”뉴올리언스 | 정민건 다음 블로거 기자 (b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입력 : 2008.04.14 02:40:35 수정 : 2008.04.14 02:40:40 “미국의 한 도시가 지도에서 사라진다는 생각에 달려왔다.” 뉴올리언스 어퍼 나인스워드 지역 ‘음악가들의 마을’의 주택 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던 대학생 젭 프리드먼(21·캘리포니아 세인트 메어리대3·사진)은 카트리나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재즈의 본향인 뉴올리언스 거리의 음악가들이 집단 거주하던 마을에서는 주택 147채를 건설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비정부기구 ‘인류를 위한 거주지(Habitat for Hu..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6. 5. 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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