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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우크라이나 전쟁, 무기의 정치학③ PAC 배치한 미국

    2022.12.16 by gino's

  • 우크라이나, 전쟁 참상에도 자국'죄수 1명' 먼저 챙기는 미국

    2022.12.13 by gino's

  • 우크라이나, 국면전환 외면하는 미국과 서방

    2022.12.13 by gino's

  • 마크롱의 평범한 정상외교가 비범해 보인 까닭

    2022.12.10 by gino's

  • 패륜, 그 말을 여당에 되돌려준다

    2022.12.06 by gino's

  • 우크라이나, 핫라인의 강대국 정치

    2022.12.06 by gino's

  • 북한의 9배 지면 할애한 대만해협 위기, 펜타곤 중국 군사보고서

    2022.12.06 by gino's

  • '평화의 순간' 없었던 월드컵 미-이란전, 후퇴한 양국관계 현주소

    2022.12.06 by gino's

우크라이나 전쟁, 무기의 정치학③ PAC 배치한 미국

러시아-나토 나토 간 확전으로 이어질 '회색 지대화' 우려 오바마 2010년 폴란드 배치 이어 러시아 국경에 더 근접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어트(PAC) 미사일을 직접 공급키로 했다. 펜타곤이 금명간 지원계획을 발표할 패트리어트는 미국이 지난 2월 말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제공하는 첨단 방공시스템이다. 뉴욕타임스와 CNN등 미국 언론이 12월 13일 보도했고 펜타곤 관계자들은 이를 시인하고 있다. 독일군이 2017년 11월 8일 그리스의 차니아의 나토군 기지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는 장면. 미국이 우크라아나에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레이더를 제공키로 함에 따라 러시아와의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번에 배치되는 미사일은 지상 24㎞ 상공까지 치솟아 적 미사일을 요격할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2. 12. 16. 14:57

우크라이나, 전쟁 참상에도 자국'죄수 1명' 먼저 챙기는 미국

브리트니 그라이너(32). 전미 여자농구연맹(WNBA) 선수로 미국내 저명한 스포츠 스타이다. 미국 국가대표팀이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주로 신문 스포츠면에 등장하던 그의 이름이 올들어 주요 외신에 등장한 것은 지난 2월 17일 모스크바 푸시킨 국제공항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면서부터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처방받은 의료용 대마였지만 러시아에선 엄연히 불법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불과 1주일 앞두고 이뤄진 그의 체포는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해석됐다. 서방의 대 러시아 제재 무마용으로 러시아가 '정치적 인질'로 그를 활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각국 언론에 등장했다. 미국 국무부는 그라이너가 부당하게 구금됐다면서 석방을 요구했다.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2. 12. 13. 21:47

우크라이나, 국면전환 외면하는 미국과 서방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5 우크라이나 전쟁, 국면 전환 '입구'가 안 보인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지난 2월 말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요한 변곡점이 11월에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고 발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러 정상 간 www.mindlenews.com 중간선거 뒤에도 미국 여론은 반 러시아·전쟁 지속 중재 자처한 마크롱, 원전사고 예방으로 의제 제한 지난 2월 말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중요한 변곡점이 11월에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중간선거가 끝나고 발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러 정상 간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2. 12. 13. 21:42

마크롱의 평범한 정상외교가 비범해 보인 까닭

백악관 국빈만찬이 자정이 넘도록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준비한 와인과 칵테일이 떨어질 정도로 참석자들이 편한 마음으로 파티를 즐기는 광경은 더욱 흔치 않다. 지난 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프랑스 대통령 부부 및 프랑스 방문단을 초대한 백악관 만찬. 뉴욕타임스가 전한 분위기에는 흥겨움이 넘쳤다. 바이든 대통령(80)은 코카콜라로, 마크롱 대통령(44)은 미국산 와인으로 여러 차례 건배를 나눴다. 프랑스인 참석자들이 실제로 그렇게 느꼈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핫도그와 아이스크림, 스파게티 등 미국 음식 상찬도 있었다고 한다. 두 정상이 자리를 떠난 시간은 0시30분쯤. 백악관 주변은 새벽 1시 넘어까지 귀가를 서두르는 초청객들로 부산했다. 그런데 바이든이 취임 3년 만에 처음 국빈으로 초..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10. 13:50

