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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낙청 선생-6.15 5주년

    2012.02.23 by gino's

  •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정치학)-오바마 외교정책(2008) 한반도(2006)

    2012.02.23 by gino's

  • 링컨 블룸필드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2012.02.23 by gino's

  •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2009, 2008, 2006

    2012.02.23 by gino's

  • 미첼 리스 미국 워싱턴대학 학장(2009, 2010)

    2012.02.23 by gino's

  • 하워드 진 생애 마지막 인터뷰

    2012.02.23 by gino's

  • 독일의 오씨 대통령

    2012.02.21 by gino's

  • ‘조용한 탈북자 외교’의 불편한 진실

    2012.02.20 by gino's

백낙청 선생-6.15 5주년

백선생은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이인호 서울대 교수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실태를 비판한데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내놓았다. 북한 인권 문제를 보편성과 특수성의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라는 게 백선생의 지론이다. “北인권 정략적 압박은 주민생존권 위협” | 기사입력 2005-12-22 18:36 | 최종수정 2005-12-22 18:36 백낙청 남측 6·15민족공동위 상임대표가 지난 15일 올 한해의 남북 민간교류 전반에 대해 회고하고 있다.6·15남북공동선언 5주년과 해방 60돌이 겹친 올해는 남북관계에 획기적인 사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남북은 함께 어우러져 파격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 3월 금강산에서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공준위)’가 발족한 데 이어 6·15 기념행사를 평양에서, ..

Interviewees 2012. 2. 23. 16:31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정치학)-오바마 외교정책(2008) 한반도(2006)

존은 천재성이 번득이는 정치학자로 한반도 문제에도 깊은 식견을 갖고 있다. 최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지만 입성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소탈한 성품이다. 이때만해도 오바마의 외교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정작 존이 말했던 Consensus Builder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것 같지는 않다. “공감대 리더십…부의 분배·사회적 보호 힘쓸듯” | 기사입력 2008-11-06 03:00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 캠프의 외교안보 정책 자문역을 맡고 있는 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교수는 4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과의 협력관계를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ㆍ오바마 당선자 외교안보정책 자문역 아이켄베리 교수 존 아이켄베리 미 프린스턴대 교수(53)는..

Interviewees 2012. 2. 23. 16:26

링컨 블룸필드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워싱턴 특파원 발령을 받고 한달남짓 지났을 때 북한이 1차 핵실험을 했다. 한국 신문들은 논조에 따라 구미에 맞는 사람만을 인터뷰하는 경향이 있다. 외교안보 기자와 씨름 선수는 균형감각이 생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해서 각기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두사람의 인터뷰를 함께 추진했다. 링컨은 아버지도 국무부 차관보를 역임했다. 흥미로운 것은 아버지는 민주당이었지만 링컨은 공화당이라는 점이다. 한국도 종종 방문하는 지한파로 워싱턴 특파원 시절 종종 식사를 나누던 사이다. 특파원 부임 기념으로 Dupont Circle에 있는 Front Page레스토랑에서 워싱턴 지역의 특산물인 Crab cake를 사주었던 기억이 난다. 사진은 좀 사납게 나왔지만 만나보면 전직 고위 공무원이라기 보다는 의지할만한 형님같은 인상이..

Interviewees 2012. 2. 23. 16:21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2009, 2008, 2006

북한 2차 핵실험 / 스트라우브 전 美국무부 한국과장“미, 핵보유국 인정 결코 안해” [경향신문]|2009-05-26|04면 |10판 |종합 |인터뷰 |1179자 북한의 2차 핵실험을 바라보는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의 시각은 1차 때와 달리 비교적 차분하다고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미 스탠퍼드대 아·태연구소 부소장(사진)이 말했다. 국무부 한국과장과 일본과장을 지낸 그는 24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언젠가 북한과 대화를 하겠지만,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거나 북한이 원하는 군축회담에 동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북한이 예상보다 빨리 2차 핵실험을 했다. 어떤 여파가 예상되는가. “북한은 김정일의 건강상태 때문에 후계자를 정하기 전에 핵실..

