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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연단에 선 미국 대통령들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였나

    2017.11.07 by gino's

  • "북핵의 완전한 파괴에는 지상군 침공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미국 합참

    2017.11.07 by gino's

  • [김진호의 세계읽기]아시아 순방 나선 트럼프의 '아드레날린'은 하이킥

    2017.11.07 by gino's

  • 존 델러리 "민주주의 교훈 보여준 촛불혁명, 이젠 '한반도 평화'의 교훈 보여줄 때"

    2017.11.02 by gino's

  • [김진호의 세계읽기]트럼프만 갖고 있는 핵버튼, 미국 민주주의는 바꿀 수있다.

    2017.10.23 by gino's

  • [김진호의 세계읽기]'허슬러' 래리 플린트의 이유 있는 도발, 이번엔 트럼프 탄핵 정조준

    2017.10.16 by gino's

  • 이지스함 잇단 사고 미 미해군이 선택한 '최종병기'는 나침반과 연필

    2017.10.15 by gino's

  • [김진호의 세계읽기]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의 지독히 불편한 방북기

    2017.10.10 by gino's

국회 연단에 선 미국 대통령들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국회의사당에서 연설을 한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국회 연단에 서는 6번째 대통령이며, 연설로는 7번째이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연설이 이번 아시아 순방 일정 중에 베트남 다낭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연설과 함께 ‘두 개의 주요 연설’이라고 소개했다. 일단 연단에 서면 통상적인 외교관례와 달리 장광설을 퍼붓는 연설 스타일로 비추어 여느 미국 대통령의 연설과는 사뭇 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하지만 북한 발 핵·미사일 위협과 미국 발 ‘군사적 해법’ 위협 탓에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로 이른 만큼 무난한 연설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트럼프의 국회연설에서는 국제사회가 대북 압박을 최대화할 것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길 것이라는 것이 지난 달 ..

한반도, 오늘 2017. 11. 7. 18:44

"북핵의 완전한 파괴에는 지상군 침공이 유일한 대안"이라는 미국 합참

미국 국방부는 “북한 핵프로그램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포착해 완전하고 확실하게 파괴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상공격 뿐”이라고 밝혔다. 미국 군부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 “모든 옵션이 탁자 위에 있다”고 여러차례 밝힌 적은 있지만 ‘지상공격’이 최상의 대안이라고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국방부는 또 북한이 휴전선에 배치한 장사정포와 로켓 및 탄도미사일을 동원해 한국과 일본, 괌은 물론 인구가 밀집된 서울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화학 및 생물무기를 동원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국방부의 이러한 공식입장은 연방하원의 테드 류 의원(민주·캘리포니아)과 루벤 갈레고 의원(민주·아리조나)이 지난달 26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에게 보낸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서한에서 나왔다. 10월..

한반도, 오늘 2017. 11. 7. 10:55

[김진호의 세계읽기]아시아 순방 나선 트럼프의 '아드레날린'은 하이킥

아시아 순방의 첫날인 5일 일본 도쿄 인근의 요코다 미공군기지에서 미군 병사들과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11월8일(대선 1주년) 큰 축하파티를 할 생각이다. 당신들도 모두 함께 기념했으면 좋겠다.” 아시아 순방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드레날린이 최고조에 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도쿄를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수행기자단을 찾아와 한바탕 너스레를 풀어놓았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생각의 구조(mindset)를 알려면 그의 장광설을 날것 그대로 듣는 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날 기자간담회의 주제는 ‘돈과 힘’이었다. 미국 증시의 호황과 늘어나는 일자리, 외국에 미제 무기를 팔고 불공정 무역을 바로잡아 생길 미국의 이익을..

세계 읽기 2017. 11. 7. 10:44

존 델러리 "민주주의 교훈 보여준 촛불혁명, 이젠 '한반도 평화'의 교훈 보여줄 때"

지난겨울 아이들과 함께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한 존 델러리 교수. 델러리 교수 제공 이 글을 쓰면서 나는 5살배기 아들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라운지에서 서울행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고향 캘리포니아를 짧게 방문하고 돌아가는 길이다. 아들이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잠시 뒤 어떤 노래인지 깨닫고 함께 흥얼거렸다. 참을 수 없는 미소가 내 얼굴에 퍼졌다. 아들이 부른 노래는 대한민국 헌법 1조였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멜로디는 우리 가족이 서울 시민과 함께 보낸 10여 차례의 토요일을 상기시켰다. 신뢰를 잃어버린 대통령으로부터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모인 시민들이었다. 지난 가을과 겨울, 우리는 추위 속에서 노래를 불렀고, 빗속에서 행진했다. 촛불을 켜고 구호 팻..

