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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 '평양 무인기' 군도, 국정원도 아니라면 전직들의 협업?

    2024.11.01 by gino's

  •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팽개치고 '남의 전쟁'에 오지랖

    2024.10.30 by gino's

  • "평양 무인기, 백령도서 떴다면…" 주목되는 국정원 역할

    2024.10.29 by gino's

  • "북한군 파병..." 푸틴은 왜 크게 웃었을까?

    2024.10.29 by gino's

  • '북 파병' 정체 드러날 듯...푸틴 "북한과 향후 계획 논의 중"

    2024.10.26 by gino's

  • '북 파병' 기다렸다는 듯 한국 무기 넘보는 미국-나토

    2024.10.26 by gino's

  • 북한군 우크라 참전 발표한 국정원, 러시아 이동만 확인한 펜타곤

    2024.10.26 by gino's

  • 애완견...바르게 살기...초량시장, '중대안보 위협' 속 대통령의 행동 궤적

    2024.10.26 by gino's

'평양 무인기' 군도, 국정원도 아니라면 전직들의 협업?

"(평양 무인기?) 조태용 국정원장은 '우리가 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반도 영역에서 넘어간 건 없다'는 군 당국의 애매한 말도 있었다. 육상이 아닌 곳에서 넘어갔다는 추측을 하게 된다. '몇몇 국정원 요원이 원장 모르게 보낸 적이 있다'는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의 말에 조 원장은 '사실이 아닐 거다. 알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이 모든 정황은 지금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 (29일, 국정원 국정감사,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의 전언)국가정보원 또는 대통령실 의도대로 언론은 북한군 러시아 파병의 블랙홀에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과 국정원, 국가안보실, 합동참모본부 등이 총동원된 윤석열 정부의 '팀플레이' 탓이다. 그럼에도 '평양 무인기 삐라' 문제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 안보에 영향을 미칠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1. 1. 01:08

윤석열, 정치-안보 위기 팽개치고 '남의 전쟁'에 오지랖

국정원 "북 파병 정보 취득원은 우크라 정부" 첫 인정정중동. 대한민국이 세계평화를 걱정하면서 백악관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를 오가는 동안 러시아 쿠르스크 지방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진 북한군의 동향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정작 북한과 러시아는 아직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온갖 가능성을 유포하고 있을 뿐이다. 북러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이행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지지율 20%의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진 윤석열 정부는 국내 정치적 위기 타개를 위한 적극적 노력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우크라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북한이 28일 공개한 한국 무인기, 평양 침범 최종조사결과도 외면하고 있다.국가정보원은 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따른 북한 내..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30. 12:31

"평양 무인기, 백령도서 떴다면…" 주목되는 국정원 역할

"10월 8일 23시 30초, 백령도에서 이륙해 우리 공화국 영공에 침범한 한국 무인기는 황해남도 장연군과 초도 주변의 해상을 지나 남조압도 주변 해상까지 비행하다가 변침, 남포시 천리마 구역 상공을 거쳐 우리 수도(평양) 상공에 침입한 게 해명됐다. 적 무인기는 9일 1시 32분 외무성 청사와 지하철도 승리역 사이 상공에, 1시 35분 11초에는 국방성 청사 상공에 정치선동 오물(삐라)을 살포했다.""무인기 비행기록 238개 분석""대꾸할 가치도 없다"고 둘러대기엔 상당히 구체적이다. 8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대한민국 무인기 사건의 '최종조사결과'. 전날 북한 국방성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이다. 이달 들어 세 차례 평양 중구역 상공을 침범했다는 한국 무인기의 비행궤적과 시간을 증거자료로 첨부했다. 국방성..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9. 15:37

"북한군 파병..." 푸틴은 왜 크게 웃었을까?

