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백두산 답사기

    2012.02.23 by gino's

  • 북한, 부시의 ‘Mr. 김정일’ 호칭에 흐뭇

    2012.02.23 by gino's

  • 북한 영·유아등 집중지원

    2012.02.23 by gino's

  • ‘국정원 과거사’ 7대의혹 조사 의미·파장

    2012.02.23 by gino's

  • 개성서 푸대접 받은 정동영장관

    2012.02.23 by gino's

  • 유영옥 한국보훈학회 회장

    2012.02.23 by gino's

  • [주한미군] 1. 재배치뒤 ‘이중해결사’

    2012.02.23 by gino's

  • 탈북자 한의사 김지은

    2012.02.23 by gino's

백두산 답사기

[커버스토리]경향신문 기자의 백두산 답사기 | 기사입력 2005-08-16 19:01 | 최종수정 2005-08-16 19:01 2003년에 다녀온 백두산 방문기를 2년 뒤에 다시 쓴 까닭은 그만큼 북한 쪽에서 백두산을 두루 둘러본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현대그룹 현정은회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백두산 관광에 합의함에 따라 백두산관광의 현주소와 개발 가능성을 짚어본 글이다. 백두산에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기자가 북한 쪽에서 백두산 지역을 답사할 기회를 얻은 것은 2003년 9월말.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과 북측 사회과학자 협회가 공동 주최한 남북학술회의 취재차 백두산 지역에 4박5일간 머무르면서 삼지연과 천지, 보천보, 대홍단군 등 주요 관광명소와 사적지를 찬찬히 둘러볼 수 있었다...

떨어진 반쪽/방북기 2012. 2. 23. 20:35

북한, 부시의 ‘Mr. 김정일’ 호칭에 흐뭇

북한 외무성은 3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선생(미스터·Mr.)’이라고 호칭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발언이) 6자회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의 이번 반응은 ‘미국의 대북 일관성’을 전제하고 있지만 진일보한 표현으로 평가된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보도에 의하면 미국 대통령 부시가 지난 5월31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 최고지도부(김위원장)에 대해 ‘선생’이라고 호칭했다”면서 “우리는 이에 유의한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6자회담 참가국들이 북핵의 평화적 해결을 바라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것은 미스터 김정일에게 ‘세계에서 존중받는 나라가 되려면 우리와 함께 협력해 핵무기 프로그램을 제거..

떨어진 반쪽 2012. 2. 23. 20:33

북한 영·유아등 집중지원

통일부는 28일 향후 대북 인도적 지원을 영·유아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집중키로 하고,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 국제백신연구소(IVI) 등 국제기구 내 신탁기금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2005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보고했다. 정부가 북한 어린이의 영양개선사업과 말라리아 방제 등을 위해 국제기구에 소규모 기금을 제공한 적은 있지만 장기 신탁기금을 적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취약계층의 영양개선·질병관리·건강관리 등 3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또 남북 당국간 회담이 재개되는 대로 중·장기 농업협력을 제안하는 한편 개성공단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간교류 ..

나눔의 국제정치학 2012. 2. 23. 20:29

‘국정원 과거사’ 7대의혹 조사 의미·파장

‘국정원 과거사’ 7대의혹 조사 의미·파장 | 기사입력 2005-02-03 18:51 | 최종수정 2005-02-03 18:51 ‘박정희 시대’가 심판대에 오르게 됐다. 3일 국정원 과거사위의 우선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사건 하나 하나가 갖고 있는 폭발성과 민감성을 감안할 때 그 파장이 사회 전반에 불어닥칠 전망이다. 과거사 규명이 바로 ‘현대사 바로쓰기’에 비견되는 배경이다.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진실위원회)’가 발표한 우선조사대상 사건 7건 가운데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1987년 11월29일)을 제외한 나머지 사건은 박정희 철권통치 18년 동안 발생한 의혹사건들이다. 정경유착 강요(부일장학회 강제헌납)와 언론탄압(경향신문 강제매각), 인권탄압(인혁당·동백림), 납치·살해의혹..