한반도, 오늘 2017. 11. 2. 15:24

[김진호의 세계읽기]트럼프만 갖고 있는 핵버튼, 미국 민주주의는 바꿀 수있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나자마자 미국은 핵무기 발사권한을 100% 대통령에게 맡겼다. ‘1946년 핵에너지 법(맥마흔법)’에 명토박은 철칙이다.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다른 각료들은 대통령의 결정에 순종해야 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발사 권한 독점에 대한 반대 여론이 미국 사회에서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북한과의 말싸움이 직접적인 도화선이 됐다.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폭풍 직전의 고요(the calm before the storm)’ 등 트럼프 대통령의 호전적인 발언들과 맞물려 우려가 깊어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핵탄두 4000여기에서 3만2000기로 늘려야” 먼저 문제 제기를 한 것은 뉴욕타임스다. 지난 10월11일자 ‘트럼프 만이 핵공격을 명령할 수 있지만, 의회..

세계 읽기 2017. 10. 23. 15:59

[김진호의 세계읽기]'허슬러' 래리 플린트의 이유 있는 도발, 이번엔 트럼프 탄핵 정조준

올리버 스톤이 제작하고 밀로스 로만이 감독을 맡은 1996년 영화 ‘인민 대 래리 플린트(The People vs. Larry Flynt)’의 포스터. 우디 헤럴슨이 주연을 맡았다. 플린트가 이번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에 도움이될 정보에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미국 도색잡지 ‘허슬러’의 발행인 래리 플린트(74)가 다시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번엔 액수가 종래 보다 10배 커졌다. 수차례 1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던 그가 이번엔 1000만달러(약113억원)를 내놓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탄핵 수있는 ‘결정적 증거’를 제공한 사람에게 주겠다고 공언했다. 플린트는 자신과 ‘래리 플린트 출판(LEP)’공동명의로 15일자(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전면광고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세계 읽기 2017. 10. 16. 09:30

이지스함 잇단 사고 미 미해군이 선택한 '최종병기'는 나침반과 연필

말라카 해협에서 라이베리아 선정의 유조선과 충돌한 뒤 싱가포르 창기 해군기지로 옮겨진 미해군 이지스함 존 매케인함. 미해군은 선박 상태 및 사망 혹은 부상당한 병사들의 사진과 해군의 조치를 투명하게 전하고 있다. 미해군 홈페이지 이지스(Aegis).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가 아테네에게 주었다는 둥근 방패다. 오대양을 호령하는 미국 해군은 올해 악몽의 연속이었다. 전투력의 중추를 이루는 첨단 이지스함이 잇달아 사고를 냈기 때문이다. 두 건 모두 어처구니 없는 ‘충돌사고’였다. 지난 6월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함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필리핀 선적 대형 컨테이너와 충돌했다. 8월에는 존 매케인함이 싱가포르 동쪽 말라카해협에서 라이베리아 선적의 유조선과 부딪혔다. 두건의 사고로 17명의 병사가 숨졌다. 지난 5..

세계 읽기 2017. 10. 15. 11:11

[김진호의 세계읽기]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의 지독히 불편한 방북기

“1980년대부터 북한 문제를 다뤄왔지만, 이번 방북에서처럼 재앙의 위협을 접한 적은 없었다.” 노련한 언론인 역시 개인적 경험과 느낌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일까. 지난 달 말 북한을 12년 만에 방문했던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의 방북기가 연휴 동안 한국 사회 일각에서 조용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0월8일자(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일요판에 소개된 그의 방북기는 ‘북한 내부에서 전쟁의 북소리를 감지하다(Inside North Korea, and Feeling the Drums of War)’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평양이 온통 핵전쟁 전야의 분위기였음을 강조했다. 긴장이 고조돼온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무엇이 그에게 특히 불안감을 갖게 했을까. ■평양은 미국과의 핵전쟁 전야? 크리스토프..

한반도, 오늘 2017. 10. 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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