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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007작전'식 방문 홍보한 대통령실, 과연 위험했나

    2023.07.17 by gino's

  • EU 정상회의 대중국 전략 발표(230630)

    2023.07.15 by gino's

  • 나토의 '동아시아 정치'는 왜 빛 좋은 개살구로 보이나

    2023.07.14 by gino's

  • 오염수 방류 반대? 북한 담화에는 왜 '인민 배려'가 없을까

    2023.07.14 by gino's

  • 나토 빌뉴스 정상회의 코뮈니케(230711)+폐막 기자회견

    2023.07.14 by gino's

  • NATO '포스트 탈 냉전시대' 강한 군사 동맹으로 변신

    2023.07.12 by gino's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신뢰의 문제'로 접근하는 러시아

    2023.07.11 by gino's

  • [우크라이나]바이든, 왜 비난 무릅쓰고 집속탄 지원하나

    2023.07.09 by gino's

우크라 '007작전'식 방문 홍보한 대통령실, 과연 위험했나

윤석열 대통령의 14일 우크라이나 방문을 둘러싸고 대통령실은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전격적인 측면을 집중 부각했다. 철 지난 레퍼토리인 데다 우크라이나와 아프가니스탄을 혼동한 장소 착각적 홍보 마인드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민국의 역할을 최대한 '주요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한 편의 '대 국민 쇼'이기도 했다. "대한민국 기자 아닌 분 계십니까?" 수행기자단에 처음 우크라이나 방문이 처음 통보된 것은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오후 2시 30분이다. 바르샤바 한 호텔에 마련된 순방기자단 프레스센터에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이도운 대변인 등이 등장했다. 누군가 "여기 대한민국 기자 아닌 분 계십니까"라고 물었..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7. 17. 09:51

EU 정상회의 대중국 전략 발표(230630)

European Council / Press release / 30 June 2023 12:16 European Council conclusions on China, 30 June 2023 V. CHINA 32. The European Council continued its strategic discussion on the EU’s relations with China and reaffirmed the EU’s multifaceted policy approach towards China, where it is simultaneously a partner, a competitor and a systemic rival. Despite their different political and economic sy..

자료/일반자료 2023. 7. 15. 01:48

나토의 '동아시아 정치'는 왜 빛 좋은 개살구로 보이나

12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끝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는 나토와 동아시아의 관계에 획을 그었다, 고 한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에 따르면 그렇다. 코뮈니케 유일한 언급은 북핵 CVID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나토와 동아시아의 관계가 서로 엮여 있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나토의 동아시아 관계의 실체는 분명치 않다. '중국의 위협'에 대한 해석 역시 미국·유럽 간의 이견 탓에 수년째 정체상태다. 이번 정상회의 코뮈니케에 명시된 중국 관련 언급도 지난해 채택한 '신안보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현 단계에서 나토 동진의 실체는 무엇이며 지향하는 바는 무엇인가. 또 한반도 안보에 나토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번 회의 기간 말과 글로 표현된 나토와 동아시아의 관계는 모호..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14. 22:55

오염수 방류 반대? 북한 담화에는 왜 '인민 배려'가 없을까

"국제원자력기구는 환경평가기구가 아니다. 국제법의 어느 갈피에도 국제원자력기구가 특정한 나라와 지역에 대하여 핵오염수를 방류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는 조항이나 문구가 없다." 일본의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북한도 비난과 우려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지난 9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국토환경보호성 대외사업 국장'의 담화를 통해서다. 요지는 국내 시민사회와 중국, 18개 태평양 섬나라와 같은 논리에서 환경과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오염수의 무단 방류를 비난하고 있다. 일본의 핵오염수 방류계획 검토에 동원된 국제원자력기구(IAEA) 직원들이 100만 유로의 자금을 받고, 최종보고서 초안을 일본에 사전 전달했다는, 시민언론 와 가 제기해온 의혹도 소개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14. 22:50

나토 빌뉴스 정상회의 코뮈니케(230711)+폐막 기자회견

Vilnius Summit CommuniquéIssued by NATO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participating in the meeting of the North Atlantic Council in Vilnius 11 July 202311 Jul. 2023 -Press Release Issued on 11 Jul. 2023The NATO Invitee associates itself with this Communiqué.1.           We, the Heads of State and Government of the North Atlantic Alliance, bound by shared values of individual liberty, human right..

자료/일반자료 2023. 7. 14. 11:25

NATO '포스트 탈 냉전시대' 강한 군사 동맹으로 변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가 11일부터 이틀 동안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에서 열린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500일(7월 8일)에 즈음해 열리는 이번 회의의 핵심 의제는 두 개다. 우선 군사적,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돕는 '지원 패키지'를 확정한다. 두 번째는 유럽을 세 부분으로 나눠 군사적 억제력 및 국방력 강화방안을 채택한다. 탈냉전 이후 각국의 국방예산 감소와 전쟁 수행력 쇠퇴로 취약해진 군사동맹을 '전쟁하는 조직'으로 재편하겠다는 것이다.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반대해온 헝가리와 튀르키예가 막바지에 동의하면서 이번 회의를 거치면서 회원국은 32개국으로 늘어난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식 방위 협력?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7일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가진 정상회의 사전 기자회견에서 "동맹..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12. 11:19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신뢰의 문제'로 접근하는 러시아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둘러싼 문제 제기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말대로 "(처리)기술의 문제이자, 과학의 문제"다. 국내에서는 진영 또는 정치 문제가 되고 있다. 향후 수세대에 걸쳐 인간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정확히 분석되지 않은 문제를 정치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모두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 시시비비를 제쳐놓고 댓바람에 "당신 나이가 몇이냐?"는 말로 초점 이동을 하는 저잣거리의 싸움으로 전락한 꼴이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발생한 후쿠시마 제1 원전 1~3호기 사고는 도쿄전력(TEPCO)이라는 영리기업의 진실 은폐에서 비롯됐다. 원전 건설 당시부터 사고 및 사고 이후 대책에서 수없이 노출된 문제다. 지진과 쓰나미가 원인의 한 축이었다면..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11. 10:55

[우크라이나]바이든, 왜 비난 무릅쓰고 집속탄 지원하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에서 또 하나의 '금도'를 넘었다. 공격 무기의 수준을 높인 게 아니라, 수준을 낮춘 결정이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7일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8억 달러 상당의 무기에 집속탄을 포함했다. 바이든은 7일 CNN방송 인터뷰에서 집속탄 제공이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동맹 및 의회와 상의해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날 발표한 8억 달러 상당의 우크라이나 지원 패키지에 집속탄을 포함했다. 윤리적 비난 무릅쓴 바이든의 무리수 집속탄(cluster munition)은 2차대전 이후 주요 전쟁에서 사용된 낡은 폭탄이다. 하나의 포탄 안에 수십 개의 작은 폭탄이 적재돼 있다. 비행기에서 떨어뜨리거나, 대포로 발사하며 주로 광범위한 지역의 인명 살상용 또는..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7. 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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