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여적]프랑켄스톰

    2012.10.30 by gino's

  • 44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영문/한글

    2012.10.25 by gino's

  • 한미 원자력협정

    2012.10.22 by gino's

  •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 전문 20121020

    2012.10.21 by gino's

  • 안보리 진출, 외교역량 확대할 기회로 활용해야

    2012.10.19 by gino's

  •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요약

    2012.10.19 by gino's

  • 이중시민

    2012.10.18 by gino's

  • [사설]중국 선원 사망 공정한 조사로 원만히 해결하길

    2012.10.18 by gino's

[여적]프랑켄스톰

김진호 논설위원 복수의 현상이 겹쳐 상상을 초월하는 재난으로 이어지는 것을 두고 ‘퍼펙트 스톰’이라고 한다. 1997년 미국 작가 세바스찬 융거의 작품명에서 유래했다. 융거는 1991년 핼러윈 시즌을 덮친 돌풍이 저기압의 따뜻한 대기·고기압의 찬 대기·허리케인이 몰고 온 적도의 습기 등 세방향의 기상현상이 겹치면서 발생한 사실에 착안했다. 이후 퍼펙트 스톰이라는 단어의 중독성은 오래가고 있다. 특히 2007년 이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동을 계기로 회자되고 있다.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최근 “유로존의 해체 및 미국 경제의 더블딥(이중침체), 중국의 성장둔화 등이 겹쳐 2013년 세계경제가 또 다른 퍼펙트 스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그러나 정작 단어의 근원이었던 퍼펙트 스톰이 ..

칼럼/여적 2012. 10. 30. 11:02

44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영문/한글

Joint Communique The 44th U.S. – ROK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SCM) Washington, D.C. October 24, 2012 The 44th United States – Republic of Korea (U.S.-ROK)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SCM) was held in Washington D.C. on October 24, 2012. U.S. Secretary of Defense Leon E. Panetta and ROK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Kim, Kwan Jin led their respective delegations, which included senior defe..

자료/한반도 자료 2012. 10. 25. 14:18

한미 원자력협정

How to unsnag US-South Korea nuclear negotiations By Miles A. Pomper | 25 September 2012 With time running out before the expiration of the US-South Korea nuclear cooperation agreement that has governed the two countries' nuclear trade since 1972, negotiators remain far apart on the terms of a new pact. Failure to reach a deal would threaten billions of dollars in nuclear commerce between the tw..

자료/한반도 자료 2012. 10. 22. 15:10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 전문 2012102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 장학회에 대한 국민적 의혹과 야당의 정치공세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정치를 시작한 이래 원칙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습니다. 우리 사회에 불평등과 불공정을 바로 잡고 원칙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1962년 우리나라가 정말 어려웠던 시절에 정수장학회가 설립됐습니다. 국가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고 또 가난하지만 능력있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없이 공부 할 수 있어야만 그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확고한 의지로 설립된 재단입니다. 그 후 반세기 동안 연 인원 3만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서 어려운 환경에 있던 인재들이 정수장학회의 장학금으로 무사히 학업을..

자료/한반도 자료 2012. 10. 21. 17:18

안보리 진출, 외교역량 확대할 기회로 활용해야

2012.10.20 대한민국이 엊그제 내년부터 2년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된 것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정세가 급변하는 시점에 유용한 외교적 수단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다. 1996~199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비상임이사국 지위를 얻음으로써 주도적인 위치에서 국제분쟁을 해결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게 됐다. 특히 18대 대통령이 취임하는 내년 2월 안보리의 순회의장국을 맡게 됨으로써 국제외교의 한복판에서 새 정부가 외교적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됐다. 미·영·불·중·러 등 5개 상임이사국과 10개 비상임이사국이 참여하는 안보리는 국제사회의 평화를 위협하는 국가에 대한 경제제재와 무력사용 승인권을 보유하면서 유엔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193개 유엔 회원국..

칼럼/破邪顯正 2012. 10. 19. 18:13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 요약

UN 안보리 대북 결의안/http://www.un.org/Docs/sc UN 안보리 결의안 825호, 1540호, 1695호, 1718호, 1874호 1993년 5월 11일 발표된 결의안 825호는 NPT에서 탈퇴하겠다는 북한 정부의 의사에 유감 을 표시하고 북한의 NPT 탈퇴 선언에 대한 재고 및 NPT 의무이행 재확인, IAEA 안전조치협정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2004년 4월 28일에 채택된 결의안 1540호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 에게 WMD 확산 방지를 역설하고 이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조치를 촉구하면서 엄격한 수출통 제제도를 마련할 것을 제안하여 추진되었고,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결의안 1695호는 2006년 7월 6일에 채택되었으며, 북한의 미사..

자료/한반도 자료 2012. 10. 19. 18:10

이중시민

필자는 태어나 50년이 넘도록 서울 밖에 주민등록지를 둔 적이 없는 서울 시민이다. 함경남도 원산시 용동 35번지를 원적(原籍)으로 두고 있는, 엄연한 원산 시민이기도 하다. 아직 밟아보지도 못한 원산 시민의 정체성이 짙지는 않다. 하지만 ‘동해물과 백두산’을 모두 품은 동북지방 어딘가에 조상의 혼이 깃들어 있다는 의식만은 선명하다. 실향민들은 고향을 잃었지만 서울 북한산 밑에 행정기관을 갖고 있다. 법에 근거해 황해·평남·평북·함남·함북도를 ‘관할’하는 이북5도위원회다. 경기·강원의 미수복지역을 아우르기에 정확하게는 이북 7도에 원적을 둔 사람들이 해당된다. 각각 향토문화가 판이한 7도를 이승만 정부가 1949년 인위적으로 묶어놓은 것은 처음부터 정치적·이념적인 목적에서였다. 통일 이후에 대비한 ‘그림..

칼럼/여적 2012. 10. 18. 21:00

[사설]중국 선원 사망 공정한 조사로 원만히 해결하길

2012.10.18. 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쪽의 우리 측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하던 중국 어선의 선원이 엊그제 해경의 단속과정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해경은 일단 격렬하게 저항하던 중국 선원들을 제압하기 위해 발사한 비살상용 고무탄에 중국 선원 정모씨가 왼쪽 가슴을 맞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2년 전 군산 앞바다에서 해경의 단속과정에서 중국 선원이 익사한 적은 있지만 진압과정에서 사망한 것은 처음이다. 불법조업 중국 어선들이 쇠꼬챙이와 칼 등으로 무장하고 해경의 단속에 격렬하게 저항해온 만큼 불상사가 일어날 위험이 상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확한 사건경위는 정밀한 조사를 통해 밝혀야겠지만 어찌됐건 인사사고가 발생한 것은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관계당국은 공정한 ..

칼럼/破邪顯正 2012. 10. 18. 14:26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