지난 18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참전'을 못 박은 국가정보원의 발표 이후 국내외 여론이 춤을 추고 있다. 뉴스의 소용돌이 현상은 정보의 근원이 안고 있는 불확실성에서 비롯된다. 정보와 첩보가 섞이고, 온-오프라인의 보도와 추측이 핵분열하면서 '괴물'로 커지고 있다. 중간 점검을 할 때가 됐다.푸틴의 '농담'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전이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했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우크라를 지원하고 있다. 2022년 2월 24일 개전 이후 지속되는 현실이다. 북한군의 러시아 이동은 우크라-한국-미국-나토 순으로 확인했다. 다만, 전투 참여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우크라-한국만 강조하고 있다. 북한군의 러시아 참전(국가정보원 18일 자 보도자료)을 기정사실로 설정하고, '다음 조치'를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9. 15:30

'북 파병' 정체 드러날 듯...푸틴 "북한과 향후 계획 논의 중"

북한군 특수부대의 러시아 이동이 어떤 목적에서 이뤄졌는지 머지 않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온갖 먼지가 가라앉고 실체가 드러날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말이다. 러시아 국가 두마(하원)이 북러 신조약안을 예정보다 빨리 비준하고, 러시아 정부는 조약안 이행방안을 놓고 북한과 긴밀히 논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신속한 비준러시아 하원(국가 두마)은 24일 북한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안을 비준했다. 재적 의원 397명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정부가 지난 14일 비준안을 제출했을 때만 해도 11월 중 비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상정 열흘 만에 신속히 비준했다. 레오니트 슬루츠키 두마 국제문제위원장은 지난 15일 비준 절차가 11월 초, 중순쯤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는 북한군 활용과 관련..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6. 09:02

'북 파병' 기다렸다는 듯 한국 무기 넘보는 미국-나토

북한군 특수부대의 러시아 이동을 계기로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직접 지원을 기대해 왔던 미국과 나토의 오랜 희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장기 소강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크라에 대해 재래식 무기의 '현지 생산, 현지 사용'을 추구하는 구도가 한국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기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미국, 나토 앞당겨 퍼붓는 "갈채"직접적으로 이를 드러낸 것은 미국이었다. 베단트 파텔 국무부 부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공격용 무기 제공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한 데 대해 "물론 우리는 우크라에 대한 어떤 나라의 지원이건 환영한다"라고 반겼다. "자국의 안보지원(결정)은 한국에 맡기겠다"는 전제를 달았다. 제임스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23일 북한군의 러시아 이동을 공식 확..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6. 08:57

북한군 우크라 참전 발표한 국정원, 러시아 이동만 확인한 펜타곤

국가정보원의 북한군 러시아 파병 발표 5일 만에 마침내 한미 간 평가가 접근했다. 차이도 드러났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23일 북한 병력이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참전한다면 심각한 문제"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오스틴 장관은 이날 로마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병력을 러시아에 보낸 증거가 있다"라면서 그러나 병력 배치 목적은 아직 분명치 않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군의 러시아 이동을 공식 확인한 건 처음이다.오스틴은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더 알아봐야 한다"라면서 "계속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일 북한이 러시아와 공동 교전국이 된다면, 그들의 의도가 러시아를 대신해 참전하는 것이라면, 매우, 매우 심각한 문제"라면서 "유럽뿐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6. 08:55

애완견...바르게 살기...초량시장, '중대안보 위협' 속 대통령의 행동 궤적

비정상의 정상화인가, 정상의 비정상화인가.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이 걸린 외교안보 사안이 돌출할 때마다 공개된 대통령실 홍보사진을 보면서 굳어지는 생각이다. 세간에서는 "이러다 전쟁 나는 거 아니냐"는 의구심이 일고 있지만, 사진 속 대통령은 지극히 평화롭다 못해 초현실적으로 보인다. 북한이 '평양 무인기' 경고를 내놓은 뒤 22일 국가안보회의(NSC)까지 11일 간의 장면들을 돌려보자. 사진 뉴스가 보여주는 장면들평양 무인기 침범을 공개한 북한 외무성 '중대성명'이 나온 건 지난 11일. 그렇지 않아도 불안정한 '위협의 균형'이 유지되던 호수에 돌을 던졌다. 우리 국방부는 1시간 가량 멈칫하더니 "확인해 줄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을 정했다. 14일, 러시아 외교부가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2024년 한반도 위기 2024. 10. 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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