패륜, 그 말을 여당에 되돌려준다

"유가족 다수가 명단 공개를 원치 않는다"라던 집권여당 원내대표 "명단 공개에 분노한다"면서 '무도한 정치 행위'라던 비대위원장 국회 국조특위 간담회 집단 결석이 "우리에겐 패륜"이라는 유가족 누워 뱉은 침만 제 얼굴을 더럽히는 게 아니다. 맞바람에 내뱉은 침도 제 얼굴을 적신다. 이태원 참사 한달이 지나면서 집권 국민의 힘 수뇌부가 내놓은 언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시민언론 민들레가 11월 14일 희생자 155명의 이름을 발표하자 원내대표 주호영은 "유족들 다수가 명단 공개를 원치 않는다"면서 "패륜적 행위"라고 말했다. 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위원장의 말을 이행했다고 단정하는가 하면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이란 말조차 그들에겐 너무 관대하다"며 통분했다. (15일, 국회 원내대책회의) 당 비상대책위원장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6. 16:09

우크라이나, 핫라인의 강대국 정치

미군 병사 한명도 없는 전쟁에 미·러 핫라인이 존재하는 까닭 우크라이나 입장과 상관없이 강대국 간에 의사소통하는 수단 한반도 유사시 미·중 군당국 핫라인도 본질적으로 같은 구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임박한 핵실험 탓에 한반도 전쟁위기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17년 여름, 조지프 던퍼드 미군 합참의장이 중국 선양의 인민해방군 북방전구지휘부를 찾았다. 팡펑후이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의 초청을 받았다고 하지만 일선 사령부를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던포드 장군은 중국군의 훈련을 참관하고 병사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양국 군 최고 책임자 간에 오간 대화의 핵심은 '유사시 소통 강화'였다. 그즈음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월스트리트저널 공동기고문을 통해 미국은 북한..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2. 12. 6. 16:05

북한의 9배 지면 할애한 대만해협 위기, 펜타곤 중국 군사보고서

당 중앙군사위위원 선출에도 '대만 작전' 경험을 중시 인민해방군 지상군 병력의 40% 넘게 대만 방향 배치 한반도, 중국 기본 입장만 설명 …"유사시 북한 진입" 미국 국방부가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중국 군사 및 안보 연례 보고서'는 적어도 한반도 안보와 관련해 새로운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미국 언론과 이를 소개한 국내 언론은 ‘중국 2035년까지 핵탄두 1500개 보유’ ‘아시아 최대 해군력’ 등의 헤드라인을 달았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이 세계 최대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가 미국과 러시아가 수천개의 핵탄두를 수십년째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다지 와닿지 않는다. 200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개정안에 따라 펜타곤 수장이 매년 의회에 제출하는 보고서는 공개용과 비공개용의 두 가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6. 16:01

'평화의 순간' 없었던 월드컵 미-이란전, 후퇴한 양국관계 현주소

이란 '히잡 거부 시위' 여파로 그라운드 안팎서 날선 대치 이란 국내 상황…미-이 관계 악화…지정학적 갈등 겹쳐 1998프랑스 월드컵선 FIFA 중재로 평화와 화해의 축구 국제축구연맹(FIFA) 역사상 가장 정치적인 축구로 주목받았던 경기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맞붙었던 미국-이란 전이었다. 조 추첨에서 두 나라가 같이 F조에 속하자 당시 미국 축구연맹 회장이 남긴 '모든 경기의 어머니(the Mother of All Games)'라는 표현이 지난 11월 30일 카타르 월드컵 B조 미국-이란 전을 전후해 각국 언론에 회자됐다. 축구 국가대표팀 간의 경기는 민족주의 에너지를 가장 고양시킨다. 하지만 때론 90분 동안 평화와 화해의 순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24년 전 세계의 우려 속에 프랑스 리옹의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2. 12. 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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