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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을 열며]미국의 실패, 세계화의 실패

    2012.09.10 by gino's

  • 클린턴의 애드리브

    2012.09.07 by gino's

  • 빵과 자유

    2012.09.06 by gino's

  • 9.11테러 6년 ,한반도

    2012.09.06 by gino's

  • 불심검문 강화하겠다는 경찰의 단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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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3 by g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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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31 by gino's

  • 미트 롬니와 모르몬

    2012.08.30 by gino's

[아침을 열며]미국의 실패, 세계화의 실패

입력 : 2011-08-07 21:14:10ㅣ “미국 전역에서 노동자들도 가족을 부양하고, 한쪽 부모의 수입만으로 자녀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었던 시절. 주 5일, 하루 8시간 일하고 주말을 통째로 쉬던 시절이 있었다는데….” 미국 국가신용등급이 사상 처음 트리플A의 지위를 상실한 지난 5일, 다큐멘터리 감독 마이클 무어는 e메일 서신에서 생뚱맞게 ‘좋았던 옛날’ 타령을 했다. 3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 종종 자신에게 “도대체 미국이 언제부터 추락하기 시작한 것이냐. 언제 그러한 좋은 시절이 끝났느냐”는 질문을 던지면서 덧붙이는 말이라는 것이다. 무어는 그날, 즉 미국 중산층이 몰락하기 시작한 날을 30년 전 8월5일로 꼽았다.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항공관제사들의 파업을 전원해고라는 극약처방으로 종결시킨..

칼럼/아침을 열며 2012. 9. 10. 09:21

클린턴의 애드리브

정치인이 풍기는 매력은 의외로 작은 데서 비롯된다. 짧은 순간 상대방의 눈빛을 읽고 능청스레 악수를 청하는 순발력도 그 중 하나다. 특파원 시절 워싱턴 매사추세츠가에서 빌 클린턴과 조우한 것은 2009년 초가을쯤이다. 분홍색 티셔츠에 흰 반바지 차림으로 누군가와 서서 통화를 하는 중이었다. 코러스 하우스에서 나오는 길에 느닷없이 그와 눈이 마주치자 당황스러웠다. 직업적 본능에서 카메라는 챙겼는지, 짧게라도 인터뷰를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하는 단상들이 머리를 스쳤다. 순간, 어쩔 줄 몰라하는 눈빛을 간파했는지 클린턴은 활짝 웃으면서 악수를 청했다. 그의 손에는 블랙베리가 들린 채였다. “만나서 반갑…” “하이” 정도의 짧은 대화가 오갔을까. 그는 곧 길가의 검은색 미니밴에 올랐고, 그제서야 둘러보..

칼럼/여적 2012. 9. 7. 21:00

빵과 자유

인도적 재난에 처한 사람에게 빵과 자유 중 어떤 것이 더 절실할까. 우리 사회에서 북한 문제를 둘러싸고 입장이 갈리는 분기점이다. 북한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일단 긴급한 식량을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과 지원식량 배분을 100% 관찰할 수 없을 바에는 인권상황 개선이 우선이라는 생각은 좀체로 섞이지 않는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그제 발간한 올해 북한인권백서는 식량 지원과 인권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에서 날카롭게 갈리는 논란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2000년 이후 생명권이나 생존권(식량권) 등 기본적인 인권 침해가 현저하게 줄었다고 진단했다. 북한 주민의 생존권은 식량 사정과 직결된다. 그 생존권 관련 인권 침해 사례가 1990년대 1157건에서 2000년대 240건으로 획기적으로 줄었다. 생명권 침해도 감..

칼럼/여적 2012. 9. 6. 21:00

9.11테러 6년 ,한반도

9.11테러 6년 ,한반도 [경향신문]|2007-09-17|30면 |45판 |오피니언·인물 |컬럼,논단 |1532자 아마도 북한이 가장 미국에 친근하게 손을 내민 순간은 9.11테러 다음날일 것 같다. 북한 외무성은 신속하게 테러공격을 비난하고 "매우 비극적인 그 사건은 테러리즘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쟁 이후 '미국' 뒤에 '놈'자를 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듯 미국을 철천지 원수로 여겼던 북한으로선 이례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다. "유엔 회원국으로서 모든 형태의 테러, 그리고 테러에 대한 어떤 지원도 반대하며 이러한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다짐했다. 9.11은 세계를 미국 편으로 만들었다. 역대 미 행정부가 '공공의 적'으로 사갈시했던 피델 카스트로 쿠바 ..