떨어진 반쪽 2012. 2. 23. 20:25

개성서 푸대접 받은 정동영장관

개성서 푸대접 받은 南대표 | 기사입력 2004-12-16 18:39 | 최종수정 2004-12-16 18:39 “정치는 당국자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고 우린 경제에만 전념합시다.” 북한 주동찬 중앙특구지도총국장이 15일 개성공단 리빙아트 공장 준공식에서 한 말이다. 그러나 이날 그가 보여준 행태는 전혀 ‘경제적’이지 않았다. 특히 처음 ‘방북’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시종 무시, 주변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상 조짐은 이날 오전 북측 출입사무소(CIQ)를 지날 때부터 감지됐다. 당초 15분에 통과할 예정이었지만 북측은 특별한 설명없이 남측 방문단 380여명을 1시간 가까이 차에 묶어 놓았다. 임시 천막에 마련된 간담회장에서 정장관 등 남측 대표들을 마중한 북측 인사는 덜렁 주총국장과 수행원 2명뿐이..

떨어진 반쪽 2012. 2. 23. 20:22

유영옥 한국보훈학회 회장

“유공자 예우 1회성 행사 안되게” | 기사입력 2004-05-20 20:03 | 최종수정 2004-05-20 20:03 “국가 유공자에게 덜렁 물질적인 지원만을 해준다고 국가가 할 일을 다하는 건 아니죠. 유공자 가족들이 명예를 먹고 살 수 있도록 배려해줘야 합니다.” 정부는 해마다 6월을 ‘보훈의 달’로 지정하고 각종 행사를 치른다. 그러나 그뿐이다. 추모 분위기가 걷히고 나면 ‘국가의 이름으로’ 스러진 이들은 다시금 망각 속으로 사라진다. 유영옥 한국보훈학회 회장(55·경기대 교수)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1회성 행사로 그쳐서는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가는 유공자 본인 또는 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상징’을 제공해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거창한 것을 말하는 건..

Interviewees 2012. 2. 23. 20:13

[주한미군] 1. 재배치뒤 ‘이중해결사’

| 기사입력 2004-05-21 18:50 | 최종수정 2004-05-21 18:50 주한미군 감축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한미군 감축문제는 한반도 정세의 본질을 뒤흔드는 큰 변수다. 전환기를 맞은 한반도의 안보와 한·미동맹, 주한미군의 변화를 시리즈로 조명해 본다. /편집자주 미 보병 2사단 1개 여단의 이라크 차출을 계기로 주한미군의 변화가 바짝 현실로 다가왔다. 반세기 넘게 대북 억지력으로 존재했던 주한미군은 이제 미국의 해외미군재배치(GPR) 계획에 따라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된다. 당연히 주둔 형태도 바뀌게 된다. ◇한국 내 재배치=미 보병 2사단을 주축으로 지상군 전력은 동두천·의정부 시대를 접고 오산·평택 시대를 열게 된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4월부터 미래동맹 정책구상회의를 통해 2단..

떨어진 반쪽 2012. 2. 23. 20:12

탈북자 한의사 김지은

구급약 한시바삐 보내줘야” | 기사입력 2004-04-27 20:18 | 최종수정 2004-04-27 20:18 “북한의 긴급 의료체계는 잘 돼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약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체계도 필요없죠.” 북한에서 소아과 한의사로 일하다가 탈북한 김지은씨(38·여)는 27일 평북 용천역 참사 현장에는 소독제와 항생제 등 구급약품뿐 아니라 적절한 영양공급이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청진의대 동의학(한의학)과를 마치고 7년 동안 병원근무를 하다가 2003년 2월 서울에 정착한 그는 “얼굴에 화상을 입은 아이들이 기본 소독도 하지 못한 채 누워 있는 사진을 보니 안타깝다”면서 “한시라도 빨리 기초의약품이 제공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전한 북한의 의약품 실태는 심각했다. 링거병이 없어 사..

Interviewees 2012. 2. 23. 20:1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