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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nken-Haass CFR 대담

    2023.07.09 by gino's

  • '핵 가진 북한'과 끝없는 대치 예고한 미국 정보평가(NIE)

    2023.07.08 by gino's

  • "미-중 경쟁 우리 생애 끝나지 않을 것" 미 국무장관 확언

    2023.07.06 by gino's

  • Why America Must Lead Again(바이든2020, 왜 미국이 다시 리드해야하나)

    2023.07.05 by gino's

  • 파리는 다시 불타는데 마크롱은 "부모 책임" 타령

    2023.07.03 by gino's

  • "약한 러시아가 더 큰 위협" 용병 반란에 몸사린 서방

    2023.06.30 by gino's

  • '용병 반란' 수습 나선 푸틴…지휘부-병사 갈라치기

    2023.06.30 by gino's

  • 수장 사라진 '용병의 난'…안갯속의 '모스크바 정국'

    2023.06.30 by gino's

Blinken-Haass CFR 대담

Secretary Antony J. Blinken in a Conversation With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President Richard Haass -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Technical Difficulties We’re sorry, this site is currently experiencing technical difficulties. Please try again in a few moments. Exception: request blocked www.state.gov Secretary Antony J. Blinken in a Conversation With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Presid..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3. 7. 9. 14:06

'핵 가진 북한'과 끝없는 대치 예고한 미국 정보평가(NIE)

https://www.dni.gov/files/ODNI/documents/assessments/NIC-Declassified-NIE-North-Korea-Scenarios-For-Leveraging-Nuclear-Weapons-June2023.pdf 지난 6월 22일 미국 국가정보국(DNI)이 공개를 결정한 국가정보협의회(NIC)의 북한 핵무기 관련 국가정보평가(NIE)는 한반도 현실을 다른 각도에서 보여준다. 제목은 '북한 : 2030년까지 핵무기 사용 시나리오.' 'NIC는 CIA를 비롯한 미국 16개 정보기관의 협의체로 정보평가를 조율해 행정부 정책 입안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집단 지성이 구현된, 가장 권위 있는 정보평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1980년 이후 43년..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8. 11:01

"미-중 경쟁 우리 생애 끝나지 않을 것" 미 국무장관 확언

"미·중 간 경쟁에 종결점(finish line)은 없다. 무엇보다 중국도, 미국도 물러설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경쟁이 될 것이다. 이 자리에 있는 청중들의 여생 동안 (끝을) 보지 못할 것 같다. 다만, 우리는 고강도 경쟁이 분쟁으로 번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 점은 분명하다." 미국과 중국의 대화가 잦아졌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지난달 18~19일 방중에 이어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6~9일 베이징을 찾는다. 언제부터인가 미·중 고위급 대화가 이뤄지기만 하면, 양국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 그만큼 대화가 희귀함을 말해준다. 대화 자체가 이벤트가 된 듯하다. 군사·안보 문제 해결할 의지 전무 그러나 블링컨 장관이 지난달 28일 싱크탱크 외교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6. 12:33

Why America Must Lead Again(바이든2020, 왜 미국이 다시 리드해야하나)

Rescuing U.S. Foreign Policy After TrumpBy Joseph R. Biden, Jr. March/April 2020, Foreign Affairs By nearly every measure, the credibility and influence of the United States in the world have diminished since President Barack Obama and I left office on January 20, 2017. President Donald Trump has belittled, undermined, and in some cases abandoned U.S. allies and partners. He has turned on our ow..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 미국 대선 2023. 7. 5. 12:00

파리는 다시 불타는데 마크롱은 "부모 책임" 타령

파리는 왜 또 화염에 휩싸였을까. 닷새째 프랑스를 혼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은 시위사태는 사회적 통합이라는 해묵은 도전을 상기시켰다. 법과 질서를 옹호하는 우파와 사회 정의를 주장하는 좌파의 대립으로 보이지만, 현실은 보다 구체적이다. 방리유(도시 외곽)에 정착한 이민자 가정의 사회경제적 차별과 인종 문제가 뒤섞인 치명적인 칵테일이 저변에 흐른다. 에마뉘엘 마크롱 정부 6년 동안 한층 강화된 치안법이 방아쇠를 당겼다. 프랑스 한복판에서 발생한 미국식 사건 지난 27일 알제리계 나엘(17)이 파리 서쪽 외곽 낭테르에서 교통 검문을 피하다가 경찰의 총격에 숨진 뒤 프랑스를 혼란과 공포, 분노로 뒤흔든 사건은 2일 다소 수그러들었다. 나엘의 장례식은 1일 낭테르의 한 모스크에서 가족과 친지만 모인채 비공개로 진..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7. 3. 17:19

"약한 러시아가 더 큰 위협" 용병 반란에 몸사린 서방

"분명히 밝히건대 미국은 러시아 용병의 난과 무관하다. 러시아 국내 시스템 안에서 일어난 싸움일 뿐이다. 우리는 푸틴이 이 문제로 서방이나 나토를 비난할 여지를 주지 말아야 한다." 바이든 이례적 신중 대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용병의 무장 반란 이틀이 지난, 26일 처음 내놓은 메시지다. 바이든 대통령의 메시지는 크게 3가지였다. 우선 사태를 러시아 '내부 문제'로 규정하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러시아 무장 반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앞세웠다. 이어 동맹국들과 사태를 함께 지켜보며 논의하고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의지가 여전히 단호하다는 것이었다. 백악관은 바그너그룹의 반란 첫날인 24일 바이든이 비디오 통화를 한 상대는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3..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6. 30. 17:10

'용병 반란' 수습 나선 푸틴…지휘부-병사 갈라치기

정중동(靜中動). 푸틴의 움직임은 요란하지 않았다. 조용히 시작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6일부터 이틀 동안 세 차례의 공개 연설을 통해 향후 조치의 윤곽을 제시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 대표를 사면한 데 이어 무장 반란 참가 병사들도 단죄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 반란 참여 용병은 5000여 명으로 보도됐다. 다만 특정인을 지명하지 않은 채 반란을 주도한 지도부들의 이적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조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바그너그룹과 관련된 정부 관료들의 부패 혐의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도 예고했다. 비상조치라기보다 일상적인 부패 조사 수준을 크게 뛰어넘지 않아 보인다. 세 개의 연설문에 담긴 푸틴의 심중 푸틴 대통령은 27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앞 소보르나야..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6. 30. 17:07

수장 사라진 '용병의 난'…안갯속의 '모스크바 정국'

"모스크바에는 26일 다시 일상이 돌아왔다.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용병 기업 바그너그룹과 이름이 같은 '바그너' 상표의 산딸기가 온라인 쇼핑몰에 다시 등장했다. 굴착기로 파헤쳐졌던 모스크바 남쪽 도로가 다시 포장되고 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모스크바 일원에 내렸던 대테러 조치를 철회했다." 르몽드와 블룸버그 통신을 비롯한 외신이 전한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풍경이다. FSB는 24일 바그너그룹이 모스크바로 진격하자 대테러 조치를 공표했었다.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대표의 '무장 반란'이 러시아 정부와의 극적 타협으로 하루 만에 진정된 뒤 겉으로는 평온한 모습이다. 하지만 사건의 파장과 향후 러시아 안팎에 미칠 여파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프리고진은 25일 바그너..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6.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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