칼럼/워싱턴리포트 2012. 9. 6. 15:47

불심검문 강화하겠다는 경찰의 단견

2012.9.3 잇따른 ‘묻지마 범죄’와 아동 성폭력 사건 끝에 경찰이 거리 불심검문을 2년 만에 부활하겠다고 나섰다. 경찰청은 이달부터 대로변과 지하철역 등 대중운집 시설과 다세대주택가를 비롯한 범죄 다발지역에서 불심검문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라는 지침을 어제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에 내려보냈다고 한다. 불심검문은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3조에 근거한 것으로 범죄를 범했거나 범하려 한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사유가 있는 거동 수상자를 경찰관이 정지시켜 질문을 던지거나, 흉기 소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부여한 권한이다. 그러나 영장주의와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그 폐해가 끊임없이 지적돼왔다. 국가인권위원회가 2010년 9월 인권침해를 이유로 인천의 한 경찰서장과 지구대장에게 서면경고와 직..

칼럼/破邪顯正 2012. 9. 3. 14:38

미국 정치와 풍자

김진호 | 논설위원 “세상에 나의 영웅 조지 W 부시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됐다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누군가 꼬집어주든지, 내 얼굴에 총을 쏴주길….” 2006년 4월 워싱턴 힐튼호텔의 대형 연회장. 백악관 출입기자단의 연례 만찬에 초청연사로 나선 코미디언 스티븐 콜베어의 연설은 미국식 정치풍자의 진수를 보여준 다. 부시 대통령을 치켜세우는 듯하더니, 돌연 행사 직전 사냥을 갔다가 친구를 쏜 딕 체니 부통령을 꼬집었다. 콜베어는 연단 바로 옆좌석의 부시를 가리키며 “이 사람의 지지율이 32%밖에 안된다고들 하지만, 대통령은 잔의 절반이 비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무시하시길. 32%는 잔의 (절반이 아니라) 3분의 2가 비었다는 말이니까…”라고 말해 부시를 머쓱하게 하더니, “폭스뉴스는 (공정하게) 양..

칼럼/여적 2012. 9. 3. 12:30

욱일승천기와 스와스티카

산스크리트어로 ‘상서로움’ ‘행복’ 등 좋은 뜻을 갖고 있는 스와스티카(하켄크로이츠)가 악마의 상징으로 돌변한 것은 독일 나치당이 상징으로 채택하면서부터다. 수많은 홀로코스트의 현장에서 나부꼈다. 전후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스와스티카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한 것도 이 때문이다.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뜻하는 욱일승천기(旭日旗) 역시 황군이 깃발로 사용하면서 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천인공노할 기억의 상징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스와스티카와 사뭇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 일제의 패망과 동시에 한동안 사용이 금지됐지만, 1952년 해상자위대에 이어 육상자위대도 욱일기를 군기로 쓰고 있다. 깃발은 군의 정신이자 사수해야 할 가치다. 한국과 군사협력을 하자는 일본 자위대가 황군의 정신을 승계..

칼럼/여적 2012. 8. 31. 21:00

미트 롬니와 모르몬

김진호 논설위원 “나는 어떠한 교회의 독트린도 결코 대통령의 직무와 법의 권위 위에 놓지 않겠다.” 2008년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 경선을 코앞에 둔 2007년 12월6일 모르몬 교도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새삼 정·교분리 선언을 해야 했다. “모르몬은 안된다”는 주류사회의 거부감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미국에서의 신앙’이 연설의 주제였다. 평범한 유권자들이 롬니를 보면서 떠올리는 것은 주지사와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사모펀드 회장으로서의 성공한 경력도, 공약도 아니었다. 그즈음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 응답자 4명 중 1명이 “모르몬 교도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겠다”고 답할 정도로 모르몬은 세속정치인 롬니에게 주홍글씨였다. 롬니의 연설은 1960년 대선정..

칼럼/여적 2012. 8. 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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