Interviewees 2012. 2. 23. 16:10

미첼 리스 미국 워싱턴대학 학장(2009, 2010)

리스는 2010년 두번째로 인터뷰를 한 지 1년쯤 지나 매릴랜드주 소재 워싱턴대학 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 미국대선에서 공화당의 유력한 후보로 나선 미트 롬니의 선거캠프에 합류해 외교안보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무부 정책실장을 맡는 등 전형적인 공화당 성향의 보수인사이지만. 합리적인 보수로 꼽힌다. 한반도 문제의 평화로운 해법에 대한 그의 견해는 스티븐 보즈워스를 비롯한 민주당 성향 인사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북아일랜드 분쟁 조정에 관여했으며 이에 대한 책도 남겼다. [오바마 취임1년](3) 대북정책과 북핵의 현주소 워싱턴 | 김진호 특파원 입력 : 2010-01-19 18:11:08ㅣ수정 : 2010-01-20 09:55:09 ㆍ“관련국과 협력 인상적, 본격 해결 노력..

Interviewees 2012. 2. 23. 15:49

하워드 진 생애 마지막 인터뷰

인터뷰를 하고 한달 남짓 됐을때 하워드 진 선생이 돌아가셨다. 마지막 언론인터뷰가 된 셈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수영을 하시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것으로 기억된다. 전화선 너머로 들리던 그분의 또랑또랑하고 맑은 목소리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하워드 진 “강렬한 시민운동만이 역사와 사회를 바꾼다” ㆍ미국 원로 사학자 하워드 진 인터뷰 미국의 원로 사학자인 하워드 진(87)은 미국의 양심을 대표하는 실천적 지식인이다. 유대인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일생을 반전과 노동운동에 바치고 있다. 정작 그의 삶을 관통하는 반전·민권 사상은 미국 주류 학계·언론계로부터 외면당했고, 진보진영조차 과격하다는 평가를 내릴 정도다. 그런 그가 경제위기로 고단해진 미국민들의 안방 속으로 파고..

Interviewees 2012. 2. 23. 15:43

독일의 오씨 대통령

1871년 파리 외곽 베르사유 궁전에서 탄생한 독일제국처럼 다양한 구성의 국가도 드물다. 25개 국가가 모여 하나의 국가를 이뤘다. 덴마크어·프랑스어·폴란드어권 주민들까지 포함됐다. 지금도 독일이 연방국가인 것은 그만큼 역사와 문화가 다른 국가들의 인위적 결합이기 때문이다. 동·서독 분단사는 또 다른 지역주의를 남겼다. 통독 20년이 지나서도 주민들 간에 동독 출신을 가난한 오씨(Ossi)로, 서독 출신을 거만한 베씨(Wessi)로 서로 낮춰부르며 담을 허물지 않고 있다. 그런 독일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이어 또 다른 동독 출신 지도자가 탄생할 모양이다. 옛 동독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출신의 인권운동가 요아힘 가우크가 지난 19일 연방대통령으로 공식 지명됐다. 한반도 남쪽에서조차 여전히 소지역주의..

칼럼/여적 2012. 2. 21. 21:16

‘조용한 탈북자 외교’의 불편한 진실

“중국 정부가 그런 것을 확인해 줄 이유도, 해준 적도 없지 않으냐.” 연전에 강제북송 위기에 처했다는 재중 탈북자 62명의 안전을 묻자 외교통상부 고위당국자가 내뱉은 말이다. 한국 정부가 재중 탈북자 문제와 관련해 취하고 있는 ‘조용한 외교’는 탈북자의 안전이 아니라, 이를 담당하는 외교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중국은 산 탈북자만 북한으로 되돌려 보내는 게 아니다. 그 즈음 남측 가족에게 전달하기 위해 반출된 국군포로의 유해를 ‘위생적인 이유’로 압수해 북한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에 대한 외교부 책임당국자의 답변 또한 가관이었다. “어쨌든 유해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중국에) 밀반입된 것은 사실 아닌가. 좀 더 주의해서 가져왔어야지….” 정부가 오랜만에 침묵을..

칼럼/경향의 눈 2012. 2. 2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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