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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관광

    2012.02.23 by gino's

  • 아너레이 전 2사단장 회고-효순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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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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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울 카스트의 쿠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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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하나로도 즐거운 쿠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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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쿠바로. 아바나 외국인전용병원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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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관광

백두산 시범관광 연내 2회이상 실시 현대아산측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면담하기 이틀 전인 지난 14일 금강산에서 연내 백두산 시범관광을 2회 이상 실시하기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아태)측과 이미 합의했던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현대아산은 당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사업자로 시범관광을 실시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또 “북측은 이 자리에서 시범관광에 앞서 백두산관광지구의 도로보수용 자재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현대아산측은 이를 정부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북측이 요청한 자재는 도로포장에 필요한 피치(아스팔트 재료) 8,000t과 부자재 30억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사업자들로부터 종합계획을 받아보고 지원을..

떨어진 반쪽 2012. 2. 23. 19:50

아너레이 전 2사단장 회고-효순 미선

“여중생 사망사건 직접 사과 안해 역풍” ㆍ당시 미군 2사단장 회고록 펴내 “여중생 사건 당시 사과하는 자세를 보이지 못한 게 역풍을 불렀다.” 2002년 6월 효순·미선양의 사망사건의 소용돌이 속에 황황히 한국을 떠났던 러셀 L 아너레이 당시 주한미군 2사단장이 최근 펴낸 책 에서 당시를 회고했다. 이 책에서 그는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현장에서 6주 동안 합동태스크포스 사령관으로 일하면서 느낀 재난대비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를 여중생 사건 회고에 할애했다. 그는 “2002년 좁은 도로 위에서 발생한 여중생 사건은 최악의 시점에 최악의 상황에서 일어났다”면서 “세계의 눈이 한·일월드컵 개막에 쏠린 데다가 한국의 젊은 정치인들은 사건을 반미와 북한 비위 맞추기에 이용..

떨어진 반쪽 2012. 2. 23. 19:46

김옥

포커스]김옥은 정부인가, 정식 부인인가 [뉴스메이커 2006-08-04 10:09] 김정일 그림자 수행하는 네 번째 여인 화제 “고영희 참석 않는 자리에선 부인 역할 했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로 한반도 정세에 먹구름이 낀 상황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네 번째 여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태 전 세 번째 부인 고영희가 사망한 뒤 사실상 북한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42세의 김옥씨다. 김 여인은 1964년 생으로 평양 음대 출신이며 160㎝ 정도의 키에 미인은 아니지만 귀엽고 이지적인 인상을 풍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희 생전에도 기술비서 출신으로 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했지만 김 위원장이 홀몸이 된 뒤에는 김 위원장 주변에서 수발하고 있는 것으..

떨어진 반쪽 2012. 2. 23. 19:37

라울 카스트의 쿠바 출범

게재정보 2008/02/26 (화) 45판 / 15면 분류 미주 제목 "변화가 도입돼야 한다" 라울의 쿠바 출범 - 국가펴으이회 의장 선출 안팎 본문 '라울의 쿠바'가 출범했다. 쿠바 의회는 24일 라울 카스트로 현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을 향후 5년간 국정을 이끌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권력 서열 2인자인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에는 호세 라몬 마차도 현 부의장(77)을 뽑았다. 국가평의회 의장은 내각 협의회 의장을 겸해 자동적으로 정부 수반의 역할을 수행한다.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49년 만에 첫 정권교체에서 탄생한 새 지도부는 혁명 1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돼 획기적인 개혁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울은 이날 의장에 선출된 뒤 수락연설에서 "변화가 도입돼야 한다"면서 비효율적인 정부기구와 농업..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41

야구 하나로도 즐거운 쿠바 사람들

게재정보 2008/02/25 (월) 45판 / 10면 분류 미주 제목 야구 하나로도 즐거운 쿠바 사람들 본문 "정치와 야구 이야기를 빼면 쿠바 남자들이 할 이야기가 없다." 서방 언론만 읽다보면 쿠바는 '닫힌 사회'다. 하지만 아바나에서 접한 쿠바는 '절반쯤 열린 사회'다. 최소한 국민들이 불만을 배출할 '출구'를 확보해놓고 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아바나 구시가지에서 만난 호세(62·전문직)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내놓고 '반 혁명' '반 피델' 시위를 벌이면 경찰이 잡아가겠지만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에서는 거리낌없이 정부를 비판해도 아무 탈이 없다"고 말했다. 사적인 자리에서 벌이는 정치담론을 단속하는 '감시의 시선'은 없다는 말이다. 실제로 아바나 시민들은 낯선 '치노(동양인)'가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40

굿바이, 피델 카스트로

게재정보 2008/02/25 (월) 45판 / 2면 분류 미주 제목 "굿바이 카스트로" 담담한 쿠바 - '지도자 교체' 현지르뽀 본문 '혁명의 나라' 쿠바가 변화의 문턱에 섰다. 49년간 이어져온 피델 카스트로의 시대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지도자를 맞아 또다른 역사의 장을 열게 됐기 때문이다. 경향신문은 김진호 워싱턴 특파원을 쿠바 수도 아바나에 급파해 현지 표정을 전한다. | 관련기사 10면 피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의 후임 선출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아바나. 49년 만의 지도자 교체를 앞둔 흥분은 감지되지 않았다. 많은 쿠바인들은 떠나는 피델에게 애정과 존경을 표했고, 새 지도자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다만 차이는 속도에 있는 것 같았다. 피델이 열어젖힌 '혁명의 시대'가 고..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38

9.11테러 직격탄 맞은 쿠바 관광산업

게재정보 2001/11/03 (토) 45판 / 7면 분류 미주 제목 빈사의 쿠바경제 '테러 결정타' '외화벌이' 관광산업 기반 무너져 본문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서 가장피해를 입고 있는 부문은 각국의 항공.관광산업.이 가운데에서도 관광산업을 외화 최대수입원으로 삼고 있는 쿠바 경제는 특히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의 혹독한 경제제재속에 빈사의 경제를 간신히 저 받치고 있는 관광산업의 불황은 쿠바 주민들에게 '재난' 이 되고 있다. ◇피해 현황=지난해 쿠바가 관광산업으로 벌어들인 외화는 20억달러. 관광산업은 이미 쿠바의 전통적인 수입기반인 사탕수수를 제치고 제1의 산업으로 부상한 지 오래다. 올해는 관광객 2백만명 유치를 목표로 삼았지만 9.11 테러 이후 해외여행이 줄어듦에 따라 국민경제 전반에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37

다시 쿠바로. 아바나 외국인전용병원 르포

아바나 외국인 전용병원 르포…혁명·의료관광이 공존하는 쿠바 25일 오후(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 플라야 지역의 시라 가르시아 중앙병원. 외관상으론 여느 병원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접수창구에선 스페인어와 영어가 섞여 들렸다. 아바나 유일의 외국인 전용병원인 이곳은 사전 예약 없이 진료가 가능하다. 실제로 낮 12시30분쯤 전문의 진료를 신청하자 1시간30분쯤 뒤에 예약을 받아줬다. 인근 시메크 병원에서는 내·외국인 환자를 같이 받는다. 미국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의 영화 ‘시코(Sicko·환자)’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쿠바 의료서비스의 현장인 동시에 쿠바의 어제와 내일이 섞여 있는 곳이다. 당연히 ‘혁명’과 ‘시장’이 공존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진료의 경우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40CUC(약 ..

세계 읽기/글로발, 발로글 2012. 2. 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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