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의 세계읽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메뉴 리스트

  • 방명록
  • 세계읽기
  • 한반도, 오늘
  • 분류 전체보기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 2024년 한반도 위기
      • 우크라이나 전쟁
      • 정전 70년
      • 방송영상+액자기사
      • 2024 미국 대선
    • 나눔의 국제정치학
    • 내고향, 서울...
    • 한반도, 오늘
    • 세계 읽기
      • 인사이드 월드
      • 글로발, 발로글
      • 좋은 미국, 나쁜 미국
    • 포퓰리즘 산책
    • 칼럼
      • 한반도 칼럼
      • 경향의 눈
      • 여적
      • 아침을 열며
      • 워싱턴리포트
      • 정동탑
      • 기자메모
      • 破邪顯正
    • 떨어진 반쪽
      • 방북기
      • 고향을 떠난 사람들
    • Interviewees
    • 몇가지 주제들
      • 연설문
    • 책으로 읽는 세계, 한반도
    • 자료
      • 한반도 자료
      • 일반자료

검색 레이어

김진호의 세계읽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북-러 군사협력 위기감 높이면서 대러 외교 왜 손놓고 있나

    2023.11.08 by gino's

  • 진정 압록강 물이 그립다면... 유난히 전쟁-전투 기리는 윤석열정부

    2023.11.08 by gino's

  • 죽어가는 가자 아이들보다 이스라엘 강아지 걱정하는 미국 우파

    2023.11.08 by gino's

  • Why ‘5027’ is a number you should know

    2023.11.06 by gino's

  • 유엔 생일날 이스라엘로부터 모욕 당한 '세속의 교황'

    2023.10.26 by gino's

  • [전문] 유엔헌장(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2023.10.25 by gino's

  • 엑스포 투표 한달 앞두고 사우디 간 대통령, '부산' 저버리나

    2023.10.24 by gino's

  • 가자지구 인도적 재앙, 아랍의 기본입장은 이기주의

    2023.10.24 by gino's

북-러 군사협력 위기감 높이면서 대러 외교 왜 손놓고 있나

첩보건, 정보건, 공개되는 순간 가치를 잃는다. 그럼에도 누군가 첩보와 정보를 잇달아 공개한다면 다시 물어야 한다. 왜 공개하는지, 공개해서 누가 이득을 얻는지를 말이다. 이를 위해 정보의 재료와 해석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1일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에서 보고한 데 이어 2일 군 당국이 밝힌 내용을 톺아보는 이유다. 우선 한미일이 한목소리로 경계하고 있는 북·러 국방 협력에 집중해 본다. 마침 2일로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이 지난해 "북한이 러시아에 포탄을 건넨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힌 지 꼬박 1년이 됐다. 군·국정원의 잇단 '천기누설' 세계가 무정부 상태로 치달으면서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많아졌다. 북·러 군사협력을 둘러싸고 대한민국이 벌이는 '외교 아닌 외교..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우크라이나 전쟁 2023. 11. 8. 11:56

진정 압록강 물이 그립다면... 유난히 전쟁-전투 기리는 윤석열정부

국군 6사단. 1948년 6월 14일에 창설된 육군 보병사단이다. 한국전쟁이 벌어지자, 그전까지 "개성에서 점심 먹고, 평양에서 저녁을 먹겠다"며 거들먹거렸던 군 지휘부(채병덕 육군참모총장)와 함께 국군이 궤멸당했지만 6사단은 예외였다. 대통령 이승만부터 일선 사단장까지 저마다 제 살겠다고 도망을 다니던 전쟁 초기, 6사단은 춘천 소양강(제7연대)과 홍천 말고개(제2연대) 일대에서 6일 동안 방어전을 펼쳐 인민군의 진출을 막았다. 유일하게 군대다운 군대 구실을 한, 국군의 귀감이다. 당시 인민군은 개성 방면 돌파 군과 춘천~홍천 축선 돌파 군이 서울에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6사단의 고군분투로 계획이 틀어졌다. 그 결과 국군은 한강 이남에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을 벌었다. 다른 모든 사단이 사실상 궤멸, ..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1. 8. 11:51

