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략핵잠함 한반도 출현, '지정학적 태풍' 예고
2023.06.06 by gino's
1000만 서울시민 잠 깬 새벽, '국군통수권자'는 왜 없었을까?
2023.06.01 by gino's
튀르키예 대선, '아나톨리아 대중'이 스트롱맨을 선택한 까닭
2023.05.30 by gino's
바이든 경제 전략 3, 노동-환경 내세워 장벽 높인 '공정무역' 시대 선언
2023.05.26 by gino's
바이든 경제 전략2, 우방-동맹국 기업 털어 반도체 입국?
2023.05.23 by gino's
바이든 경제 전략1, "세계는 미국의 번영에 복무하라"
2023.05.23 by gino's
바이든 경제 전략-재닛 옐런 & 제이크 설리번 연설 2제(202304)
2023.05.18 by gino's
하미학살 55주년, 덩그러니 남은 '팜티호아의 목발'
2023.05.18 by gino's