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북한 김여정이 윤석열 대통령을 '찬양'한 이유는 뭘까

    2024.01.06 by gino's

  • 러시아 외교부, 2023년 외교정책 결과 발표문

    2024.01.05 by gino's

  • 푸틴 신년사(2024)

    2024.01.01 by gino's

  • 시진핑 신년사(2024)

    2024.01.01 by gino's

  • 김정은 신년사 "(남북) 동족 아닌, 적대적 두 국가" 핵무기 증산 다짐

    2024.01.01 by gino's

  • 윤석열 신년사 2024

    2024.01.01 by gino's

  • 남과 북이 서로 거꾸로 시계바늘 돌린 '정전 70년'

    2023.12.30 by gino's

  • 1월 1일 거짓말 같이 소멸되는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그러나...

    2023.12.28 by gino's

북한 김여정이 윤석열 대통령을 '찬양'한 이유는 뭘까

김여정 북한 당중앙위 부부장의 2일 담화가 깊은 동면에 들어간 남북관계를 새삼 일깨운다.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의 진가를 확인했다면서 단순히 감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측 대통령을 공개 '찬양'했다. 북한 '최고존엄'이자 친오빠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론인 '참신한 선전선동론'의 과감한 실천이자, 조선노동당 '대남 대변인'으로서 화려한 변신이 아닐 수 없다. 그는 2일 자 담화에서 자신이 생각을 고쳐먹게 된 계기로 윤 대통령의 1일 신년연설의 한 대목을 꼽았다. "올해 상반기까지 증강된 한미 확장억제 체제를 완성해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을 원천봉쇄할 것"이라는 다짐과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형 3축 체계를 더욱 강력히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것"이라는 말이다. 그는 "가뜩이나 어수선한 제 집..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6. 18:45

러시아 외교부, 2023년 외교정책 결과 발표문

마리아 자하로바 1227 브리핑 Decision by the Republic of Korea to impose new export controls on Russia On December 26, 2023, the Republic of Korea added 682 products to the list of goods and technology subject to export controls. A special permit will be required to supply them to Russia. This is already Seoul’s third package of anti-Russia economic sanctions, which are expected to come into force (in earl..

자료/일반자료 2024. 1. 5. 22:08

푸틴 신년사(2024)

New Year Address to the Nation December 31, 2023 23:55 The Kremlin, Moscow New Year Address to the Nation. President of Russia Vladimir Putin: Citizens of Russia, friends, We are bidding farewell to 2023. Very soon it will become part of history and we will have to move forward, create the future. We have worked very hard and accomplished a lot over the past year. We were proud of our common ach..

자료/일반자료 2024. 1. 1. 21:44

시진핑 신년사(2024)

On New Year's Eve,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delivered his 2024 New Year message via China Media Group and the Internet.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message:(231231) Greetings to you all! As energy rises after the Winter Solstice(동지), we are about to bid farewell to the old year and usher in the new. From Beijing, I extend my best New Year wishes to each and every one of you! In 202..

자료/일반자료 2024. 1. 1. 18:48

김정은 신년사 "(남북) 동족 아닌, 적대적 두 국가" 핵무기 증산 다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 교전 중인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남북관계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당중앙위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마지막 날인 30일 '2024년도 투쟁방향' 의정의 결론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쟁을 전제로 당의 대남 담당기구 개편을 예고했다. 이는 북한 노동당이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제도'를 기반으로 한 통일 노선을 버리고, 전쟁 대비 체제를 구축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제9차 전원회의를 당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진행했다.북한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내보내는 공식 결정은 스스로 '적대국'이라고 규정한 남한을 포함, 미국과 세계를 대상으로 한다. 발표 내용을 꼼꼼하게 읽되, 상상력을 가미하..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 1. 17:35

윤석열 신년사 2024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푸른 용의 해,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새해,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첫 아침을 맞으셨습니까? 바라시는 소망은 다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모두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정부도 다르지 않습니다. 새해에 우리 국민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지고,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뛸 것입니다. 돌아보면, 지난해는 무척 힘들고 어려운 1년이었습니다. 나라 안팎의 경제 환경이 어려웠고, 지정학적 갈등도 계속됐습니다. 고금리, 고물가, 고유가가 우리 경제의 회복 속도를 늦추면서, 민생의 어려움도 컸습니다. 국민 여러분,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민생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자료/한반도 자료 2024. 1. 1. 15:00

남과 북이 서로 거꾸로 시계바늘 돌린 '정전 70년'

남북은 핵 위협으로 계묘년을 열었다. 경쟁적으로 무력시위를 하더니, 한반도 안팎에서 군사적 긴장을 제도화했다. 평화의 갈림길에서 한참 뒤로 돌아간 것이다. 그렇게 정전 70년이 지났다. 북한 핵 vs 미국 핵 북한은 1월 1일 신년사 격인 당 중앙위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보도문에서 핵무기 선제사용 가능성을 열어놓음으로써 '비대칭 확전' 의지를 분명히 했다. 북한을 '주적'이라고 규정한 남한을 '명백한 적'으로 못박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초대형 방사포 증정 행사장에서 "남조선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전술핵 탑재까지 가능하다"며 남한을 전술핵으로 공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남측의 답은 미국 핵무기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조선일보 1월 2일 자 인터뷰에서 한미가 미국 핵무기를 공동기획, 공동연습할 것..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정전 70년 2023. 12. 30. 21:30

1월 1일 거짓말 같이 소멸되는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 그러나...

국내에서 큰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2023년 발생한 가장 극적인 지정학적 사건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가자지구 사태가 아니다. 35년 동안 피의 보복이 계속됐던 남캅카스 나고르노-카라바흐 분쟁의 소멸이다. 소련 해체와 함께 가장 먼저, 가장 격렬하게 불거졌던 민족분쟁이 소멸된 과정은 마법과 같다. 지난 9월 아제르바이잔군의 공격 사흘 만에 아르메니아 및 나고르노-카라바흐(이후 카라바흐)의 자치정부 아르차흐(Artsakh) 방위군이 항복했다. 방위군은 무기를 내려놓았고, 아르메니아군은 두 차례의 전쟁과 잦은 분쟁 과정에 얻은 아제르바이잔 내 모든 점령지에서 철수했다. 새해 1월 1일을 기해 아르차흐 공화국은 자진 해산한다. 화해로운 종결과는 거리가 멀다. 2020년 제2차 전면전에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2. 28. 15:04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