죽어가는 가자 아이들보다 이스라엘 강아지 걱정하는 미국 우파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격 3주 동안 3257명의 어린이가 숨졌다. 지난해 1년 동안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사망한 아이들의 숫자를 크게 넘어섰다.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29일 가자지구 보건부와 이스라엘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밝힌 수치다. 스러지는 아이들 이스라엘의 봉쇄로 전력이 끊긴 가자지구 병원에서 죽어 나간 영아 희생자도 포함됐다. 요르단강 서안에서 33명, 이스라엘에서 29명이 숨졌다. 가자지구에선 전체 희생자 7703명 중 어린이가 40%를 웃돈다. 지역 별로 보면 가자지구가 3195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파괴된 건물 잔해에 깔려 있어 시신이 확인되지 않은 실종된 어린이 1000여 명은 제외한 수치다. 다친 아이들의 숫자 역시 가자지구가 636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요르단강 서..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1. 8. 11:48

Why ‘5027’ is a number you should know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3. 11. 6. 18:28

유엔 생일날 이스라엘로부터 모욕 당한 '세속의 교황'

"우리 유엔인들은 우리 생애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슬픔을 두 번이나 인류에 안긴 전쟁의 재앙을 겪고 다음 세대를 지키기 위하여, 다짐한다." '유엔의 날'인 24일은 유엔이라는 집단안보기구의 창설을 축하하는 날이 아니다. 유엔 총회가 1947년 선포한 이날은 유엔 헌장이 탄생한 날이다. 하필 이날 '세속의 교황'이라 불리는 유엔 사무총장이 안방에서 '싸대기'를 맞았다.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즉각 사퇴하라"는 삿대질을 받은 것이다.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문제를 다룬 제9451차 안보리 회의 석상에서다. 세계적으로 각종 기념행사가 치러지면서 유엔 헌장의 정신을 되짚어 보고 각오를 새롭게 해 온 생일이 난장판이 된 것은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인도적 참상이 발단이 됐다. 리야드 알 말리키 팔레스타..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0. 26. 16:06

[전문] 유엔헌장(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WE THE PEOPLES OF THE UNITED NATIONS DETERMINEDto save succeeding generations from the scourge of war, which twice in our lifetime has brought untold sorrow to mankind, andto reaffirm faith in fundamental human rights, in the dignity and worth of the human person, in the equal rights of men and women and of nations large and small, andto establish conditions under wh..

자료/일반자료 2023. 10. 25. 14:43

엑스포 투표 한달 앞두고 사우디 간 대통령, '부산' 저버리나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동아시아 분단국의 '1호 영업사원'이 다시 해외 영업에 나섰다. 21일부터 중동의 주요 교역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상대로 정상외교를 펼친다. 공교롭게 가자지구 안팎에서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시기와 겹쳤다. BIE 투표 11월 28일 특히 오는 11월 28일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2030 세계박람회(World Expo·엑스포) 주최도시 선정을 앞두고 한·사우디 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뤄진 국빈 방문으로 이와 관련한 막후 논의도 관심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야마마 궁전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MBS) 사우디 왕세자(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3박 4일의 일정에 돌입했..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0. 24. 21:43

가자지구 인도적 재앙, 아랍의 기본입장은 이기주의

하마스의 민간인 공격(7일)과 가자지구 북부 알아흘리 병원 폭발(17일)은 눈에 띄는 참극일 뿐이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이 20일 집계한 인적 피해 규모는 '팔레스타인 지옥도'의 단면이다. 팔레스타인 측 4137명, 이스라엘 측 1403명이다. 팔레스타인 측 사망자 중 어린이가 1524명, 여성이 1000명이고 저널리스트가 11명이다. 반면에 이스라엘 사망자 중 363명은 군인·경찰이다. 7일 하마스의 선제공격 이후 20일 오전(현지시각)까지 사망한 숫자다. '결의' 없었던 카이로 정상회의 직접적인 교전이 벌어지지 않는 요르단강 서안에선 팔레스타인인 81명 대 이스라엘인 0명이다. 미국이 '중동 민주주의의 횃불(힐러리 클린턴)'이라며 상찬해 온 이스라엘 국가폭력의 단면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스라엘 대통..

시민언론 민들레(Dentdelion) 2023. 10. 24. 21:4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211
다음
TISTORY
김진호의 세계읽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