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석 뉴욕뉴저지 유권자센터
“독도광고, 분쟁지역으로 비추게 하는 역효과만…”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센터 김동석 소장 주장 [경향신문]|2010-03-22|21면 |40판 |오피니언·인물 |인터뷰 |1339자 “독도는 이미 우리 땅인데, 뜬금없이 미국인들을 상대로 이를 강조해봤자 무슨 실익이 있겠습니까. 되레 분쟁지역으로 비추게 하는 역효과가 있을 뿐입니다.”미주 동포단체인 뉴욕·뉴저지 한인유권자 센터의 김동석 소장(51·사진) 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독도 광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털어놨다. 미주 한인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 소장이 독도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게 된 건 지난 3·1절부터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 스퀘어 CNN 전광판에 등장..
Interviewees
2012. 2. 25. 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